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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6(누구나참여)

  • 예남매맘
  • |
  • 2012-12-14
74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히히히..

 

금요일은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는.^^

 

주말에 딱히 뭔가 스케줄이 있는것도 아닌데 기냥 좋네요.^^

 

어제는 시간날때 할아버지랑 오목을 두라고 바둑판을 사갔는데...

 

밤까지 책도 못보고 오목만 두다 잤어요... --;

 

더 우낀건 할아버지랑 하면, 오목이 금방 끝나는데,

둘이서 하니, 바둑판이 다 채워져가는데도...

 

5개가 없다는것..ㅎㅎ

 

어디가지 말고 옆에 앉으라고 하더니, 다섯개가 있나 자세히 살펴보라고 닥달해서..

전 옆에서 눈빠지게 다섯개짜리 찾다가 11시가 넘어 잤다는 --;

 

 

 

 

 

오늘의 엄생영은...

 

<미술놀이 >  202페이지

 

1. 뭘 그리고싶니?

what do you want to draw?

 

2. 이거 멋지지 않아요?

Isn't this cool?

 

3. 뭘로 그릴까?

What do you want to draw with?

 

4. 집으르 그릴 공간이 없네.

There's no room to draw the house.

 

5. 실감나게 그렸어..

You made it look real.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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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5 06:39
답댓글

바둑판 앞의 아이들은 참 진중하고 의지 있어 보여요.

바둑하는 동안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때문에 그런가봐요.

오목이라,, 저 어릴적 오빠랑 같이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남매들은 할아버지와의 추억거리가 되겠어요.

아이들 자라 어린시절 회상할때 참 많은 부분이 할아버지와 같이 떠오를거  같아요. 아름답네요.. ^^

 

올려주신 표현들은 아이들과의 놀이때 써보도록 할게요. ^^*

Isn't this cool~? 은 제가 자주 쓰게될 말 같아요. ㅎ

 

1. 일상

은양과 민군은 요즘 호비(민군 어릴적 보던것 중 12월것..)를 보면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침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산타모자를 보내와주셨어요. 아이들 머리사이즈에 딱이네요. ^^

은양은 저녁 내내 모자를 쓰고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엄마에게 줄 선물을 주섬주섬 챙겨 상자에 넣어 하나씩 가져다 주었어요.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하자 할아버지의 너털웃음도 지어주셨어요.. 허허허~

 

9기 북클럽 연계 활동으로 서세옥님의 그림을 몇장 출력해왔어요.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라는 책을 보다가 이 분의 그림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아 검색해보았지요.

선으로 인간을 표현한 작품이 많대요.

위 작품의 제목은 <인간, 사람> 1993 이랍니다.

민군도 보더니 "이건 사람들이야!"하고 제목을 맞추긴 했어요.

책 저자의 아이는 마법 천자문에서 본 '사람 人'하고 같다면서 제목을 맞추었다더라구요.

민군은 아직 한자모르니.. (근데 나혁이는 가능하겠다 싶었지요.. ㅎ)

 

이분의 다른 작품들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했어요.

제목이 뭔지 제가 다 적어오지도 못했지만 어쨋든 아이들 눈에는 어찌 보이는지가 궁금했거든요.

그림만 먼저 보시면서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는지, 한번 비교해보세요. ^^

그림 아래 첫번째 줄이 민군의 대답, 아랫줄이 은양의 대답이에요..

가장 웃겼던 건 이거에요. ^^;;

듣고 보니 정말 비슷하기도 해요.. ^^;; (민망...ㅋㅋ)

 

아이들의 대답이 달랐던 것들 몇개 보여드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그림에서 은양은 HIckery Dickery Dock 노래를 불렀어요.

아래 긴 부분이 시계추처럼 느껴진 모양이죠..^^

이렇게 관심이 생길때마다라도 작가 한명씩을 선정해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거 같아요.  

 

2. 책 읽기

( 2012년 12월 13-14일 목-금)

1. 영어책 읽기

1. Who is the beast?

페이지마다 둘이 달팽이 찾기 했구요.

2. A lion in the night

저는 이분 그림 좋아해요. ㅎ

맥기 아저씨로 알게 된 Pamela Allen의 그림책인데 9기 북클럽 책 선정에

넣으려고 하는 작가입니다.

3. Pie in the sky

3

2. 한글책 읽기

1. 느끼는 대로

민군이 이번주 9기 책을 잘 보네요.

본인 작품들을 붙여둔 방과 똑같은 장면이 나온 페이지를 한참 들여다보며

주인공의 그림들을 보고 맞춰봐요.

책에 보면 주인공이 그림그린 종이를 구겨 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렇게

구겨서 그림의 맛을 살릴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느끼고 싶어요. 예를 들어,

구김으로 인해 노인의 얼굴 주름을 표현한다던가, 거친 나무의 줄기를 표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2. 이건 상자가아니야

상자의 여러 활용법을 보았어요.

조만간 상자로 아이들 탈거리라도 만들어주고 싶어요.

2

3. Read aloud

엄마 말에 대한 대답 Yes/No정도.. ^^;

1

4. 흘려듣기

1 We all go traveling by.

2. The books of rhyme and rhythm

3. Wee sing for christmas

3

5. DVD

보지 못했어요. ^^:;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저 위에 올려드린 그림보고 제목 맞추기요. ^^

2. 입체카드 만들어보기

모눈종이를 붙여서 사이즈 재어가며 그려보기도 하구요.

