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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34 (누구나 참여 가능)

  • 윤성누리맘
  • |
  • 2012-10-25
19



2012년 10월 25일...

또 하루가 시작 되었어요.

모두 푹.. 주무시고 멋진 하루 맞이할 준비 하셨나요?

요즘 저는 이렇게 매일 매일 무언가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맞이 합니다.

전에는 아.. 또 일어나야 하는구나.. 이런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아침마다 기분 좋게 일어나고 하루를 즐겁게 맞이하니 정말 하루 하루가 제게 주어진 선물 같고 소중하답니다.

아이들의 모습도 더 에뻐 보이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를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생각의 전환이 몸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결국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

직접 온몸으로 느끼는 중이랍니다.

우리 읽기방 여러분들 모두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어제는 책 한권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 이라는 책인데요.

예전에 읽었지만 다시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요즘들어 유난히 감정의 기복이 많고 큰 울 아들 때문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생각할 때는 별 것 아닌 일로.. 그 전에는 잘 지나갔던 일들도 이젠 자기의 화나는 감정을 표현하고 속상해 하는 아들내미를 보면서 저 스스로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제 많이 자랐고 나름 7살이라고 살짝 반항기의 모습도 얼핏 얼핏 보이는 녀석에게 큰 소리 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안아주고 받아주고 싶은데 저 스스로 조절이 안되서 화가 날 때가 있어요.

그런 저런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 보고 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의 감정에 관여하고 받아주는 부모를 감정코치라 부르는데 분노, 슬픔 등의 감정도 부정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통해 중요한 교훈도 알려주고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는 부모.. 이것이 되는 부모는 정말 대단한 부모이지 않나 싶어요.

이 다섯 가지 단계가 감정코치의 과정이랍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에 공감하기 경청하기.. 그 다음에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마지막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기..

저는 공감과 경청까지는 해 주지만 마지막 단계를 잘 못해 왔던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고 행동의 한계 정해주기..

읽어 나가면서 아.. 그래.. 이부분이 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일부나마 읽은 효과가 바로 나타났지요.

수영을 함께 다니는 친구와 사이좋게 잘 놀면서 수영하러 가는데 어제따라 울 아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정말 사소한 일에 화를 부르르 내면서 속상해 하더라구요. 게임을 하려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약한것만 시켜준다고 아주 난리가 났답니다.

제가 어제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뭐 그런일로 그러냐고 아이를 혼냈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아이를 잘 달래고.. 정말 속상하구나.. 하면서 공감해 주는 엄마가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수영 수업하러 들어가야 해서 시간이 없으니까 수영 마치고 나와서 룰을 다시 정해서 게임을 다시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지요.

대신 수영장 안에서는 친구에게 물 끼얹거나 위험한 장난 치는 것은 안된다고 경고하고 기분 좋게 화이팅 해 주면서 수업 들여보냈답니다.

그렇게 아이가 수업에 들어가서 즐겁게 수업 잘 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뿌듯한지요. ㅎㅎ

만약 제가 혼내고 화냈더라면 아이는 수영 수업 내내 기분이 나빴거나 아예 수영 수업을 하지 못했을거에요.

어제 제가 저 책을 다시 집어들고 읽은게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렇게 수업 잘 끝내고 온 아이에게 칭찬 해 주면서 놀이터에서 실컷 놀았답니다.

이번주에는 갑자기 넘 추워져서 놀이터에서 뛰어 놀지를 못했더니 아이 감정이 컨트롤 안되나 싶기도 하고 어제는 날씨가 좀 풀려서 밖에서 빵빵 뛰어 놀게 두었더니 아주 신났습니다.

동생이랑 그네에서 바이킹도 타고 신나게 놀면서 기분 확~ 풀었답니다.

그네를 아주 혹사 시키시는 딸내미..

이젠 컸다고 서서 옆으로도 타 봅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고 노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가을이 무르익었지요?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한컷 찍었어요.

이 놀이기구 위로 형아 누나들이 올라가서 노는걸 보고 따라하고 싶어 하는데 제가 위험하다고 못하게 했는데 이젠 쓱쓱 잘 올라가더라구요. 꽤 높은데 하나도 안 무섭다는 녀석.. 남자 아이라 모험심도 짱짱합니다.

이렇게 실컷 놀고 들어와서 책 조금 읽고 잤어요.

로렌리디의 책 2X2= Boo 이 책을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

몇번이고 보고 또 보면서 곱셈에 대한 개념을 익혀 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기분 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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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5 18:20
답댓글

지치는 하루라 뭘 쓸 힘도 없네요^^

육아서 뭘 이런거 읽은 적이 별루 없네요

두어번 읽은 것 같은데 마음 속에 담아만 두었는지 실천이 잘 되지 않고 있어요

다혈질이라 제 기분을 저도 알 수 없을 때가 있으니 '화만 자주 내지 말자' 이것만 지켜도

저는 좋은 엄마랍니다. ㅎㅎㅎ

이상과 현실은 항상 조금의 거리를 두고 있어야 적절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러려니 하고 살다보면 둥글게 둥글게 살아지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휴일이라 예원이하고 한 활동들 블로그에 정리하고 카페에 활동맘이라 정리해서 또 올리고 쑥쑥에 올리고 하니 오전이 다 가더군요 몇번 밀리다보면 감당이되지 않아 그때 그때 간단히 정리해야 되더라구요

정리하는 동안 예원이는 meg and mog 영어로 된 만화도 보고 보면서 찰리와 롤라 영어로된 만화도 또 찾아 보고 이렇게 쉽게 영어로 된 만화를 보게 될지 몰랐네요 별걸 다 틀어줘도 안 되더니 한번 보기 시작하니 이것 저것 보네요... 신기합니다. 

