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님댁 나연이와 원영이...두 소녀가 '린나이 요리교실'에 다녀왔답니다. ^^
나연이와 원영이 모두 요리를 좋아하는 터라...마음이 맞아 함께 다녀왔어요.
마침~할로윈을 맞이하여 '단호박파이와 호박쿠기'를 만들었어요.
요리 시작 전 7세 나연이 언니와 5세 원영이의 기념촬영~!! ^^*
이번에 두 번째로 얼굴을 보는 사이랍니다. ㅎㅎ

시간이 되어 요리 시작~!!
단호박 파이 안에 넣어줄 속재료를 섞어줍니다~

볼에 재료가 미리 계량되어 준비되어 있으므로...아이들이 열심히 저어주기만하면 된답니다.
그래도 계량은 해봐야하니...황설탕 세 큰술을 계량해서 넣는 것은 아이들의 몫이구요. ^^
열심히 섞어준 후....
파이 반죽을 밀어서 파이 틀에 펴준 뒤....단호박 섞은 속재료를 넣어주었지요.

파이 반죽에 단호박을 잘 채운 후에는 남은 반죽으로 장식을 해주었어요~
원영이는 Jack-o-lantern 모양으로 장식해주었답니다. ^^

원영이는 엄마의 손길이 좀 많이 갔지만...
7살 언니 나연이는 순수 나연이의 작품이에요. ^^*
하트 뿅뿅~~~장식이 예쁘죠~~

남은 반죽으로 수염만들며 장난치는 원영양....ㅎㅎ
하지만 나연이는 시종일관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에 임하더라구요. ^^
파이가 구워지는 동안~ 호박 쿠키를 만들어보았어요.
호박 모양의 쿠키틀로 쿠키반죽을 찍은 후, 초콜렛으로 장식해주었답니다.

쿠키를 오븐에 넣고 설겆이등의 뒷정리를 마치니...
단호박파이가 완성되었어요~^^
냉장고에 차게해서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네요~!!

요리 끝난 뒤 함께 찰칵~!!
사진 찍자고 하니...나연이는 저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말하고선 얼른 손인형을 가져와서
포즈를 잡네요~^^
반면...원영이는 장난꾸러기 모드로 일관중입니다. ㅋㅋㅋ

요리 교실 끝난 후에는 홍대근처 스파게티 전문점에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신선한 샐러드도 맛있고, 푸짐하면서도 맛있는 스파게티 맛에 반해버렸네요.
뽀모도로 스파게티에 덩어리째 들어있는 치즈의 유혹~ 유후~~~~

분위기도 참 좋더라구요. ^^*

두 모녀가 더블 데이트를 즐겁게 한 주말이었답니다. ^^*
p.s : 원영왈...나연이 언니 또 보고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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