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골에 사는 제 아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Munkhod, 4살이구요..
그림그리기랑 자동차 놀이를 좋아한답니다.

얼마전부터 우리 가족이 후원하는 아이에요..
후원이라고 해서 거창한게 아니구요 아주 조금씩 매달 도움을 주고 있네요..
애들이랑 ebs글로벌프로젝트를 같이 보면서 후원을 결심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참 잘했다 싶네요..
아들 사진을 받은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이였어요..ㅋㅋ
동생이 생기고 나서 애들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물이며 전기 아껴쓰구요.
마트가서 장난감 사고 싶어하다가도 저금통에 돈을 많이 채워
몽골 동생에게 스케치북이랑 크레파스 사서 보낸다며 참기도 해요..^^
많이 기특해졌어요..ㅋㅋ앞으로도 이 맘 변치 않기를..ㅋㅋ
저는 오늘도 아들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쑥맘들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 사진은 우리 둥이들 사진이여요..
사이좋게 나눠 마시고 있는데..요럴때만 사이가 좋지요..
둘째 예린. 첫째 효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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