밥먹고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앤서니브라운의 책이 제법 있더군요 5권 또 빌리고 마녀위니 한글판이 있더라구요

빌려서 읽어주니 좋아라하네요

이것 저것 영어판이 있던데 지금 읽어야 될 책들이 밀려있어 영어는 패쑤... 사실 좀 글밥되는 영어는 제가 한번 읽고 연습해야되서 패쑤입니다. 세이펜이 읽어주다가 제가 읽어주면 싫어하네요 ㅎㅎㅎ

버벅거려서 그런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도서관 다녀와서 양배추쌈, 고등어구이,호박전 해서 밥먹고 책읽고 자고..... 하루를 마감했네요^^

 

한글책 6권 영어책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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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5 19:57
예원이가 잘 읽는다기에 저도 전집으로 함 들여볼까 찾아봤더니
meg and mog 책이 단권만 있고 전집은 절판되었네요.
곧 할로윈이고 마녀위니도 잘 보는 편이라 마녀위니2탄이랑 같이 한 권만이라도 주문할까 했다가
다시 맘을 고쳐먹고 집에 있는 책이나 좀 제대로 읽혀야겠다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책 하나 읽어주는데 1박2일 고민은 좀 심하죠?
근데 첨 듣는 신과 요정 이름들에 외국 왕과 공주와 왕자들의
이름만으로도 괜히 어렵게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될수 있으면 실제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은 체험해주고 진행하려구요.
그렇게 고민하고 천천히 진행한 파트나 단어는 오히려 나혁이가 나중에 더 잘 기억하니까
자꾸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봐도 좀 심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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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5 22:00
나혁맘님 책을 잘 읽는게 아니고요^^
애니메이션이요 유투브 찾아보면 있어요
책도 보긴 하는데 만화를 더 잘 보고 재미나해요
Meg and mog책은 집에 한권 밖에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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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26 11:23
마굴맘님 동물원 계획있으신가봐요~ 아래까지 댓글 쭈욱읽고 댓글 달고 있걸랑요~^^
저도 찌찌뽕~~ 부산은 언제 더 파크 오픈할랑가.....ㅜ
제일 가깝고 볼만한 동물원이 대전이라니 ~^^
동물들 보여주려면 큰맘 먹어야하네요 그죠?^^

아이가 하나면 화낼일이 별루 없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은가봐요~
전 윤이랑만 있으면 화낼일이 10개에서 1개로 확 줄길래....^^
제 하루하루 목표가 아이들한테 화내지 않기~인데 마굴맘님과 비슷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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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5 15:00
답댓글

아이들의 감정을 현명하게 받아들여주는 엄마의 모습..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현실에서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육아서를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윤누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4세 현우

어제는 현우 문화센터 수업하고 저녁까지 먹고 집으로 왔어요~

수업이 4시20분에서 5시 까지니..

마치고 엄마들하고 수다 좀 떨다가 밥 먹고 집으로 오면

책 읽어주고 재우면 되니까 넘 좋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쉽게 가는거죠~~ ㅋㅋ

 

오전엔 옆 라인에 있는 현우 친구네에 가서 점심 먹고 수다 실컷 떨고...

(현우 친구라고 해야하나?? 한번도 같이 논 적은 없고.. 나이 만 동갑

게다가.. 그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고 없는디... ㅋㅋ)

1년 넘게 놀이터에서만 만났던 엄마인데... 처음 놀러 갔었네요~

아들이 3명인데 4살, 3살, 6개월....

첫째(4살)와 둘째(3살)은 어린이집 가고.. 막내만 집에 있는데..

아들 셋!! 정말 대단하죠?? ㅎㅎ

셋을 키워서 그런가... 많이 여유로와 보이더라구요~~ ^^

 

현우는 거기서 처음에는 엄마옆에 딱 붙어있더니..

어느새 자기 집인양... 주인 없는 집에 객이 날뛴다고...

