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 저녁으로 슬~슬~ 찬바람이 부는것이...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그렇게 덥더니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이렇게 찬바람이 부네요... ㅎㅎ
가을 날씨가 넘 좋아서 엄마는 기분좋지만...
아이들 감기 걸릴까봐 걱정이에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딸집에 오신김에 며칠 계시다가시는 친정부모님 덕에
전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행복하네요~~~ ㅎㅎ
오늘이 저희 친정엄마의 진짜 생일이셔서 (토요일은 미리 파~~~뤼! ㅋ)
아침부터 미역국 끓이고, 조기 구워서 아침상 봐 드렸어요...
사실 조기는 엄마가 구우셨지만....ㅋㅋ ^^;;
그러고보니, 제가 태어나서 처음 차려드리는 생일상이었습니다~
부산과 부천... 거리상의 거리감 때문에 가지는 못하고 항상 전화로만 축하를 해드렸었는데..
이렇게 생일상 차려드리니 괜스리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챙겨드리면 좋겠지만... 또 몇번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에효~~~ 못난 자식이네요.... -.-;;
아침엔 친정엄마랑 때목욕 다녀오고..ㅎㅎ (현우도 함께~~^^)
오후에 어제 빌려온 영어책을 읽어줬습니다~
30권이 소파옆에 쌓여있으니 신이 난 현우는 책을 마구 꺼내면서 읽어달라고~~
20권 정도 읽고나니... 그만 읽겠다고...
그러곤 할아버지와 놀이터에 나가서 놀았어요~~
빌려온 책 중에 책 한권 소개할께요~
Taro Gomi 의 I Lost My Dad


Taro Gomi 책은 My Friends, Everyone poops, Spring is here 만 읽어봤는데...
요 책도 넘 잼있었어요~~~ ^^





I Lost My Dad 책을 소개하면...
아빠랑 백화점에 간 아이는 장난감을 고르다가 아빠를 잃어버리게 되요
아빠를 찾으려고 백화점 여기 저기를 다~~ 돌아다니네요
책의 귀퉁이나 책의 중간 등... 책의 부분을 잘라내어 다음 페이지의 모습을 보고싶게 만들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우리말 책의 제목이 더 우끼네요~~'아빠는 미아' ㅋㅋ

I was looking at the toys, when ......

.... my Dad disappeared! I lost my Dad!

It's okay. He's over there! That's a his suit....

No, that suit is too fancy.

There he is! There! That's his hat...

No, that's not his hat.

He's here! Those are his shoes...

But that's not him either.







I was very worried! It's okay Dad. I found you.

Can we go back to the toys now?
I know what I want!

책 뒷표지...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네요~ ^^

어제 읽은 책입니다..
우리말책은 1권만 읽었네요.. ㅠ.ㅠ
우리말책과 영어책의 균형~~ 내일부터는 실천해보아야겠어요~ ^^;;

누적 : 107권 (한글 46 / 영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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