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 적어봅니다. 남편말씀대로 해석을 해주면 효과는 덜 보겠지만 아이는 이미 우리말이 완성이 되어있는 관계로 해석해달래는데 뭔말이냐고 묻는데 대답안해주면 오히려 거부반응이 일어날까 싶습니다. 오히려 이런 아이들은 몇번만 반복해줘도 금방 익힙니다. 영어 동화책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들은 주로 그림을 보고 이해합니다. 그러니 반복적으로 책을 읽어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신 엄마가 충분히 숙지한뒤 (활용예문 뒤져서) 재미나게 꾸준히 읽어주십시요. 그리고 activity가 많은 샤샤1단계 같은것으로 놀이를 하며 뭔가를 만들며 노래하며 하루 30분정도만 꾸준히 하셔도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기엔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에 짧은 시간 이용한다고 해서 조바심낼 필요없구요. 하루종일 붙어있는 저요. 빈둥빈둥...^^ 엄마 영어로 하지마 라고 거부하느것보단 엄마 무슨뜻이야 라고 묻는 님의 아이는 금방 따라와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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