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날이네요
예전엔 시험 치는 날이 12월이라 정말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입시한파'라는 말을 들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수험생들이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얼어붙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겠죠...
전국의 고3 학생들과 재수생 여러분.. 시험 잘 보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농산물 시장에 가서, 사과랑 감을 한 박스씩 사 왔습니다~ (제가 과일킬러라... 이정도는... 모..^^)
A급이 아니라서 보기는 안 이쁘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은...B급을 사 왔어요~
매번 B급으로 사 오는데... 음... 가끔은 저도 비싼 A급 사과도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
선물할 일이 있어서 선물하는 집에는 인물 좋은 A급으로.. 보내고.... ^^;;
오후 문화센터 수업전에 실내놀이터에서 2시간 놀게하고.. 문센 수업 바로 듣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집에 왔더니... 9시도 안되서 잠을 청하네요~~~ ㅋㅋ
책은.. 오랜만에 읽찍 온 아빠랑 4권(차이드사과 중에서...) 읽고 잤습니다..
4권을 저랑 읽으면 10분이면 읽을텐데.... 1권 읽는데 20분은 걸리는 듯 했습니다..ㅎㅎ
아빠가 한가해지면 하루에 꼭! 1권은 읽어주마.. 약속을 했었으니....
앞으로 아빠와의 독서시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ㅎㅎ
아빠와 만든, 어제보다 조금 더 복잡한(?) 미로....
오늘도 현우는 빠방이를 손이 들고... 길찾기에 바쁘네요~^^

요즘 현우가 연습 중인 표정... 'sneaky face'
영어책을 보다가..'sneaky'라는 단어가 나오니...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길래...가르쳐줬는데....
우리말 뜻인 '교활한, 엉큼한' 우리말도 사실 설명하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저런 말로 설명을 해줬는데.. 이해는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따라하네요... 표정이 잼있대요~~^^
자~~~ '현우의 Sneaky face'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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