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셨는지요?
들녘은 이렇게 누렇게 여물어 가고 있네요.
여름의 폭염과 가을의 여러번의 태풍을 견디며
익어가는 곡식들이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자라나는 아이들도 곡식들처럼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커 가겠지요.
때론 부모인 우리가 도와줄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많은 부분, 아니 대부분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것들이겠지요.
그렇기에 건강하고 튼튼한 마음과 생각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들 가운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여
늘 과제처럼 여기고 있네요.
이번 한 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을 아이들과 누리시며 함께하는
멋진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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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Read # 10-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