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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61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비빌언덕
  • |
  • 2012-08-29
66

정신없는 저땜시 계속 기다리고 계신 맘들 계신거 아닌지..이틀 관여님이 활짝 열어주셔서, 정신차렸어야 했는데 ㅋㅋ 달력에 적어두고도 잊어버리니..남은 이틀은 일찍 열어두겠습니다~

 

오늘 대문에 특별한 걸 준비했어야 하는데...음...오랜만에 울 벤 얼굴이라도 공개할까요?? 마침 어제 태풍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어서, 할머니랑 간단한 만들기 활동한 게 있네요^^

아들 얼굴이 어째 제대로 안나온 거 같긴 한데 ㅋㅋ 일명 '박수치는 곰'입니다. 둘째 자는 동안, 할머니랑^^

엄청 심플해서 간단히 응용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뭔가 해주긴 해야 하는데..귀찮고 시간이 별로 없을때...저흰 늘 그래서, 정말 심플한 것들만 골라서 하거든요^^

방법은 대략 곰그리시구요, 별도로 길다랗게 종이를 자른 다음 반으로 접어, 그 접은 부분을 곰돌이 가슴에 칼집을 낸 부분에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즉, 자른 종이 양끝은 곰들이 손과 붙이시고, 칼집에 끼운 부분을 당기기만 하면, 박수치는 곰돌이가 완성되요..제가 너무 간단명료하게만 알려드렸나요 ㅋ

어젠 영어책 쉬운 놈으로다가 2권밖에 못 읽어줬네요...영어책 속도를 좀 내야하는데..살짝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어젠 원영사랑님덕에 SP 금방 쉽게 할 수 있었네요..당분간은 점선 따라 쓰기만 할려구요^^ 따라 스면 부담도 없고, 아무래도 글씨가 반듯해 질거 같아요!!! 태풍이 지나간 후라 그런지, 하늘이 맑아서 기분 좋은 수요일 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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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8-29 14:42
답댓글

5세 가희

 

허걱~~~다들 어찌나 열성적이고 부지런하신지..여기 오면 항상 "옴메나~~"합니다...^^;

그리하여 그래!! 나두 발꼽에 때만큼이라도 해보자 하믄서..

허접한 워크시트를 이미지 찾아가며 점심 시간에 만들었네요..^^

현재 집에서 What do they eat?이라는 튼튼영어 책이 있어서 그거이용해서 풀려구요..ㅋㅋ

딴 사람들은 만들어져 있는 자료 잘도 찾던데..전 그런 능력이 없어 손발이 고생 했음다..

어때요? 나름 볼만 한가요??ㅌㅌㅌ

오늘 집에 가서 함 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 퇴근길의 날씨는 보슬비가 약간 오는정도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남편이 몸이 좀 안좋다하여, 약국에 약을 사러 딸내미는 비옷을 입고,

전 우산없이 걍 나섰는데....바람이 휘~~잉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좀 신나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ㅋㅋ

It's rainy day~

It's windy day~

화창한 오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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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4:50
직접 만드시다니요....능력자시군요!!!!!!
제가 여기 댓글 다는 정도의 컴 실력으로 쑥질 시작하여
이제 겨우 사진 올리는 정도의 컴 능력으로 키운 사람이라.....
정말 부럽사와요~~.
만들어서 하면 더 좋지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저도 가끔 찾다가 못 찾겠으면 그리기는 하나,
직접 손으로다가~~~~.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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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5:00
직접 자료를 만들어요?
오~~ 오~~~ 대단하세요!!!
예전에 한글 97, 98 ... 2002.... 뭐.. 이럴때는 좀 쓰겠더만..
한글 2005되고부터는 단축키도 다 달라지고..
그냥 자판 두드리고 그림 넣는 기능밖에 사용을 못 하겠더라구요~
더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러긴 싫고.... ㅋㅋ

