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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30(누구나 참여)

  • 관심과여유
  • |
  • 2012-10-19
13

 벌써 금요일이네요~

 정말 시간이 술~술~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10월이구나... 했는데... 벌써 10월도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어제는 뭘 했다고 딱!! 꼬집을만한 것도 없는데...

 책은 1권밖에 못 읽었네요~ 흠... 그런 날도 있는거죠~~ ㅎㅎ

 

 현우랑 점심 먹고 동네한바퀴 돌았어요~ 날씨가 꽤~~~ 쌀쌀하던걸요...

 아파트의 나무들도 빨강, 노랑으로 예쁘게 옷을 갈아 입고 있었어요~

 현우가 좋아하는 시냇가 옆 숲길~~

 그리 넓거나 길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시골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요즘 즐겨찾고 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장'에서 '바지락'을 사와서 된장넣고 끓여줬더니...

 밥 한공기를 혼자서 뚝딱! ㅎㅎ

 카프라 놀이를 하자고 해서 조금 하다가..(아직은 쌓기정도..)

 전 설겆이를 하고, 현우는 계속 노는 듯했는데....

 설겆이를 다 하고 보니... 현우가 그 사이에 잠이 들었더라구요~ 그때가 7시반!!

 오호라~~~ 이렇게 좋은 일이!! 하면서 방에 눕혔어요~~~ 우하하 ^___^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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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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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예원이가 키즈카페 갔다와 밥먹고 아빠랑 집에서 라푼젤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라푼젤을 아빠랑 끝까지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역시 예쁜 여자 나오는 건 무조건 좋아하네요

저는 그동안 설겆이 하고 목욕하고 얼굴에 팩하고 조금 쉬었어요

라푼젤 다 보고는 명작 같이 읽어줬어요

집에 오*다 명화명작이 있는데 명화명작들이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아니고 좀 무섭게 그려진게 많아요 그래서 예원이가 명작을 이때까지 못 읽었는데 며칠전에 명작전집을 들였어요

중고지만 정말 쩍쩍소리나는 책이 왔더라구요 ㅎㅎㅎ 그림도 이뻐서 어제 읽어주니 잘 보더라구요 

60권중에 2권이 비는 거였는데 그 중에 없는게 라푼젤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명화명작으로 읽어줬어요 역시나 그림이 무서우니 나중에는 집중을 안하더라구요

어제 읽은 명작이네요^^ 라푼젤 말고는 그림이 예뻐서 잘 보더라구요

 

 

어제 놀라운 일이 있었답니다.

튼튼선생님께서 집에가시는데 예원이가 선생님한테 See you next time~~~~~이러는 겁니다.

화들짝!!! 예원이가 부끄러워서 인지 아니면 몰라서 인지 영어로 말하는걸 싫어했거든요

데이비드 샘 동영상보면 샘이 마칠때 따님이랑 같이 See you next time하면 손키스 보내거든요

그걸 따라하는가봐요^^

다른 아이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원이가 스스로 말한건 첨이라네요 ㅎㅎㅎ

원어민하고 동영상 며칠 봤는데 이리 따라하는데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정말 많은걸 배울것 같더라구요 친구 딸은 영유 2년째 다니고 있는데 6세인데 간단한  대화도 되고 영어로 일기간단히 쓰더라구요

비싼 돈 들여 하니 좋구나하고 말았는데... 요즘은 여건만 되면 정말 보내고 싶네요ㅜㅜ

다른 집엔 별것도 아닌 일이 저희집에선 이리 호들갑입니다.

