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교육에 특히 영어교육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맘이었어요...
애는 놀게해야지!!라는 맘만 있었어요..
그냥 동화책사서 저녁에 몇권 읽어주는 그냥그런 보통 직장맘이었어요...
그래도 아기책은 사주고싶어서 어떤책 사야하나 웹서핑하다가 쑥쑥닷컴을 알게되고 이런저런글 읽다보니 정말 열정적인 엄마들 보면서 정말이지 멘붕!!상태가 된 초보맘이예요....
2주정도 쑥쑥의 유아영어게시판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유게만으로도 제눈은 정말이지 휘둥그레!! 다른 게시판은 볼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엄마인가! 라는 멘붕상태에서 약간은 가라앉은 상태이고 영어책 몇권 후다닥 구입해놓고....
나도 다른엄마들처럼 조금씩이라도 직장맘일지라도 해보자!! 하는 의욕이 꿈틀꿈틀 하는 상태예요...
첫째가 18개월이고 둘째는 낼모레 출산예정이구요...완젼 만삭
조리원에 있으면서 제가 좀 공부좀 해볼까 하고 헬로맘하이베이비 책 사논상태에요..
그리고 3개월 뒤 다시 직장으로 복귀해야해요..... ㅠ.ㅠ
아기는 이제 18개월인데 엄마 아빠 겨우 말하는 정도예요... 말도 느린편인거 같고...
베이비 시터분께 영어씨디틀어주라 하는정도구요...
다른 맘들이 하시는 영어액티 이런거 해주고싶은데 이건 아기가 몇살정도 되면 해주느건가요?
저도 아기랑 잼잇게 놀고싶어요~!!
지금 18개월 아가에게 직장맘인 제가 해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그냥 낮에는 영어씨디 틀어주면서 베이비시터분이 봐주시고 저녁엔 한글책, 영어책 섞어서 5권정도 읽어주는게 다예요...
아기 아직 어린데... 설레발 엄마인건가 스스로 걱정도되고 아직 한글말도 잘 못하는데말이죠...
신랑은 저한테 극성맘이라그러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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