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정말 시간이 술~술~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10월이구나... 했는데... 벌써 10월도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어제는 뭘 했다고 딱!! 꼬집을만한 것도 없는데...
책은 1권밖에 못 읽었네요~ 흠... 그런 날도 있는거죠~~ ㅎㅎ
현우랑 점심 먹고 동네한바퀴 돌았어요~ 날씨가 꽤~~~ 쌀쌀하던걸요...
아파트의 나무들도 빨강, 노랑으로 예쁘게 옷을 갈아 입고 있었어요~
현우가 좋아하는 시냇가 옆 숲길~~
그리 넓거나 길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시골길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요즘 즐겨찾고 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장'에서 '바지락'을 사와서 된장넣고 끓여줬더니...
밥 한공기를 혼자서 뚝딱! ㅎㅎ
카프라 놀이를 하자고 해서 조금 하다가..(아직은 쌓기정도..)
전 설겆이를 하고, 현우는 계속 노는 듯했는데....
설겆이를 다 하고 보니... 현우가 그 사이에 잠이 들었더라구요~ 그때가 7시반!!
오호라~~~ 이렇게 좋은 일이!! 하면서 방에 눕혔어요~~~ 우하하 ^___^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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