오후시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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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29
자료,, 잘만드셨는걸요..!? ^^ 발꼽의 떼라니요..ㅎㅎ
오늘 저녁 아이들과 즐겁게 가위질에 풀칠하시겠네요~
맞아요, 어제 저녁 바람이 시원하기도 했어요..
저도 슈퍼에 잠깐 나가볼까 하다가 참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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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6:03
혹시 튼튼 레벨 1,2 책 다가지고 계셔요??
가희님과 함께 튼튼해도 잼날거 같은데... 읽어주기만 하세요??
저는 튼튼 수업하고 있지만 제가 틈나는데로 액티도 같이하고 있답니다.
튼튼하시는 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우째... 한달에 한권이나 두권... 같이..... 의향이 있으시다면.... 북클럽 혹시 하고 계시면 바쁘시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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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8-29 16:21
튼튼레벨 1,2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전 수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만만찮더라구요..^^; 글서 걍 책을 구하여 읽어 주기만 하고 있지요..
사실 특별히 스케쥴이 잡혀 있는게 아니다 보니, 레벨2 산지가 한참인데 아직 3권째 입니다..^^;
현재 계획은 좀 맘을 다 잡고, 11월까지 레벨2를 끝내고, 12월달에 쑥쑥영유 겨울학기를 시작하는건데
잘 될지는 아직 미지수네요...ㅋㅋ
글구 전 게으른 엄마라 북클럽을 하진 않고 있습니다..자신이 없어요~~~~!!
만일 맘이 맞다면 스케쥴 맞쳐서 같이 튼튼하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저에게도 좀 더 자극이 될거 같고~~~~참고로 전 책만 조금 읽어주는 게으른 엄마 임을 유념해주세요~ㅡ.ㅜ 그래도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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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6:42
직접 만드신 자료 멋지십니다.
손발이 고생이시라뇨...전 저런 능력 되면 제가 만들겠네요..ㅎㅎㅎ
저녁에 저희는 신랑이랑 슈퍼가기 내기 가위바위보 하다가
제가 거부~~하는 바람에 ㅎㅎ,,결국 신랑이...
저녁에 문열어둘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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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9:02
같이 하시면 좋을텐데ㅎㅎ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알아가며 봐서 이때다 싶은면 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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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14
자료까지 만드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저도 튼튼영어 책이 몇권있는데 수업을 안하니 활용이 안되서
그냥 읽어주기만 하고 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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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1:52
답댓글

6세 유성,5세 희선

벤이구나~~~

넘 반가워요^^*

넘 귀엽게 생겼네요...ㅎㅎ..

언덕님 얼굴도 떠우르면서~~..아 저곰을 어찌 만들지했는데 설명읽으니 대충 알겠어요..ㅎㅎ

할머니가 참 자상하신가봐요....벤은 좋겠당~~~~

 

어젠 볼라벤으로 인해 아이들도 집에서 뒹굴뒹굴...

뭘하고 보낸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종종 태풍소식 함께 보기도 하고 볼라벤,덴빈,곤파스 등..

태풍엔 다 고유의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태풍의 진로가 자꾸 궁금한가봐요..

 

월욜에 읽은 책..주로 희선이책 위주였어요..

100층짜리집 재밌게 읽었어요.

아주 신기한 알은 제가 피곤하다며 유성이한테 읽어달랬어요..

제가 중간중간 졸았나봐요..저 조는지 안조는지 확인하랴 책읽느라 바쁘네요..ㅎ

자연관찰 박쥐책보고 박쥐도 만들어봐서 신기한 스쿨버스도 박쥐편 알아봤어요.

카멜레온 챕터북 사뒀던거 한번 간봐주고요..

 

지난주 북클럽하며 박쥐책은 못본거 같아 박쥐에 대해 한번 더 알아보구요.

대부분의 박쥐는 곤충을 먹고 과일을 먹는 박쥐도 있어요..스텔라루나처럼요..

일부는 흡혈하는 박쥐도 있지요..

중간에 갑자기 뱀이 나와서 전 깜짝 놀라 유성이가 그페이지 혼자 봤네요...윽...

마지막 박쥐만들기가 있어 박쥐만들어보자는 말에 환호성~~~

tp roll등 재료도 알아서들 구해오고 찾아오고..ㅎㅎ

박쥐는 포유류니 새끼박쥐도 만들어줬어요..

제가 그린 박쥐 넘 귀엽다며 희선이가 무섭게 그려달래요.

박쥐는 아직도 무서운가봐요..ㅎㅎ

집게가 없어서 냉장고자석으로~~~

박쥐덕분에 저녁시간 잘 보냈네요^^*

모두 무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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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1:58
박쥐..귀여운데요..어쩜..모두들 솜씨가 넘넘 좋으셔서..전, 늘 책보고 항상 쉬운것들만 고르곤 하거든요..박쥐책 보며 저렇게 재밌게 활동도 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여유있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 ㅠ
참, 지하 100층짜리 집도 재미있어요..안읽으셨다면 강추합니다. 벤도, 저책들 무지끼고 살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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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2:05
태풍이 광주지날대... 샬럿님 생각많이 났어요~~ ^^
무사하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전 저혼자 완전 패닉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좀 정신이 들어요~~` 그냥 시간가길 바랬던 기억뿐 ㅋ ^^;;;;

