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입니다.
어제 제가 부탁드린 분들이 모두 수락하여 주시어
9월대문지기 확정되었습니다.^^
9월 둘째주 - 관심과여유님
9월 셋째주 - 윤성누리맘님
9월 넷째주 - 샬럿님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0월 첫째주는 추석으로 모두 바쁘실것 같아
한주 쉬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 유명한 명절 증후군도 있으니.....돌아오시면 다들 푹 쉬세요.^^
10월 둘째주는 제가 다시 열겠습니다.
10월 대문지기 하고싶은신 분들 손 번쩍 들어주세요.^^
어제는 9기 북클럽 <smelly socks> 독후활동 위주로 진행했어요.
먼치책을 제가 처음 접하는데 정말 소문대로 대단하군요.
그렇게 많은 글밥이 술술 읽히다니 역쉬 꽁이님의 탁원한 선택이셨습니다.
처음 택배로 이 책이 도착했을때 휘리릭 보다가 그 많은 글밥에
나혁이와 진행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주 읽자마자 둘이서 깔깔대며 배를 잡고 읽었습니다.
전 요즘 아침에 책읽기를 하는데
끝나자마자 한 번 더!!!!를 외쳐주셔서 어린이집 등원차 놓칠뻔했어요.^^;
아.....그래서 먼치, 먼치하는구나.....




생뚱맞지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해봤어요.^^
양말관련 활동을 하다보니 미리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나혁이는 파워레인져 캡틴포스 장난감 노래를 불러서
산타할아버지께 부탁드리는 편지를 써서 저 양말 안에 넣었습니다.
맨날 색칠하기가 좀 지겨워서 프린트한 모양 오려서 붙이기했어요.
그리고 산타할아버지 윈드싹 만들어봤어요.
바람이 불면 수염이 날리는거라 저렇게 창가에 달아놓았답니다.
저 창문 아래가 우리집 미니정원입니다.
올봄 작은 화분 몇 개로 시작했는데 몇 번의 분갈이 후 제법 정원다운 분위기입니다.
베란다에 내놓은 아이들도 있고 안방 베란다까지 이제 화분이 가득찼습니다.
봄에는 예쁜꽃들이 만발해서 기쁨을 주더니
요즘은 푸른빛이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뭔가 만들기만 하면 아쉬워서 다시 웤싯 몇 장 내밀고 하루를 마감했어요.^^
근데 어제는 정말 색칠하기 싫었는지 대충하더니 한개를 잘못 칠하고는
"엄마, 어떻게 잘 못 칠했엉."하길래, "고쳐."했더니 색칠하나가 이상하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오후까지 이러하다면 정말 집에 있기 서운하겠는데요.^^
오늘도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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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6 -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