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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Bear at Work 활동~(우편배달부 놀이)

  • 관심과여유
  • |
  • 2012-10-19
8

[Bear at Work]

Stella Blackstone의 곰 시리즈 중의 하나!!

부지런한 우편배달부 곰아저씨의 일상을 통하여 다양한 직업의 모습을 배울 수 있는 책!!

마을을 돌면서 다른 곰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곰아저씨...

작가의 섬세한 그림 속에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의 맨 뒷장에는 각 직업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직업들의 명칭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Occupations Song]

책 뒷장에 있는 곰의 그림을 보면서 직업을 유추해보고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음에 맞춰서 노래도 불러보았습니다~

 

 

 

 

이제 쑥쑥영유의 은주리 선생님이 알려주신 직업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서,

현우와 직업의 명칭과 하는 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

 

 

 

 

[Worksheet & Booknote]

쑥쑥영유의 내용확인 워크시트를 풀어보았습니다.

원래를 칼라이지만... 사정상 흑백으로 출력했어요~ ^^;;

 

#확장 활동지

 - 미로찾기를 보더니 얼른 챙겨서 하네요~

 이젠 이 정도는 할만한가 봅니다~~ ^^

 

# Booknote

-커서 뭐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었더니..지금은 마술을 못하니... 마술사가 되어서 마술을 하고 싶다네요~ ^^

 그러면서 마술사를 그렸는데... 음....모자를 쓰고 있고.. 마술 지팡이를 들고 있네요~

 모.... 그래도 이젠 사람의 형체는 나오는 것 같아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ㅎㅎ

 

 

 

 

[Activity #1- Post Officer Game]

쑥쑥영유의 은주선생님이 알려주신 '우편배달부' 놀이...

쑥쑥영유의 자료를 출력해서 단어카드를 만들고, 통에 담아서 준비~

현우는 우편배달부처럼 모자와 가방을 착용!! ㅋㅋ

각 직업이 필요로 하는 물건과 일하는 장소, 이름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놀이였습니다.

 

 

 

 

[Activity #2- Craft & Role Play]

우체통을 만들고, 편지를 써서 배달하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역할 놀이를 하고 보니.. 이 놀이가 원영사랑님이 하려고 했던 놀이였네요... ㅎㅎ

단순한 놀이인데.. 현우는 잼있다며 우체통에 계속 뭔가를 넣었어요~

편지를 넣는 구멍에 들어가는 크기는 다~ 넣어본 듯 해요~ ㅋㅋ

 

일단 음료수 상자를 준비하고, 우체통처럼 빨간 색종이로 포장을 했어요~

풀칠하고, 색종이 붙이고.... 삐뚤어진 부분이 많아서 엄마의 손길도 많이 갔답니다~ ㅎㅎ

편지를 넣고, 다시 꺼내야해서 편지넣는 구멍 뒷쪽으로 문도 만들었어요~

 

자~ 이제 우체국 마크가 필요하죠~

또... 엄마의 그림 실력을 발휘하여 휘리릭~ 제비모양의 마크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이제 편지를 써요~

누구한테 편지를 쓸것인지 물어보니.. 엄마한테 쓴다고 하네요~

아니... 글자를 못쓰니... 그리겠다고....ㅎㅎ

그러곤, 접어세 봉투속에 쏙~~~ 넣고, 우체통에 넣어서 편지를 부쳤어요~ ^^

모자쓰고 바로 '우편배달부'로 변신!! 편지를 꺼내서 엄마에게 전달~~~ㅋㅋ

 

이렇게 쓴 편지가 3개!!

하트는 빠뜨리지 않고 썼네요~ 마지막 편지를 색종이에 꽉!! 차는 네모 고래!!

스티커까지 붙여서 예쁘게 만들어서 보냈네요~

언젠가 현우가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라고 써 줄 날이 오겠죠... ㅋㅋ

혼자 기대에 부푼 철없는 엄마!!! 푸하하 ^^

 

 

[체험 활동]

엄마 마음은 마을을 돌면서 각 직업의 사람들의 현우에게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외출을 했었는데... 공원에서 놀기 바쁜 현우는 거부를 하네요~ ^^;;

모... 집에 오는 길에 보이는 버스 운전사 아저씨(bus driver), 아파트 상가에 있는 가게의 상점 아저씨 정도(shopkeeper)를 영어로 다시 일러주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다행히 며칠전에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거기서도 슬쩍 슬쩍 직업의 이름을 영어로 일러줬었네요~ ㅎㅎ

인천어린이 과학관에서의 'builder'와 'fire fighter'의 사진과....

