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래간만이죠? How have you been? 이 답글달기 기능이 다시 원상복귀 되어서 누구보다도 제가 기쁘네요.^^ 아! 그리고 인터뷰하신 글도 잘 읽어봤어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고 아이들도 같은 연배고 정말 지연씨랑은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왠지 친근감이 더해가는 거 있죠.^*^ 저희집도 올해 크리스마스 장식은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부터 고민이야요. 울 수빈이가 크리스마스 츄리를 그냥 놔둘리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베란다에만 놓기는 너무 썰렁하고... 어쨌든 지금 아빠가 출장중이라 돌아오면 신중하게 상의를 해야겠어요. 서영인 벌써부터 자기방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어떻게 할거라는 둥 계획이 거창한데... 지난 일요일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서 현관문에 걸어놓더니 혼자서 신나서 낄낄거리고... 정말 신나는 연말이죠? 한해동안 한일은 별루 없는데 벌써 올해를 정리하고 연말을 맞이하니 괜시리 씁쓸하네요. 그래도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준 아이들을 바라보며 감사해야겠죠. 내년에도 행복한 지연씨 소식 많이많이 기대할께요. 그리고 아영이도 스티브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Mo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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