울에릭 박쥐좋아해요.. ㅋㅋㅋ 무섭게 생겨서 좋은가봐요~~ 겁도 많은 녀석이 ㅋㅋㅋㅋ

근데.. .정말 박쥐들이 넘 귀여운걸요 ^^
샬럿님도 알찬하루 보내셨네요 ^^
오늘도 홧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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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2:29
부끄럽지만 박쥐가 새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이런다니까요, 곳곳에 헛점 투성이입니다.
저 이번에 나혁이랑 포유류 알아보면서 알게되었어요.
나혁이랑 같이 책 읽다보면 엄마도 똑똑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같이 박쥐도 만들어보면 좋을듯하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이렇게 잘 놀아주시니까 유성이랑 희선이가 똘망똘망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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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57
100층짜리 집!! 현우도 정말 잼있게 본 책!!
마트에서 봤던 책인데...이젠 그 책이 없더라구요~
이젠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ㅎㅎ

박쥐 만들기!!
아하!! 요거 넘 잼있어 보이는걸요~
크~~~ 역시 샬림님이세요!!!
요것도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근데.. 스텔라루나??? 그건 뭐예요???? 어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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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26
아.. 요즘 읽기방 따라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어요..
박쥐도 참으로 귀엽고만요..
저거,, 접어서 자른 다음에 얼굴부분은 다른 색종이를 잘라 붙이는 거에욤? 맞나..?
끈으로 이쁘게 매달아놓은게 너무 귀여워요.. 데코같기도 하고.. ㅎㅎ
집게 방금 서랍에서 꺼내 가방에 넣었어요. 집에 가져갈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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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6:40
관여언니~스텔라루나는 책제목이여요..
주인공 박쥐 스텔라루나가 나오는데 갸가 과일먹는 박쥐걸랑요..ㅎㅎ
가은맘님 칼럼에 책소개 자세히 되어 있는데 댓글엔 링크가 안걸리네요..

민은맘님 맞아요..그렇게 하시면 되어요...민은맘님은 더 이쁘게 하실테니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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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21
박쥐 무섭지 않고 귀엽네요^^ 저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ㅋ
서연이도 어린이집에서 과일박쥐책을 받아와서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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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46
답댓글

오호~~~훈남~~ 벤!! ^^안녕 ~~ 반가워~~~ ^^ 

 

언덕님 멋진 아드님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 ? 0 화 8 10 18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8 10 18 이월누적 합계 319 310 629 총누적 합계 327 320 647

 

어제하루 읽기방님들 평안하셨는지요... ㅠㅠ

전 어제 11시부터 3시까지 완전 공황상태였어요 ㅠㅠ

제작년 곤파스때 아주 무서웠던 경험이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이번 볼라벤태풍때도.. 그때의 공포감이

몰려오면서... 태풍이 몰려온다는 11시 30분쯤부터... 태풍이 인청앞바다를 지나가는 2~3시까지..

완전 멘붕~~ 패닉~~ 공황~~ 상태였어요 ㅠㅠ ^^;;;;;;;;;;

게다가 신랑은 출근한상태니... 아이들과 저만..ㄷㄷㄷㄷㄷㄷㄷ 아이들은 태풍이와도 별 생각없이

그냥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지만... 저혼자 이불쓰고 꼼짝못했어요...

아이들에게도 거실근처는 얼씨도 못하게했네요... 베란다창이 깨질것만 같았거든요 ㅠㅠ

(다행히 아무일없었슴돠 ^^;) 우야뜬... 그렇다보니..아이들은 방에서 난장판을 만들며 놀고.. 전 그옆에서 쪼그리고 누워있고.. 완전 가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 책읽기도 아이린이 한글책은 다읽어준거네요...

전 도저히... 글구.. 자기전 ort는 엄마가 읽어주었어요.. 3~4시쯤 부터는 정신을 차렸거든요...

어제 읽기방님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ㅎㅎ

암튼 큰일입니다.. 처음으로 겪어본 공황상태...... 앞으로 대형태풍소식이들리면 초긴장하게 생겼쎄요...

 

이곳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울아파트가 지대가 높은곳에 있다보니.. 바람이 더 거세답니다...여름엔 무척시원하고 한겨울엔 시베리아벌판이죠 ㅋㅋㅋ

이런곳에 볼라벤을 맞이했으니.... 우리동 15층 베란다 창이 깨졌고.. 앞동 15층과 10층쯤인가..

베란다 창틀이 통째로 빠져버리고.. 당연히 유리창도 깨졌지요 ㅠㅠ 뒷동은 어제한참 태풍지나갈때...