엄마는 이런 작은 변화를 눈치채서 적시에 뭔가를 해줘야 되는데 우찌해야될지 고민하고 있네요 ^^

내일은 운동회가 있는 날이네요 달리기 한판 시원하게 해야되겠죠^^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책 5권 영어책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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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0 09:10
이제 예원이 말문이 터졌으니 더 많은 말을 하겠죠~^^
아이에게서 뭔가 반응이 나올때의 기쁨!!
그 기쁨을 어찌 다 표현하겠어요~~~
예원이가 날로 날로 쑥쑥 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 운동회군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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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0 09:19
와우, 예원이의 첫 아웃풋 축하드려요.^^
나혁이도 워낙 아웃풋이 적은 아이라 도대체 알고 있는건지 모르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아웃풋 해주는 날은 저도 참 기뻐요.^^
아이들 그림책은 정말 그림이 중요한듯해요.
근데 나혁이는 저와 좀 취향이 다른듯~~. 저도 공주풍 그림 좋아하는데
나혁이는 오히려 무서운 그림 나오는걸 좋아해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라 그런가봐요.
우리집 전집에도 라푼젤이 없어서 늘 아쉬워요.
별로 유명하지 않는 책은 있는데 왜 라푼젤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은 전 좀 부정적이예요.
가봐야 기본문형의 생활영어 하는게 다인데
그 돈으로 다양하고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는게
훨씬 고급문장을 접하고 나중에 경쟁력이 있을거 같아요.
대학시절 울 교수님이 미국에서 변호사하시다가 여행 좋아하셔서
세계여행 다니고 한국에 정착하신 케이스였는데
그 분이 늘 말씀하시길 "택시운전사영어" 영어할 생각하지 말고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것을 노력하려고 말씀하셨어요.
왜 여행가면 택시타고 행선지 말하고 잠깐씩 대화하고 그러잖아요.
그 정도 대화는 500단어만 알고 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수준높은 단어 공부하고, 문법도 공부해라.
외국인과 "Hi"하는데 목숨 걸지 말고 내실을 다져놓은뒤
회화는 3개월이면 된다고 말이죠.
저도 처음 어학연수 갔을때 하나도 안 들리더니
3개월 딱 지나니까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는 한국에서 공부 많이 한 아이가 치고 올라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경험상 한국에선 한국스탈로 공부해도 1-2년 연수가서
회화는 다지고 오면 된다는 생각이예요.
그래서 학원비 줄여서 나중에 연수보내주려고 엄마표 영어 시작한거랍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의 생각이 있겠죠. 마굴맘님도 다 계획이 있으실테고 말이죠.
전 지금은 아이에게 상상력과 궁금증을 키워주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 영어유치원 비용만큼 공연과 음악회와 나들이에 투자하는 사람이라
지금 돈이 절약되는 건 아니예요.
다만 초,중등 시절 학원없이 가보려고 해요.^^
운동회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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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19 14:44
답댓글

사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행복했던 때는

아이가 코~~~ 잘 때였어요 ^^

 

가을과 함께 감성과 지성이 함께 자라는

현우의 모습이네요~~

 

이래저래 바쁜 관계로

영어 책은 한줄짜리 리더류,,

한글 책은 오디오와 함께 읽혔네요.

 

얼마전 아는 동생이

자기네 대학원에 크라센이 왔다며,

그의 결론은 언어는 역시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었다더군요.

이모저모 반박을 하기도 했지만

이중언어교육에 권위자라는 것을 알게되어

서치해본 결과,,

'the power of reading'의 저자로

한국적 풍토에서 다독이 최고의 영어학습법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된 학자더군요.

프리 리딩 만큼 간편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없다,,

다시금 확인하였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세계은행 김용총재의 어머니 전옥숙 박사의 기사를 보았어요.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면서도 박사학위까지 척척 하시는건지,,

전혜성 박사도 그렇구, 가수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씨도 그렇구,,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 책을 읽고, 공부를 하셨대요,,

항상 잠이 모자란 삶이었다고,,

 

저는 항상 잠이 충만한 삶을 더 좋아하기에,,

하하

존경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존경스러운 읽기방 맘님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담주에 만나요~

 

 

 

3주 한  글 영  어 합계 2 10 12 8 16 24 0 7 7 9 2 11 0 0 0 0 0 0 0 0 0 19 35 54 150 120 270 169 155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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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19 16:15
잠이 모자란 삶ㅜㅜ 조금만 못자도 힘들어 죽는 엄마입니다
다독의 힘이라는데 그 힘은 얼마나 읽어야다독인지ㅋㅋ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겠죠
좋은 말씀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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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0 09:14
잠이 모자란 삶!!!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그만한 노력이 뒤따르더라구요~~
다독!!!쉽지않은 것 같아요..,꾸준히 오래하는것은 더더욱....

다신님도 아이들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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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0 09:24
저도 결국은 책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물론 우리집은 늘 놀러다니느라 책에 좀 소원하긴 하지만.....^^;
우리집 다독은 계절에 영향을 좀 받아요.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에는 놀러갈 곳이 많잖아요.
곧 겨울이 오면 공연도 없고 방콕하면서
책에 푹 빠지는 시기가 오기를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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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9 10:05
답댓글

<5세 나혁>

 

어제는 그냥 방콕했어요. 정말 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하원한 나혁이랑 초대장 만들고 놀았답니다.

13기 북클럽 마지막 책이 파티관련 책이었어요.

게다가 곧 할로윈이 다가오니 책처럼 할로윈 초대장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초대장 모습은 이러합니다. 밖에는 초대라고 적구요,

안에는 박쥐를 한 마리 그려서 팝업카드를 만들었어요.

 

 

정말 간단한데 만드는 방법 알려드려요.

먼저 박쥐를 검은 종이로 대충 그려서 오립니다.

조금 빳빳한 종이가 좋아요.

그리곤 초대장 안쪽에 쓸 종이엔 가위로 잘라 저렇게 만들고

거기에 박쥐를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밖에 한장 더 종이를 붙이고 초대장이라고 씁니다.

 

 

어때요? 초간단이지만 나혁이가 좋아합니다.

