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
표지에 'gnu'라는 생소한 동물이 등장하는 [Count!]는 ‘Lunch’로 유명한 Denise Fleming의
책이랍니다. 종이를 여러 겹으로 붙여 채색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업방식이 그대로 느껴지는~
색감이 무척이나 화려한 책이에요.
1에서 10까지 숫자를 익히고, 더 나아가서 10단위로 10, 20, 30, 40, 50까지 counting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지요.

스토리송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스토리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좀 정신없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원영이는 스토리송을 재미있어하고 저도 반복해서 들으니 익숙해지네요. ㅎㅎ
스토리송과 함께 책을 보는 동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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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eet & Book note]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은 여러 가지 관련 worksheet들을 해보았어요.
1에서 10까지 뿐 아니라 10단위로 skip counting을 익히는 worksheet들도 찾아서 함께 해보았답니다.
Denise Fleming의 작가 홈페이지에 가니 Count! 책에 대한 worksheet도 올라와 있기에 출력해서
함께 해보았어요.
(worksheet 링크 : http://www.denisefleming.com/pages/activites-count.html)

쑥쑥영어유치원의 Book note를 해보았는데요.
Book note의 내용은 원하는 동물을 원하는 마릿수만큼 그려 넣는 활동이었는데,
최근에 다녀온 어린이박물관의 흥부이야기 체험전의 영향으로 ‘제비’를 그렸네요. ^^
제비를 그리기 힘들다고 하여 흥부와 놀부 그림책을 찾아 주었더니, 제법 잘 따라서 그렸네요.
저도 깜놀~~~!!

[Count from 1 to 10]
스케치북에 양손을 따라 그린 후 손가락 끝에 1에서 10까지의 숫자를 적어보았어요.
피아노 이론 교본에 있는 내용을 문뜩 떠올라 그 아이디어를 활용해 본 것이랍니다.
원영이는 숫자를 쓸 때 아직 좌우 대칭으로 거꾸로 쓰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가 살짝 말해주면 그래도 틀린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배짱이 두둑한 아가씨에요. ^^;;

[Count by 10's]
1에서 10까지는 잘 알지만 10단위로 숫자가 커지는 것은 아직 좀 어려워하기에 이 부분을 좀 더 강조해서
익혀보았어요. 히아신스 꽃을 따라 동그라미를 그리며 숫자를 익히는 worksheet인데 스티커를 붙이면
더 재미있어할 듯하여 동그라미 한 개가 10개라고 알려주고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도록 했답니다.

처음에는 숫자 10에 왜 스티커 10개를 붙이지 않느냐고 묻던 원영이...
worksheet를 다 하고 나더니 이제야 좀 이해를 하는 듯 했어요.
(엄마만의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또한 숫자를 적어 넣는 worksheet는 숫자를 적는 것 보다 스티커에 적어서 붙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그리 하였더니 재미있어하네요.
애벌레 worksheet의 숫자는 제가 적어주고 원영이가 붙이도록 하였구요.
100이 가장 큰 숫자인줄로만 아는 다섯 살 원영양...100이상의 숫자를 접해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

이 역시 구글검색을 통해 찾은 숫자 퍼즐자료인데 개미가 줄지어 가는 모양으로 퍼즐을
맞추며 10단위로 커지는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마침 스케치북에 원영이가 그리고 있던 꽃밭 그림이 있었는데 거기에 퍼즐을 붙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원영이가 주었네요. ^^
퍼즐을 순서대로 붙이고 하늘에 구름도 그려넣어 주었답니다.

[Activity - Craft]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 중...생소한 동물 두 마리를 만들며 동물의 이름을 익혀보았어요.
우선 표지에도 등장하는 ‘gnu'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누 gnu
<동물>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gnu'라는 동물은 저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된 동물이랍니다. ^^
역시...영어 그림책은 엄마와 아이...모두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네요.
구글을 검색해보니 역시....외국인들에게도 보편적인 동물은 아닌지 craft자료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유일하게 눈에 띈 자료~^^
종이를 오려 붙여 만는 템플릿 자료가 있어 색지에 출력한 후 만들어보았어요.
완성한 후 꼬리도 그려준 후에 ‘누’라고 한글로 적어보고 영어로 적어보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원영이에게 생소한 또 하나의 동물 ‘crane' 을 만들어보았어요.
저도 처음에 ‘crane'이 뭔가...하였더니 ’두루미‘네요. ^^
외국 그림책에서 ‘두루미’가 등장하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마침~!! 원영이가 즐겨보는 유아프로그램 TV유치원 파니파니에서 어제 방송된
프로그램 주제가 ‘두루미’인 것이에요. 열심히 시청한 원영이는 두루미의 습성과 겨울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시청이 끝난 뒤 낮에 찾아 둔 만들기 자료로 ‘두루미’를 만들었더니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마지막으로 원영이의 스토리송 율동 동영상 올려봅니다~
이렇게 하여 이번 주도 쑥쑥영유 활동을 잘 마무리 하였네요~^^
**자료 첨부하오니 즐거운 활동 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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