여기저기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에 그동에 사시는분들 잠시 대피하셨다더라구요...

아흑... 완전 공포분위기죠잉~ 나무도 뽑혔고... 암튼 밖에는 경비원아저씨들과 관리실아저씨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샷시가게트럭들도 왔다갔다하구요.. .  울 집 베란다... 이번엔 잘 버텨주어서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   여기저기 윙~~~ 드릴 돌아가는 소리도 납니다...

 

암튼 어젠 아무것도 못했고요... 그냥 시간만 흘러가길 바랬던기억밖에는 ㅠㅠ

반면 아이들은 무방비(?)상태에서 아주 신나게 노셨다는거~~ ㅋㅋㅋ 엄마만 패닉이었어요^^;;

에릭 그런 엄마를 보더니 그러더니군요.. " 엄마 걱정이 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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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1:54
작기님..공항상태이셨군요..지대가 높았다면..긴장했을 거 같아요..여기 부산은 너무 조용히 넘어가서..모두들..설레발쳤다고 다소 실망했었거든요..에고고..그래서, 대문에 안부 묻는 것도 잊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간만에 학교 땡땡이치고, 즐겁게 놀았다니..누나가 책도 읽어주공...이제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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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2:03
흐미.. 작기님 그러셨구나.....전 왜 곤파스도 기억이 안나는지...
남들 다 붙인다는 신문,테이핑도 안하고..테잎은 미리 사두었답니다..
마트서 장도 봐놓고...ㅎ
그쪽 지대가 높아선지 피해가 좀 있었네요..작기님네 무사해서 다행이어요.
애들은 그저 유치원 안간다니 신났더라구요..
아이린 울집좀 모셔오고 싶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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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2:32
작기님 엄청 힘드셨겠어요.
여기저기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 들리면 정말 무서웠겠어요.
다행히 여기는 별 일없이 지나갔습니다.
나혁이는 어린이집 안간다고 좋다고 뛰어다니고.....
전 TV를 안보니 태풍이 강도에 대해 별 생각없이 있었구요.
근데 어젯밤 정말 광풍이 불어어서 자다가 깨어서
베란다 창문들 확인하고 잠이 다시 들었어요.
정말 무섭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오늘은 평안하시지요?

참 묵독은 천천히 하는게 좋겠지요?
예전에 작기님이 에릭때문에 아이린 묵독이 빨리 온것 같다는 말씀을 읽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냅두고 있었는데
도서관을 이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도서관이라 한 방에 모든 책이 있고,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모두 뒤섞여서 책을 읽다보니
나혁이 책 읽는 소리에 모두 곤란해 하더라구요.
나혁이도 자꾸 눈치줘서 답답하다고 하구요.
상황이 그러니 이제는 묵독으로 가면서 도서관 나들이 좀 해보려구요.
곧 겨울이 오는데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니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 읽으면서 지식의확장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데.....
그것도 저의 욕심인지......암튼 집에서 시키진 않았는데 묵독을 하기 시작했어요.
도서관 나들이가 자리 잡히면 좀 더 폭넓은 독서가 될듯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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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39
어제 태풍이 지나갈때까지는 바람이 그리 쎄지않아서
6시즈음에 1시간마다 물뿌려서 붙여두었던 신문지와 테이프를 다~~ 뗐는데....
윽!!!!! ㅠ.ㅠ 10시즘음 되니.. 정말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ㅠ.ㅠ

암튼 별일없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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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19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지,, 에릭~~! ^^
저도 어제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 없을때는 그런 일 있어도 뭐 별대수라고.. 했는데요.
아이들이 제 곁에 있으니 정말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구요..
같은 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으니 더 그러셨겠어요.. 아고...

저희는 태풍이 지나간다는 오후 2-3시보다도 밤 바람이 더 세었던거 같아요..
자기전에 이거 예보가 잘못된거 아닌가 했답니다.

작기님. 오늘은 그곳도 날씨가 맑은가요..?
여긴 맑고 덥고 바랍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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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23
진짜 공항상태셨겠어요 ^^;;;
저희집은 앞뒤로 잘 막혀있는데도 막상 태풍이 가까이 와서 바람이 세지니
무섭던걸요 ^^;; 나이가 들수록 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바람만 부는 태풍이 처음이였지만
무사히 잘 지나갔다니 다행이예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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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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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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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영어동영상 모음 게시판 오픈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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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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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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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6] B반 숙제현황, 지각제출방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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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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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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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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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 영어 유치원] Freight Train~~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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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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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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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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