이걸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파티를 열겠대요.

친구들이 오기야 한다면 파티를 열어주겠다고 했지만

늘 그렇듯이 친구들 보고 오라고 하면 알았다고 한다는데

연락이 없어요.^^;

 

 

 

 

이제 11월이 되면 나혁이가 집에만 있게되니까

뭘 어떻게 해줘야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왜냐면 겨울에는 공연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오로지 제 힘으로 아이와 놀아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드디어 영어클래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2정거장 정도 거리에 먼 친척이 있어요.

나혁파와 6촌지간인데 나혁이완 8촌인 또래 아이들이예요.

나혁파와 어릴 적 같이 자라서 먼 친척이지만 친한 친구사이라서

가끔씩 같이 밥도 먹고 놀러가곤 했는데

그 집 두 아이와 나혁이 이렇게 셋이서하는

영어클래스를 11월 1일 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나혁이는 매주 놀러갈 집이 한 군데 생긴거고

저는 의무감으로 더 알찬 수업을 구상해야겠지요.

나혁이만 하면 뭐 대충할때도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클래스를 하나 만들면 저도 더 신경써주게 되고

그 집 아이들과 나혁이도 서로 경쟁하면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그렇게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집에서 쉴때면 이렇게 가끔씩 무료로 동네영어공부방을 잠시 차리곤해요.^^

시작할때는 항상 기간을 좀 정해두고 하는 편이죠.

제가 직장 나가게 되면 끝나는 클래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4개월 과정으로 준비중입니다.

맨날 일만 벌여서 큰일이예요.

암튼 열심히 해보려구요.^^

아....10월까진 그냥 무진장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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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0-19 10:35
나혁맘님 11월부터의 새로운 계획 응원합니다.^^
뭐 저는 준혁이 낳고부터는 사실 전업주부가 되었었는데, 그래도 준혁이아빠가 청소와 욕실청소 그리고 재활용, 매일아침 음식쓰레기는 담당이였어요..
그리고 재정이 낳으면서 준혁이 어린이집에 보내고..그래도 하루종일 재정이 데리고 있으니 그건 계속 하던데 올 3월 테솔수업 듣는 계기로 재정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그리곤 주말에 신랑이 하던 욕실청소를 좀 더럽길래 제가 주중에 한번 한게 계기로 더이상 신랑이 욕실엔 손 안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다른건 여전히 유지입니다. 우리 신랑 집에 오기전에 절대로 청소 안하고 있거든요.. ㅋㅋ
그런데 하루는 우리 친정에서 얘기하다가 우리 언니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전업주부가 청소도 안하고 있냐며..ㅋㅋ
우리엄마는 가보면 더 가관이라고..
일하고 사람이 오는데 저녁을 딱 차려놓고 기다려야 되는데, 변서방 들어오면 그때서야 밥준비한다고..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이해해주는 신랑하고 같이 사는거에 감사해야 겠죠?
이만큼이라도 해주는 신랑들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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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19 12:40
박쥐입체 초대장 멋져요~^^
저도 할로윈에 대해 알려주고픈 맘에 아이들과 무얼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게에 할로윈관련 자료가 올라와 요거다 싶었는데~ 박쥐초대장도 괜찮네요~
윤이 친구들 저희집에 놀러오고싶어 난린데~ ㅋㅋㅋ 초대장 만들어 뿌려야겠어요~
헌데 맨날 저희집에서만 만나니 제가 힘드네요~
다른엄마들은 자기집에 놀러오란 말을 안해서........
결국엔 또 저희집에서 놀게되고.... 아이코~ ㅋㅋㅋㅋ

영어공부방~^^ 나혁맘님 더 꼼꼼히 준비하셔야겠네요~
원래 잘하시기도 하시지만~ 더더욱 알차질듯~^^
전 수학이 전공이어서 수학공부방 한적 있는데~
신경쓰이는게 많아 둘째아이낳고는 접었드랬어요~ ㅋㅋㅋㅋ

영어공부방~ 가까이만 있으면 저희아이들도 보내고픈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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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0-19 14:50
열정~~Passion~~~ 나혁맘님은 무얼 하셔도 그렇게 하실것 같아요~~ 그때까지 살살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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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19 16:24
할로윈은 이번에 그냥 넘어가려구요^^
할로워하면 파티고 그걸 못하면 의상이라도 입혀야 할 것 같은데
귀찮아서 슬적 넘어 가렵니다 담주 쑥쑥영유 주제가 마녀던데 그걸 하다보면
워크시트라도 하고 넘어가겠죠
영어공부방까지 생각하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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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0 16:30
방콩했다지만....
더 풍선한 활동을 했구만.... ^^

영어클래스라~~~
정말 멋진 계획인걸... 난, 다른 애들 델꼬는 아직은 망설여지던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걸~
현우도 거기 클래스에 보내면 안될까???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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