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이라하면 동화책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접하여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에 좀더 색다른 각색을 한 헨젤과 그레텔 재미났습니다.

공연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곳엔 원영사랑님과 원영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잠깐의 기다림이 휘릭~하고 지나가버렸씁니다
공연장 객석에 앉아서 장난치고 있었죠^^
아들~지못미~^^;;;;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왔어요.. 핸폰의 한계......


관전포인트... 이것이 왜 이렇게 나오는가 했더니 개성만점의 캐릭터~?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시게 될겁니다~ㅎㅎ



요기 요정이 나오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엔 없는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숲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겐 웃을을 선사합니다~ㅎㅎ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분이 아니라 남자분이 요정을 연기하더라구요~ㅎㅎ
어찌나 우습던지 원영사랑님과 전 깔깔 거리며 웃었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본디 요정을 성의 구분이 없는 그런 것인데, 우린 항상 여성의 이미지로만 생각했죠.
아이들에게 색다른 시각을 가지게 하는 좋은 발상이었던거 같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일반적인 줄거리에 요정이 등장하고, 새엄마가 마녀라는 설정으로 좀더 극이 신선하고 재미났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울 아들은 마녀인 새엄마의 유인으로 숲으로 아이들이 끌려가서 버려졌을때 부터 무섭다고 하는통에 좌석을 옆에두고 무릎에 앉혀서 봐야 했습니다.
무엇이 재일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니, 재미보다는 마녀가 무서웠다고 하네요.. ^^;;;
암튼 울 아들은 조금이라도 무서운 것은 싫어하네요....
공연모습을 생생히 전할 수 없어 공연안내페이지의 사진을 옮겼는데.... 이것이 이번 공연이 아닌가봅니다. 아래의 요정은 여자분이 연기하고 있으시네요~^^

위치는 익히 알고 있던 곳이라 어렵지 않았는데.. 그만.... 높은 언덕까지 아들 업고 가느라 힘들었습니다.
가시는 길에 홍제역에서 문화회관 앞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있으니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가셔도 되구요~^^
아무튼 재미있는 관람이었고 야외의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같은 이야기이지만 약간의 발상전환으로 조금은 다른 재미를 주는 공연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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