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불성실한.. 윤누맘.. 그래도 Sp 대문은 활짝 열어 놓습니다.
지난주에 후다닥.. 밀린 숙제들을 하고 있는데 영.. 신통치 않네요. ㅋㅋ
이번주에는 다 따라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아들내미..좀 더 시켜 보겠습니다.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반짝 무더위에 정말.. 후덥지근 하더라구요. 지난주에는 또 추워서 긴팔 꺼내야겠다.. 하는데 또 덥고..
우리 아들은 오늘 보니 땀띠가 올라와서 얼른 씻기고 시원하게 해 줬어요.
어제는 아들과 노틀담의 꼽추라는 초등학생용 뮤지컬 한편 보고 왔고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 나들이를 했어요. 오랜만에 간 도서관인데 주말이라 5시에 마감한다고 해서.. 우리 아들 속상해 하면서 돌아왔어요.
느즈막히 나선터라.. 한시간도 책을 못 읽고 나와야 했거든요.
태풍 지나가고 나면 꼭 와서 하루종일 책과 놀자고 약속했답니다.
오면서 다이소에 들려서 초저렴한 자동 우산 두개 사 주었어요.
딸 우산은 살이 부러지고 아들은 사준지 두달도 안된 새 우산을 ... 것도 아주 비싼 캐릭터 있는 우산을 어디다 두고 온 지도 모르네요. 에효..
비싼거 필요 없고 쓰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저렴한 아이로 골라주었어요. ㅋㅋ
그래도 새 우산이라고 좋다고 룰루랄라~~ 하더라구요.
롯데리아 가서 간식 먹이고 데리고 오니 오랜만에 느긋한 주말 보낸 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매미보다 더 무서운 초강력 대형 태풍 볼라멘이 올라온다니. 모두 태풍 대비 잘하시고 화요일 수요일에는 아무데도 나가지 마시고 집에서 머무르시길 바래요.
전 아이들 유치원도.. 상황 보고 안 보내려구요.
성인도 날아갈 정도라니.. 겁이 덜컥 나서요.
모두.. 평안한 한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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