소파위에 올라가서 뛰고 구르고, 장난감도 맘껏 가지고 놀고... 푸하하 ^^

 

어제는 한글책 5권, 영어책 3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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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5 16:56
셋을 키워서 여유로운것보다 둘이나 어린이집을 보내서 여유로운거 아녀요?
혹시 그것도 종일반?^^ ㅋㅋㅋㅋㅋ 거의 년년생인데 여유롭다니 믿기기 어려운걸요.^^
연년생 남자아이들이면 저녁때면 전쟁터같을것 같아요.^^
전 또 아들날까봐 애저녁에 둘째 포기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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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5 16:57
현우가 점점 친구나 주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네요. 축하 축하~~ 점점 나아지고 좋아질거예요.
현우 문화센터 수업도 잘하고.. 아웅. 내년에 언니 좀 많이 편안해 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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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5 18:23
아들 세명은 정말... 정말... 불감당입니다.
낳아보지도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ㅡㅡ;;;;
누구신지 모르지만 존경스럽네요 ㅎㅎㅎ
어딘가 놀러갈 이웃이 있다는 것도 삶의 활력소중의 하나인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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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26 11:29
전 요롷게 엄마들하고 수다떠는거 너무 좋아요~
헌데 직장맘들은 한계가 있네요~
주말엔 가족과 함께 해야하니 그러질 못하고~
제 주위도 직장맘들이 대부분이라~ ㅋㅋㅋㅋㅋ
가끔 정말 시간맞아야 만나지더라구요~
언니 요기저기 수다떨고 오셨다니 급 부럽~~*^^*

남자아이 셋..... 정말 대단해요~ 전 자신없네요~
ㅋㅋㅋ 신랑도 셋은 있어야되지 않겠냐며 원했지만
제가 자신이 없어서 노~*^^*

윤이도 현우처럼 참 낯도 많이 가리고 엄마껌딱지인데다~ 소심한a형이었는데....
5세가 되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니 정말 조금씩.... 조금씩 ..... 친구좋아하고~
어린이집다니는걸 너무 좋아하더라는~ ㅋㅋㅋㅋ
늦게 보내니 그런점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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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25 14:39
답댓글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육아지침서나 부모교육서 같은건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

저부터가 워낙 불완전하다보니.... 아이키우면서 저의 단점들이 아이들한테 고스란히

보여지고 아이들이 닮아갈까봐. ...ㅎ

정말 반복해서 반성하고 깨우치긴 하는데......

아이들한테 화안내는게 쉽지 않네요~ ㅋ

어제도 윤이 하은이가 택배로 도착한 책장을 서로 자기꺼라고 우기며 싸우다 몸싸움으로까지....

처음엔 저녁준비하고 있는중여서 모르고있다가 하은이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가보니

몸싸움을 한참 하고 있더라구요~

어제따라 유난히 피곤하고 기분별로인 일이 있어서 조금은 저기압이었는데......

둘다 야단치고 말았네요~ 쩝

좀더 현명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야할텐데~ 꼬옥 지나고나면 후회가..... ^^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치~ 요것도 도서관검색해봐야겠어요~*^^*

 

어젠 윤이 친구네랑 우연히 만나 저녁까지 해결했네요~

하루종일 원에서 만나는데도 어찌나 헤어지기 아쉬워하는지~

여자친구인데도 서로를 애틋하게 챙겨서~ 넘 우스웠네요~

벌써 이성에 눈을 뜬건가.... 켁

오늘 그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올 예정이라 오늘은 놀계획만 있어요 ㅋㅋ

친구왔는데 문제집풀거나 영어활동 할순 없을듯하여...^^

 

어젠 윤이는 책한권 못읽고잤어요~

하은인 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북클럽교재였던 the new baby를 엄청 좋아했죠~

저더러 동생낳아달라고 조르더니 통할것 같지 않자

얼른커서 본인이 아기를 10명 낳을꺼랍니다 ㅋㅋㅋㅋ

4세 아이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기엔.... ㅋㅋㅋㅋ

여튼 하은인 the new baby를 3번 읽어줬네요 ^^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고싶은데~ 주말 비소식에 조금은 실망....

그래도 저녁 신랑과 계획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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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25 15:05
아기 10명??!! ㅎㅎㅎ
하은이 넘 귀여워요~~~
정말 동생하나 나아줘야하는 거 아니예요?? ㅋㅋ

윤이는 친구 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자주 집으로 불러서 놀게해주는 엄마덕분일까요??
전, 도통... 아이들을 집으로 안 부르는데...
현우가 소심한 것은 엄마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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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25 16:36
저도 어제 하도 말을 안듣고 말대꾸를 꼬박꼬박 ᆢ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고집피워 읽고 있던 책으로 등짝 몇대 날렸네요
아침에 출근하며 자고 있는 예원이 안고 반성하고 했네요
현명한 엄마되기 힘들어요
그런데 10명 낳고 싶다는 하은이 정말.... 귀염둥이네요 아...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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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25 16:47
아이들 둘이상 키우다보면 서로 투닥거릴일이 생길텐데
그땐 정말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한지라 말이죠.....^^;
누구 편으 들수도 없고 정말 난감할것 같아요.
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할테니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정말 둘이상 키우시는거 대단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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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0-25 17:03
꺅~ 10명.. 유니은이맘님은 손자 손녀들이 넘치는 다복한 집이 되시겠네요. ㅎㅎ 귀여운 하은이..
친구가 많고 가족이 많은 것.. 모두 아이들에게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지나가는 가을이 무지 무지 아쉽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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