실내놀이터에서 '경찰차'를 운전하면서 잠시 'police officer' 이 되는 기분을 느껴봤어요~ ^^

 

 

바깥 나들이가 많은 요즘...

쑥쑥영유활동도 조금은 느슨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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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0 20:00
답댓글

저 우체통 정말 멋져요.^^

거기다가 엄마에게 쓴 편지를 넣어서 배달까지 해주다니~~.^^

언니는 항상 집에서 알차게 놀아줘서 어린이집보다 더 교육적인거 같아요.

오늘 나혁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계획했던

나들이를 가지 못하고 집에 있어봤는데 엉망진창이예요.

결국은 나혁이에게 화를 내고 지금 냉전중이어요.

앞으로 기나긴 나혁이와의 생활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정말 막막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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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0 22:23
실제로 보면 좀 허접하지만...
빨강색과 제비마크가 우체통을 살려준 듯 해~~ ㅎㅎ
어린이집은 1대 다수~의 아이들이니 꼼꼼하게는 못 해주지만..
그래도 나름 체계가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지않을까?? ^^;; (경험없는 자의 생각엔..)

환절기라 아차! 하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더라구...
나혁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어쩌나... 감기가 빨리 지나가야할텐데...
하루 종일 아이와 붙어있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
일단 하루 3끼를 챙겨야하고, 잠시라도 놀이 비스무리한 것도 좀 해 줘야하고...
아프기라도 하면 애 비위 다~~ 맞춰줘야하고....
이쁠때는 세상에 이렇게 이쁜 넘이 어디 있나??!! 싶다가도....
징징거리며 엄마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면, 이런 넘이 둘 아닌 것에 감사하고.. 푸하하 ^O^
그래도 지나고보면 이쁜 일들만 생각이 나니... ㅎㅎ
그래서 자식 키우는 것 같아~

오늘 나혁이가 몸이 안 좋아서 엄마를 좀 힘들게 했나본데...
빨리 감기 나아서 엄마랑 나혁이랑 즐거운 나들이 하면 다시 행복할꺼야~
역시 아이든 어른이든 하루에 한 번은 바깥 바람을 쐬~ 줘야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아~
나혁아~~ 감기 빨리 나아서 엄마랑 즐거운 나들이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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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9 10:47
답댓글

와~~우체통이 근사해요~

저도 빨간색으로 만들려고 했는데...원영이가 굳이 핑크로 만들어야한다고해서...^^;;

핑크 우체통이 되었다는...ㅋㅋ

우체국 마크도 붙이려다가...귀차니즘에 포기해버렸다죠. 흐흐~

 

현우 그림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요~!!

이제 숫자도 잘 쓰고...'엄마 사랑해요'라고 써줄 날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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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0 15:55
그러고보니 현우한테 우체통 색깔은 안 물어봤네요~ㅎㅎ
그냥 빨간색으로 만들었는데...^^;;
안그래도 핑크 우체통 보면서 원영이 취향인듯 했어요~~^^

마술사 그리면서 약간 걱정을 했는데...편지도 그렇고..ㅋㅋ
그런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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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19 07:24
답댓글
이 곰시리즈만 이상하게 안하게 되네요
현우는 동영상보면 즐기며 하는 것 같아요
예원인 이번에 처음 동영상 한번 찍어 봤는데
외운거 생각하느라 급급 ㅋㅋ
직업체험하는 키즈카페 좋아보여요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니까요
알친 후기 항상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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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9 08:02
현우도 이번 책은 산지 며칠 안 되어서, 제가 읽히는 것을 좀 미루게 되더라구요~^^
요즘 저도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마음 같아선 여러가지 직업을 다~~ 직접 보여주고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모든 것을 돈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우리는 어찌 컸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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