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나혁이 어린이집 그만두기 전에 해야할 일들이 정리가 안되서
어제 오전에는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어요.
나혁이는 혼자서 책도 읽고 컴퓨터도 하다가 그냥 시간을 보냈네요.
원래는 오전에는 같이 책읽기하고
점심먹고는 자유활동이나 만들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거든요.
오전에 대충 그렇게 보내고 나니 점심 먹을 시간이라 점심 먹고 나니
어제 본 <몽키즈2>공연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공연장으로 가서 같은 공연을 또 보고 왔어요.
맨 앞에 앉아서 공연시작 전 배우아저씨가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무대로 불러주셔서 같이 <올챙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제가 멀리 있던지라 사진을 가까이서 못 찍고 무대 근처로 갔을때는
이미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더지라 안타깝게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ㅠ.,ㅠ
그리곤 돌아오는 길에 또 잠이 들어서 실려왔네요.^^;
오늘은 다시 맘잡고 오전엔 책읽기 하려고 했는데
고장난 TV 고치러 오신분이 틀어놓은 TV앞에 죽돌이하고 있는 나혁군입니다.^^;
참 맘대로 되지 않아요.......^^;
완전히 놀자판 엄마유치원입니다.
오늘까지는 실패지만 외출하지 않는 날은
오전에는 각자 책읽고 독후활동하고
오후에는 만들기와 자유활동할 계획입니다.
11월 달력일정이 얼추 나왔습니다.
아시죠? 저 매달 달에 담달 일정 짜는거? 순전히 놀러가는거로만......ㅋㅋㅋㅋ
내일은 우선 현우와 인천어린이과학관가려구요.
어제는 토끼 한마리만 만들고
나혁이가 알아서 혼자 한 10권 정도 읽은거 같아요.
요즘 매직스쿨버스를 잘 꺼내 읽네요.
뭐 자연관찰, 세계명작, 창작동화 골고루 하나씩 꺼내 읽더라구요.
내일은 제대로 인사하러 올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