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할로윈 파티하러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조촐히 보냈어요.
작년에는 할로윈 파티 해 준다고 영어마을 수업도 들었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많이 게을러진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초간단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로 후다닥 진행했어요.
1. Skelecton game~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셨던가요? 이 게임 소개 해 주셨었지요?
보자마자 바로 출력해서 만들어 놓은 따끈따끈한 skelceton 입니다.
다 잘라서 조각 조각.. 준비하구요.
게임 할 인원 수 대로 출력하시면 되요.
그 외에는 주사위만 더 있으시면 준비 끝~~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숫자에 맞게 스켈렉톤의 팔 다리 머리등을 가져갈 수 있는데 먼저 완전한 스켈렉톤을 완성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예요.
룰도 간단하고 하기도 쉬운데 재미까지 있네요.
짜잔.. 이렇게 완성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딸도 아들도.. 열심히 하지요?
뭐가 저렇게 즐거울까요? ㅋㅋ
너무 신나하는 녀석들 보면서 저도 신이 났답니다.
엄마 차례라고 주사위를 건네는 아들.. 그렇게 해 맑게 웃으면서 자라다오!!
이긴 아들내미가 스켈렉톤 춤을 추면서 세레모니를 하네요. ㅋㅋ
이 게임 덕분에 저날 저녁에는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2. Mummy candy plate 만들기~~
역시 할로윈 하면 으스스한 미이라 같은 괴물이 연상되지요~
집안 분위기 데코로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
일단 프린트하고 잘라서 접시에 붙이면 이렇게 으스스한 mummy candy plate가 됩니다.
자료들의 출처는 어디서 봤는지.. 헷갈리기에 그냥 다운 받은 파일 첨부합니다.
제가 받은 자료들은 모두 다른 분들이 소개해 주신 것과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것들이예요.
3. 할로윈 귀신들 총출동~~
할로윈 귀신들 워크지를 이용해서 맞추기 놀이도 하고 데코로도 사용했어요.
먼저 워크지를 출력해서 자른뒤 원 상태의 그림을 보여줬어요.
귀신들인데 귀엽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우리 누리는 무섭다면서 그닥 좋아하지는 않네요.
부분 부분 잘라서 일단 섞고~~ 그 다음에 원래대로 맞춰 보라고 했어요.
이제 이정도는 쉽게 하네요. ㅋㅋ
다 맞추고 나름 뿌듯해 하는 4살 누리랍니다~~
몇번 더 가지고 놀다 아까워서 이렇게.. 스트로우를 붙여 줬어요.
스트로우로 인형극도 하고 잘 가지고 놀다가.. 이렇게 데코용으로 붙여졌답니다.
4. 풍선으로 할로윈 펌프킨 만들기~~
풍선을 불고 색종이로 무서운 귀신 모양 만들자고 하니 신나게 붙이고 노네요.
엄마는 풍선만 불어주고 나머지는 전부 애들 몫입니다~~ (이런거 좋아요.. ㅋㅋ)
이건 아들내미 작품이예요.
작년에 만들어 열심히 가지고 놀던 skelecton과 함께 붙이니 나름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저 뼈다귀.. 한번 만들어서 내내 잘 가지고 놉니다.
할로윈에도 쓰고 신체나 뼈 공부할 때도 사용하구요.
할핀으로 되어 있어 마디 마디 움직이니 아이들도 심심하면 가지고 노네요.
식탁 옆 공간은 이렇게.. 초간단으로 후다닥 장식했어요.
박쥐 몇마리 붙이니 정말 할로윈 분위기 나네요.
5. Pumpkin 바구니 만들기~~
일단 색종이를 이렇게.. 윗부분을 살짝 접어서 아래부분은 칼집을 내어 줍니다.
그리고는 커피 컵이나 종이컵에 윗부분을 고정하고 아래 칼집 낸 부분은 동그란 모양 따라 돌려 붙여요.
그럼 초간단으로 호박바구니 완성~~
사탕 몇개 넣고 좋아합니다.
온 동네를 돌며Trick or treat~ 놀이를 해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엄마한테 하고 사탕 받았어요.
6. Trick or treat 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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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할로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