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를 두 번에 나눠 할까? 생각하다가 책을 다시 펼쳤는데
그래선 안 되겠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프로이트의 원인 결과론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너무나 낯선, 기존의 사고의 틀을 깨부수는 내용이라...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첫 번째 밤과 다섯 번째 밤은 제가 하고
두 번째 밤:
세 번째 밤:
네 번째 밤:
손드셔요~~~~ 선착순입니당^^
이렇게 가면 무려 5주 동안 읽게 되는 건데 좀 길지요?
추석연휴 끝나고 10월 둘째 주부터 새로운 책을 병행해도 괜찮고
아님 각자 읽으시는 책들이 있으실테니 이대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모두 의견 주세요~~~
다들 바쁘시죠? 그래도 함 해봐요.~~~
우리 세대는 재수없으면 120세까지 살아야할 지 모릅니다.
이 기나긴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바~로 지금이 될 수도 있어요.
아이들만 바라보다 허탈해질지도 몰라요.ㅎㅎ
이 책은 열등감과 자기혐오에 빠진 한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를 중심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서두에 이런 말이 나오죠.
"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도달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밤 미션 나갑니다~~~
미션1.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고 말하는 청년에게 철학자는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으며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을 본다고 말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미션2.
인간은 분노를 지어내며 분노라는 감정은 언제든 넣었다 빼서 쓸 수 있는 '도구'라고 철학자가 말합니다. 서로 다투던 엄마와 딸의 예처럼 자기 주장을 밀어부치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실수를 저지른 웨이터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미션3.
Y처럼 살고 싶어하는 청년에게 철학자는 불행은 자초한 것이라 딱 잘라 말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며 용기만 갖는다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겠지요. 여러분은 변화에 따르는 '불안'과 변하지 않는데서 오는 '불만'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하고 싶나요?
미션보다는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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