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님들꼐서 쓰신글들을 읽고
엄마와 아이표 영어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 정립이 나름대로 자리잡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 아이 7살이며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몇주 너무 많은 고민과 고민중에서도 해결길을 찾지못하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아무조언이나 다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이는 6살때부터 슬슬 영어동화책에 재미를 붙여주고 집중듣기를 하면서 읽기가 살짝 시작될무렵
7살 영어유치원에 1년 보냈습니다.
나름 비용대비 큰 만족은 아니지만 괜찮은 정도입니다 첫쨰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한다는거죠.
집에서도 틈틈히 읽기를 해서 라이팅들어가기전에도 문장구조를 살짝 아는 정도로 쓰기를 하더라구요
담임선생님도 놀래셨다고 전화왔었지요.
유치원과 집에서 쌓이 기반이 들어난것 같습니다.
문젠 학원에서 수업태도가 그리썩 좋은편이 아니여서 파닉스를 알려주고 테스트를 보면 좀 틀리는 편입니다.
이런 딸아이를 보면 차라리 내가 가르쳤다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내가 확실한 보안을해줬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원에 의지를 해도 아이의 특성상 70% 정도만 얻어올수 있다고 봅니다. 꾸준히 한다면 정말 체계적인 실력이 확늘겠죠.
제 고민은 영유를 같이 다닌 엄마들은
내년 주5일 영어학원에 유치원과 연계해서 보내는것이 좋다는게 대세입니다.
1,2학년에 영어를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 시기라면서요.
몇년 영어에 몰입해 많이하다보면 정말 큰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영어에 질리거나 받아먹는 수업에 익숙해져 자립성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자리잡지 못할거 같기도하고
꾸준히 연계시키면 5학년에 에쎄이를 쓰는 수준이라는데 과연 일찍이룬 그수준을 중학교까지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들고...
1,2학년떄 다른것은 못하더래도 영어하나 튼튼히 해둔것에 만족해야할지..
3학년부터는 주3회간다구하더군요
차라리 2년정도 엄마와아이표 매일 2시간 이상씩 노출하며 영어를 키워본후
(방법은 영어책읽기, 많이듣기, 책속의 문법 살짝, 책에 나온 단어는 찾아 외우고, 문장속에 빈칸 채워넣기, 영어일기. DVD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1시간수업으로 집에서한 공부 리뷰와 체크)
엄마표 영어에 부족한 부분이나 한계 부분이 나타날때 3-4학년쯤에 학원을 보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1,2학년 엄마와 아이표, 3-4학년 부터 학원시작해서 몇년 영어를 다니는건 어떨지...에쎄이 쓸 수준까지요.
제일 큰문제는 꾸준히 하루도 안빼놓구 한다는 점에서 좀 자신이 없내요.
정말 좋은점은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는시간에 집에서 책을 읽을수 있다는거죠 자기가 좋아하는것이나..
아이는 학원에 내년에도 계속 다니고 싶어합니다. 영어를 좋아하구요.
1년 영유다닌것이 아까워서라도 1년정도는 초등부 매일반에 다녀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첫아이라 경험이 없구 주변에 도움을 마땅히 청할 분도 없어서 이렇게 적네요.
여긴 엄마표 영어의 진정한 교육의 장이라서
학원을 동반한 제 고민인
1번 주 학원 + 부수적으로 집에서보조
2번 1,2학년 엄마와 아이표 + 3-4학년 학원표에집에서보조
1번이냐 2번이냐에 대한 명쾌한 대답은 찾을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와 아이가 결정하겠지만 다른 선배맘님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듣고 싶네요.
^^ 경험담이나 주변이야기 또는 고학년이나 중학생을 두신자녀분꼐서
다시 7-8살 딸아이를 키우신다면 어떻게 하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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