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한 언니들이 계신데....
정기 모임을 할 때면 전시회를 가곤 해요. ^^
이번에는 경복궁옆 대림 미술관에서 '스와로브스키 전시회'를 한다기에 다녀왔답니다.
원영이를 위한 전시회가 아닌 저를 위한 전시회는 오랜만이네요. ㅎㅎ
[SPARKLING SECRETS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展

무슨 전시회를 볼까...검색하던 중 눈에 띈 전시회였어요.
일단 블링블링한 ‘스와로브스키’라는 이유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더라구요. ㅎㅎ

관람료는 성인 5,000원인데 대림 미술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할인된 가격인
3,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전 회원가입하고 갔답니다. ^^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 http://www.daelimmuseum.org/index.do
대림미술관 도착하여 미술관 안에 들어서니 크리스탈 터널이라는 작품이 있었어요.
(이미지는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그런데 좌, 우는 깜깜해서 어디로 가야하나 잠시 혼란을...^^;;
아무래도 빛나는 스와로브스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함인 듯했어요.

전시는 2층에서 4층까지 총 세 개의 층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주얼리로서의 스와로브스키 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형태의 스와로브스키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플래쉬만 켜지 않으면 사진 촬영은 자유로이 할 수 있었기에 예쁜 작품들을 마음껏 담아봤어요. ^^
스와로브스키의 상징인 백조~ 작은 생쥐...화려한 장신구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스와로브스키로 만든 '상들리에'였는데요.
날카로운 얼음조각을 연상시키는 작품이었어요.

화려한 빨간 하이힐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하구요.
스와로브스키 크레이티브 디렉터의 작업실도 재현되어있는 점도 독특했어요.

정말 커다란 스와로브스키도 전시되어있었어요.
지름이 27cm라고 하네요. (가장 큰 사진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

세계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전시되어있었는데요.
스와로브스키가 어떻게 패션에 접목되었는지 보여주는 작품들이었어요.

정말 화려한 전시품들이 많았는데 전시장 조명이 어두운 관계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 대부분
제 머릿속으로만 담아왔네요. ^^;;
미술관 로비와 연결된 정원으로 나가면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어요.
스와로브스키 반지를 직접 손가락에 껴볼 수 있답니다. ^^ 물론 철사로 연결된 안전장치가 되어있더군요.
색이 정말 영롱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관람이 끝난 후에는 바로 옆 ‘D 라운지’ 카페를 들어보았어요.
이 곳에서는 직접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저희는 부담스러워서 패쓰~~~~
카페의 정원의 벽이 멋스러워서 사진만 찍고 나왔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보석이나 장신구에 큰 관심이 없는데 제가 제일 탐났던 것은 바로
아래의 소품들이었어요. 특히나 진저브레드 모양의 소품...무척 탐나더이다~^^*

직접 가서 보시면 정말 ‘눈이 호강한다’는 말이 실감되실 전시회랍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