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으름 좀 피웟더니
일찍끝내려했던 15,16을 못끝내엇네요.
제가 아침형 인간이 아닌지라 이리 새벽에 문열어 봅니다.
장염이 겹친 감기로 3일째 고생하고 있던 큰딸이 수학경시셤을 보았네요.
눈 펑펑 오던날 장갑도 없이 놀더니 이리 되었네요.
이 못난 어미는 수학경시 셤 준비 제대로 못했다고 딸냄한테 잔소리하고 ㅠㅠ
아이들이 어릴땐 아픈모습이 그렇게도 안쓰럽더니 점점 커가면서는 안스러움이 사라지네요.
sp하는 유치원생들 보면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네요
큰딸 델구서 열성으로 살았던 시절이... 카드로 낱말 갈키며 울딸 천재인줄 알았다는 ㅋ.
잔소리듣고서 잠들어버린 큰딸한테 먄해서 옛날생각 해봅니다^^^
늦게나마 시작한 둘째 딸이 군소리 없이 잘쫓아와서 그 재미로 삽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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