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상상씨에터에서 공연하는
<판파지쇼 드림 위드 피노키오> 보고 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 정말 대단했어요.!!!!
자 입구에서 사진 한장 찍고 들어갑니다.^^

무대는 이렇구요, 무대가 높지 않고 관객석과 높이가 동일해서
우리는 맨앞자리에 앉아서 무대위의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눈앞에서 바로 보았죠.
정말 연기력도 뛰어나고 춤도 끝내주고,
구성이나 무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자리잡고 한컷 더 찍었지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공연을 보는지라 나혁이는
거의 공연매니아급입니다.
절대 떠들거나 큰소리 내지 않아요.
다만......
재미없으면 바로 잠들어 버린다는거~~~ㅠ.,ㅠ

근데 이번 공연은 정말 대박입니다.
대개 어린이공연을 보러가면 엄마는 좀 유치하고 심심하죠.
조금 수준이 높았다하면 아이는 잠들어 버리죠.
그래서 그 밸런스를 맞추는게 쉽지 않아......
대개는 엄마가 포기하게 되는데
이번 공연은 엄마도 대만족,
아이도 대만족
완전 멋진 무대였습니다.
무대 시작하면서 아이 손에 사탕을 쥐어주시죠.^^
이미 이때부터 무대에 푹 빠지기 시작!
아이를 살짝 유혹해 놓고선
이젠 마술쇼를 시작한답니다.
마술에 푹 빠진 울 아들 자기가 아는 마술 이라고 더 좋아합니다.
그리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
중간중간 커다란 공을 객석으로 굴려서 아이와 같이 호흡하고
아이와 손도 잡아주고 아이 콧기름도 받아가고~~.^^
아이의 혼을 쏙 빼놓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다만 좀 무서운 장면이 나와서 어린 친구들은
조금 겁을 먹기도 했는데요,
나혁이는
"제페토 할아버지 뒤의 가면쓴 인형따위는 무섭지 않아."
하고 속삭이면서 아주 즐겁게 관람했답니다.
정말 그 멋진 쇼와 음악, 구성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요?
진짜 한 번 보러가시라는 말밖에......

끝나고 아이들 한명, 한명과 차례차례 다 사진을 찍어주는 센쑤!!!
공연 좀 봤다하는 엄마들 이 사진찍는 순서 없으면 섭섭한거 다 아시죠?
어떤 공연은 사진찍는 돈도 받아요.
그런데 이 멋진 공연을 보고 배우들과 사진도 무료도 다 찍을 수 있어요.
완전 멋진 공연이죠?
근래에 본 공연중의 단연 으뜸
최고였답니다.^^
달랑 한 시간 공연만 보고 집에 갈수는 없죠.
그럼 나혁이한테 혼나요.^^;
그래서 어디를 갈까 검색하던 중에
조금 멀지만 빅마켓안에 키즈클럽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버스타고 또 이동하여 키즈카페에 갔어요.
정말 어지간하죠?^^
빅마켓 첨 가봤는데 코스트코처럼 창고형 매장이예요.
안에 공연장도 있고, 이렇게 키즈카페도 있네요.
지은지 얼마안되어 안전 깨끗해요.
대박은 피자코트의 핫도그세트^^
그 커다란 핫도그와 콜라가 달랑 2000원!
워낙 커서 혁이랑 둘이 나누어 먹었으니
인당 1000원꼴이면 점심식사해결!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너무 배고파서 그만~~~.^^;
그리고 키즈카페 들어갔죠.^^
완전 2시간동안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우린 어릴때 동네 뒷동산에서 놀았는데
요즘 애들은 이렇게 키즈카페 가서야 놀 수 있다니.....
좀 슬프네요..^^;
암튼 다양한 놀이체험하고 왔어요.






이러고 집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급 약속이 생겨서
또 다른 곳에 이동해서 새벽까지 놀았더니
오늘 컨디션 정말 최악입니다.
신랑왈 "우리는 놀아도 너무 놀아."
암튼 이렇게 또 하루를 빡세게 놀다보냈습니다.^^
오늘은 정말 쉬어야겠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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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Week 26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