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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Mission Olive's Ocean

  • 유 니
  • |
  • 2015-10-05
9

이제 마지막 정리를 할 때가 왔군요~

 

1.Olive에 대한 이야기를 썼지만 탐탁치 않게 여긴 Martha,Tate의 쪽지를 받고 이런저런 생각에 빠집니다. Martha는 그 어느 때보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은 커져가기에.. 새롭게 어떤 형식의 글을 쓰게 되나요?


2.Tate에게 전화가 걸려 오지만 이 싱숭생숭 소녀는 언제 들를지 묻지도 못하고 통화는 끝나 버립니다. "언제" 들를지 Tate에게 물어보지 못한 불편한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마치고 꿈에 빠져듭니다. 어떤 꿈이었나요?

 


3.떠나는 날 아침 할머니가 찾았다며 보여준 카드에는 누가 쓴,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요?

할머니는 이 카드를 보고 자신에 대해 "어떠하다"고  손녀에게 털어놓나요?


4.떠날 시간이 임박해 보자 초조해진 Martha는 화장실에도 가며 시간을 벌어 보지만.. 아빠는 재촉하기만 합니다. 출발하자 나타난 Tate가 건네 준 것은 무엇이었고 쪽지 내용은 무엇인가요?

 

5.집에 도착한 Martha가 결심한 두 가지는 어떤 일이었나요? 아빠는 Martha의 그 결심에 대해 어떤 반응으로 보이나요?


6.Olive의 어머니에게 바다 물병을 건네주러 갔지만 그곳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Olive 모녀 이야기를 듣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


Martha가 성장통을 거치며 조금씩 더 커가는군요.

본의 아니게 마지막 미션을 맡다 보니..뭔가 의미있는 맺음으로 해야 할 것 같은 중압감이 ^^

여러분이 사춘기가 끝났다고 여긴 때는 언제였던가요? 일화나 생각나는 게 있다면 가볍게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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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10-15 12:47
답댓글
1) 시를 쓰기로합니다.

2) 거대한 얼음 블럭 사이를 걷고 있는데 그 얼음 블럭은
사실 가족들과 Manning 형제들이 갖혀있는 거대한 플라스틱백이었어요.
할머니를 구하려고 간신히 플라스틱백의 지퍼를 연 순간...
할머니가 사라진 꿈이었네요.

3) Martha가 6-7세 무렵에 할머니에게 쓴 카드로 자신은 용감하다는
내용이었어요.
할머니는 자신도 늘 용감해지고 싶다고 말씀하시네요.

4) Jimmy의 비디오테잎이 들어있었어요.
Martha를 위해 한 일이며, Martha를 정말 좋아한 사람은 Tate 자신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어요.

5) Olive의 엄마에게 Olive's ocean을 전달하는 것과 작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아빠에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Martha의 우려와는 달리 작가가 되겠다는 Martha의 의견을 존중하고
격려해주셨어요.

6) Olive와 엄마가 세들어 살던 집주인 할아버지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불편하고 아파집니다.

친구가 될 수 있었던 두 소녀의 이야기를 흡입력있게 읽었네요.
제 사춘기에는 별달리 떠오르는 사건도 추억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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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10-25 11:11
원영사랑님 글(문과?)을 읽으면 제 글(이과)과 사뭇 다른 점을 느낍니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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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ystal
  • |
  • 2015-12-31 11:37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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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10-11 15:54
답댓글
1. 시를 씁니다.
 
2. Martha 주변 사람들이 두꺼운 플라스틱 안에서 탈출하기 위해 애쓰고 있고 가까이 있는 블럭 안에 Godbee 할머니가 있는 것을 알고 탈출을 돕고자 지퍼를 가까스로 여나 할머니가 사라지는 꿈입니다.
 
3. Martha가 스스로 용감하다고 쓴 카드...
  용감 해 지고 싶다고... 아직도 Martha의 카드가 Godbee에게 용기를 준다고 합니다.
 
4. Jimmy의 작품 tape
   이번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았다고... 그리고 Martha를 좋아하는건 바로 Tate 자신이라고...
 
5. Holly에게 전화를 걸어 Olive 엄마 주소 찾기, 아빠에게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
Martha가 원하는걸 할 수 있다고 Martha의 꿈을 지지해줍니다.

6. 집주인 Mr. Waverly..
친구도 없이 혼자 공책에 뭔가를 쓰는데 자전거를 타면서도 공책을 갖고 있었다고...
친구들과 노는걸 본적이 없다고.. 아빠 사진도 본적 없고.. 언제나 혼자였다는 말에 불편한 마음을 갖습니다.

고등학교 때 원점( 존재, 가치) 을 찾는다고 방황아닌 방황을 한 듯 싶어요.. 언제 끝났는지는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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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5-10-10 17:11
답댓글

1. 이번에는 시를 씁니다.

2. 큰 얼음 블럭들이 있는데, 만져보니 얼음이 아니라 두꺼운 플라스틱 안에 사람들이 각각 들어있는 것이었습니다. Godbee를 발견하고 꺼내려고 도왔고, 뒤쪽에 투명한 지퍼를 발견하여 결국 열었는데 Godbee가 사라져버렸습니다.

3. 자신이 어릴 때 할머니에게 보낸 편지. 할머니는 Martha가 용감한 아이라고 말해줍니다.

4. Jimmy가 녹화했던 비디오테이프. 쪽지에는 '내가 해야할 일을 알았다고 했지. 너를 좋아해'라고 써있습니다.

5. 작가가 되겠다고 아빠에게 말합니다. 아빠는 격려하고 이어받으라고 말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Olive엄마에게 바닷물 담긴 물병 건네주려고 주소를 알아냅니다.

6. Olive 살던 집의 주인 할아버지를 만나서, 지난 주에 멀리 이사갔다고 듣습니다. Olive가 친구와 노는 건 한 번도 본적이 없고, 항상 공책을 들고 다녔다고 얘기해주네요. 남에게 이러한 Olive의 얘기 들으니 Martha 맘은 불편했나봅니다.

 

저는 사춘기를 겪었는지도 잘 모르게 지냈어요. 고등 때는 기숙사에 있어서 더 그랬나 싶기도 했고...^^

나름 반항 안 하는 착한(?) 딸이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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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10-12 02:04
레오르님은 모범생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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