아이가 어릴 때는 먹고, 입히고 씻기는 것만 걱정하면 되었는데...
아이가 커 갈수록 ‘교육’이란 것에 대한 고민이 커져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기 저기 육아 까페에 ‘우리 아이가 27개월인데 무슨 책이 좋을까요?’
이런 질문 무지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요... ㅎ ㅎ ^^;;
이런 저런 방법은 많아도 ‘책읽기’는 공통된 육아의 방법이더라구요~ ^^
아이가 커 갈수록 엄마의 검색 질은 바빠지고, 모은 정보의 정리는 더 어려워지고...
막막한 마음과 복잡한 머리를 정리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쑥쑥 테슬!!’
테슬을 시작할 때는 현우를 어린이집에 보낼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어린이집 이틀가고 ‘스트레스성 급성 장염’으로 1주일 병원신세 지면서
수액 맞으며 겨우겨우 일어난 아이라 결국은 데리고 있기로 했죠.
문제는 테슬 수업!!
테슬 수업을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박사님의 배려와 같이 듣는 엄마들의 격려로 현우 데리고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랑이 그 수업 시간에 맞춰서 외출을 했고...
(테슬 마무리 짖게 도와준 신랑에게 늦게나마 감사를!! ㅎ ㅎ^^)
4살짜리 아이 데리고 들을 수 있는 수업!! 어디에도 없을꺼예요~
수업듣는 6개월동안 테슬 엄마들에게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제일 최근엔 15개월된 시준이 쇠골이 부러져서 수업을 못 들었던 시시맘님~
어머님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걱정 많이 했던 조아님~
컴이 펑!! 해서 수업을 못 듣고, 둘째가 장염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수업도 빠져야했던 완주민주맘님~
심한 두통으로 수업 중에 나가야했고, 통신상의 문제로 수업에 빠졌던 누리마루맘님~
여러 가지 일로 목요일 수업으로 보강까지 받으셨던 사자털님~
발표 수업전날 밤 남푠분 맹장염 수술로 수업을 못 들었던 미영님~
재정이 폐렴으로 고생많이 했던 준혁재정맘님~
아들 학교 부모교육이 있어서 수업을 못 들으셨던 파란구름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수업을 빠지셨던 노란프리지아님~
신랑분 전치 6주 진단에 마지막 수업을 빠지셨던 제니드살롱님~
이런 저런 일로 잠깐 슬럼프에 빠지셨던 투빈사랑님~
아버님 건강문제로 걱정 많이했던 샬럿님~
이런 일 외에도 소소한 일들이 많았지만
다들 이 강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 친구처럼, 가족처럼 격려하고 힘을 실어줬던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동영상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못 들었던 부분은 보충할 수 있었고
모르는 부분은 모임터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
맴버들만의 공간인 모임터!!
자신들만의 고민, 육아의 걱정, 자랑질까지..ㅎㅎ
아이들 키우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풀어놓을 수 있는 휴식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육아의 고민을 풀어놓고,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수업!!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를 가지고
영어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의 길과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수업!!
고민 고민하던 실타래가 풀리는 듯했어요~^^
이름조차 생소했던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코스북, 디코더블북!
아이의 연령별, 수준별, 발달 단계별로 접근하는 방법!
알파벳 인지, 파닉스 교육, 어휘 학습에 이어 독해 전략까지!!
시대의 흐름에 맞춘 컴퓨터/모바일을 이용한 학습!
엄마들의 고민인 문법학습!
읽기를 바탕으로 한 말하기 지도!
북노트를 기반으로 한 쓰기지도!
아이들의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평가!
여기에
영어를 잘하는 비법까지 박사님은 아낌없이 나눠주신답니다.
엄마표란 이름으로 시작한 저의 테슬 수업!!
엄마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생각의 정리도 도와주었어요~
엄마표가 망설여지는 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행복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
끝으로 학기 중간에 힘든 일 겪으시면서도 사랑으로 저희들 감싸주시고
진정한 아이 사랑법을 알려주신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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