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느새 여름학기가 끝나고 가을학기에 들어왔네요
여름학기가 너무 좋아서 가을학기는 생각도 안하고 바로 신청 뜨자마자 접수했지요.
여름학기는 엄마가 쬐금 여름을 힘들어하는 관계로다가 대충대충 해주고 넘어갔네요
숙제 해놓은 것도 다 제출도 못하구요
가을학기는 여름학기 겪어봤으니까 더 열심히 준비해서 해보려구요.
아이에겐 때가 있으니까
이 때가 딱 적기인 것 같아요. 저희 애는.
영유하면서 읽어줬던 책들을 요즘으 특히 즐겨보고 시디 틀어주면 따라부르고
혼자서 영어인 것 같은 말로 종알종알 거리면서 논답니다.
길가면서 제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을 걸어오고요.
인제 4살인데....영유 여름학기 하면서 필수도서와 확장도서를 왕창 다 샀어요.
그리고 여름학기 개강하기 전이라 그냥 읽어줬어요.
그리곤 여름학기 시작하고
보고 배운대로 옆에 영어대화문 컨닝페이퍼 만들어놓고 열심히 책읽어주고 이야기 나눴어요.
웍싯은 시간 되는대로 편하게 아이가 기분이 괜찮다 싶으면 내밀어서 했구요.
액티는 생각날 때 그냥 생각나는 걸로 해줬어요. 영유처럼 똑같이는 못했구요.
제가 좀 즉흥적인 편이라...
준비 다 해놓고 애를 들이미는 성격이 못돼요.
영유 보고 듣고 배우면서 머릿속에 담아두었다가 생각날 때마다 즉흥적으로 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웍싯도 좋아해요
엄마 나 숙제없어요 나 숙제하고 싶어요 막 이래요
언니가 숙제한다고 하면 자기도 하고 싶다면서요.
필수도서 뿐 아니라 확장도서까지 사느라 가정경제는 휘청 했지만
아이는 확장도서까지 모두 넘넘 사랑해주시네요 ^^
아이와 더불어 저의 영어대화 솜씨도 조금씩 느는 것 같아 저까지 효과 톡톡히 보고 있네요.
왠만하면 올려주신 영어대화문을 외우려고 노력하고
커닝페이퍼로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항상 들고 다니며 외우려고 노력했어요.
뭐~외워두 막상 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생각나는 것만 이야기하지만
그 생각나는 게 한 문장 한 문장씩 늘더라구요
가을학기가 또 엄청 기대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