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 이어 글밥이 많아서 놀라셨지요?
그러나 문장이 모두 단순해서 그림과 함께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하고 부모는 안 된다 하는 갈등이 동화에는 종종 나옵니다.
그러다 아이가 길 잃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몰래 데리고 집에 와 소동이 벌어지지요.
이 책은 그런 전형적인 얘기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데리고 온 동물이 monster라는
의외의 흥미로운 설정이 독특합니다.
이야기 속의 엄마는 아이가 데리고 온 monster를 끝내 보지 못 합니다.
아이가 너무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상상 속의 얘기를 한다고 믿지요.
글의 길이가 좀 있어서 단순히 단어 3개, 그 단어 활용 문장 3개로는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단어 4개, 그리고 별도의 패턴 3개를 골랐습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골라서 며칠에 나눠서 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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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시즌4]#2 길건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