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Music Man]
여러 가지 악기들이 등장하고 스토리송이 무척 흥겨운 책 [I am the Music Man]으로
활동해보았어요.

[I am the Music Man]은 스토리송의 멜로디가 무척 흥겨워서 들으면 절로 따라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죠. ^^ 원영이도 마르고 닳도록 보아온 책인데 쑥쑥영어유치원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꺼내보았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예전에 만들어놓은 코팅자료를 다시 꺼내어 연주하는 흉내를 내보았어요.
비록 코팅한 악기이지만...연주하는 감정만은 진지합니다. ㅎㅎ

[Related Book - Zin! Zin! Zin! a Violin]
여러 가지 악기들이 등장하고 스토리송이 무척 흥겨운 [Zin! Zin! Zin! a Violin]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클래식 악기를 알려주고 싶어 구입은 했지만...
원영이가 과연 좋아해줄까??하는 의구심이 많았던 책이었는데...
의외로 원영이가 좋아해주며 대박이 난 책이랍니다. ^^
이 책은 악기의 이름들과 함께, 연주자의 수를 세어보며 그에 따른 명칭도 알려준답니다.
연주자가 한 사람씩 등장하는데~ 한 사람일 때는 solo, 두 사람일 때는 duo, 세 사람이 trio를 이루고...
아홉 명이 되면 nonet, 열 사람이 모여 chamber를 이루고 멋진 공연을 한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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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는 클래식 음악 연주풍의 스토리송을 특히나 좋아하며 잘 보는 책이에요.
스토리송과 함께 책을 보며 플릇 연주를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orksheet & Book note]
구글검색으로 찾은 worksheet들과 북노트를 해보았어요.
worksheet는 여러 가지 클래식 악기 이름들을 알아보는 내용이었구요~
관악기, 혁악기, 타악기 등으로 분류해보는 활동도 해보았네요.

Book note는 내가 Music Man이라면 어떤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내용이었는데 원영이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다고 하여 그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

[Activity #1 - 소고 만들기]
악기가 등장하는 책을 읽었으니 악기를 만들어야겠다 싶어 우선 첫 번째 악기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소고’를 만들어보았어요.
서양의 악기들을 책을 통해 만들어보았으니 우리 악기도 알아봐야죠~
소고는 원영이가 유치원에서도 배우고 있는 악기여서 친숙한 악기이기도 했구요.
일회용 플라스틱 접시 두 개를 붙이고, 아이스크림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후에
태극무늬를 중앙에 붙이니 이것만으로도 그럴듯해 보이네요.

동그라미 스티커를 가장자리에 붙여 장식하면 더 예쁠 것 같아 꺼내주었더니,
스티커에 얼굴을 그려 붙이고 싶다는 원영이의 아이디어로 독특한 소고가 만들어졌어요.

완성된 소고 연주해보기~~
중앙 부분을 치면 ‘쿵’이고 가장자리를 치면 ‘따’라며 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엄마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네요. ^^

[Activity #2 - Maracas 만들기]
두 번째 악기는 마라카스를 만들어보았어요.
빈 생수 페트병에 콩과 같은 곡식을 넣어 흔들어주는...누구나 알고 한 번쯤 해본
악기만들기 아이디어 되겠습니다. ㅋㅋ
새로울 것이 없는 아이디어이고 원영이도 많이 해본 것이건만~~
또 만들어도 재미있어하니 고맙네요. ^^

콩이 떨어진 관계로 옥수수차용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주었어요. ^^;;
그리고 폼폼을 색색으로 몇 개 넣어주니 좀 더 예뻐보이네요~
원영이 말에 따르면 폼폼을 넣으니 ‘귀여운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ㅋㅋ
색종이와 스티커로 장식해주고 초간단으로 완성~!!
그리고 열심히 흔들며 연주해주었지요.

양 손에 하나씩 두 개를 들고 흔들며 연주하는 악기라서 maraca에 복수형의 ‘s’가 붙어
‘maracas’인데 원영이가 만든 것은 하나이니 엄밀히 말하며 s가 붙지 않는 ‘maraca’네요. ^^
마지막으로....ㅎㅎ
요즘 피아노 개인교습을 시작한 원영양~~
선생님은 큰고모이신데요. 다행히도 지루하지 않게 느끼며 잘 배우고 있답니다. ^^
아직은 피아노 이론만 배우고 있는 중인데...워낙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해서 계이름을
가르쳐주었더니 칠 수 있게 된 곡이 하나 있어요. 바로 ‘도레미송’ 이랍니다.

아직은 ‘독수리 주법’으로 치고는 있지만 그래도 외워서 치는 것이 기특하여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이렇게 [I am the Music Man] 활동을 마무리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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