자 눈금을 보면서 그어보기도 하였어요.

3. 당근 도장찍기

베란다의 얼어버린 당근으로 물고기, 별 모양 도장 찍었어요.

역시 은양은,, 당근을 건더기 삼아 물감 국물에 담고 손도장을 찍고.. ^^;

3

 (에콩... 표가 어찌 이리 커졌는지,, 민폐네요..--

  잘 안줄여지니 우선 올리고,, 이따 돌아와 줄여볼게요. )

 

3. 엄생영의 활용

마트를 안가서.. ^^;;

그런데 은양 장난캄 카트 끌고 다닐때 마트놀이처럼 몇마디 건데볼걸.. 하는 생각이 지금 글을 쓰면서 퍼뜩! ^^;

 

오늘 토요일 아침~저녁까지 연수가 있어요.

연수 과제 마무리하다가 글 남긴다는.. ^^;;

아이들과 내내 지낼수 있는 하루가 몽땅 날아가버렸으나,, 다녀와서 많이 함께해야지요.. ^^

다들 아이들과 사랑 많이 나누는 알찬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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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5 07:25
Isn't this cool? 말이 절루 나오네요^^ 성세옥님의 그림 너무 좋으네요. 그 화백의 그림을 보니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생각나네요. 오늘 한번 찾아보아야겠어요. 호비비디오는 저희 집에도 있어 어떤 건지 알겠어요. 민군의 너털웃음이 마음씨 좋은 산타 할아버지 같네요^^ 민은맘님이 오늘 하루 종일 연수가 있으신데도 이리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많이 해주시니 연수 가셔도 되겠어요^^ 어떤 연수인지 아마 아이들과 엄마를 위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수일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그리 못하겠네요. 2년전만 해도 한달씩 맡겨두고 미국까지 다녀왔었는데 그리해서인지 좀 미안한 마음 ... 하지만 엄마도 분명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맞다고 믿기에~! 민은맘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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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15 17:01
그림도 멋지지만...저는 민은맘님 글씨체도 마음에듭니다. ^^
참 느낌있으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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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5 17:51
은양 얼굴에 민군의 얼굴이 있어요. 저렇게 산타처럼 너털웃음을 지으니 더욱 그러네요.^^
은양 정말 정말 귀여워요.^^ 사진만 보는데도 자꾸 정이 들고 있어요.^^
방학되면 우리 꼭 만나요.^^ 나혁이보다 제가 더 기다리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올려주신 그림들 정말 맘에 들어요. 제가 현대작가들은 정말 아무도 몰라요.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저도 그 책을 구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올려주신 그림을 보고 나혁이는 맞추지 못했어요.
나혁이는 밭이라고 합니다. "밭 전"이라고....
제가 왜냐고 물으니 잘보면 밭고랑이 있고 튀어나온 부분은 열매가 맺힌거래요.
얼마전에 밭 전자를 배워서 그런가봐요.^^;


입체카드도 멋져요. 우리는 저번에 박쥐카드를 만들었는데
이런 모양도 참 멋드러집니다. 암튼 민은맘네가 하면 뭐든지 멋져요!!!!
지금쯤 연수 끝나셨을라나요? 조심해서 집에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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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6 00:04
저도 참 이쪽으론 아는게 없어서...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 건지, 미술관에 가도 별 감흥없이 그냥 보고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새삼 전공이 다시 궁금해진다니까요.. ^^
과학과 미술사이인데.. 참 다른영역인것 같은데 이렇게 같이 가지고 계시니..

마침 준혁이와 그림을 같이 봤어요..
ㅎㅎ 우리준혁이도 "사람들이 많아~"하고 대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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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15 02:04
답댓글

엄생영 표현...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원영이와 무척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

예남매님 감사합니다!!

 

어제 발표회를 한 원영이...오늘은 자율등원이라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답니다. ㅎㅎㅎ

맘 놓고~~놀다가~~~~

저녁에 아빠랑 책 세 권을 읽었네요. ^^

마침 아빠도 오늘 휴가라서 책 읽어줄 여유가 생겼거든요.

 

처음에는 아빠는 책 못 읽는다면서 엄마랑 읽겠다더니...

일단 읽기 시작하니 자꾸 자꾸 책을 가져와서 세 권을 읽어라구요.

아빠랑 책 읽기 기록세웠네요. ^^;;

그러더니...아빠랑 읽으니 남자 목소리만 있다며 네번째 책은 엄마랑 읽겠다고 하네요.

아빠랑 읽는 것도 무척 바람직한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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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5 07:23
원영이가 ,, 엄마가 서운할까봐 그런가봐요.. ^^
집에서 엄마랑,아빠랑 같이 있어서 원영이 아주 행복했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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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5 17:53
아빠랑 읽는것 정말 바람직하죠.^^
세 권이나 읽었으니 남편분께 칭찬해 주세요.
울집은 아빠랑 맨날 서로 드래곤플라이트 하면서 싸워요.
서로 감시하고 있다가 죽었는데 몰래 하려면 큰소리가 나요.
정말 둘이 어찌나 사이좋게 게임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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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6 17:24
큰일 치르고 푹쉬었네요 애썼다 원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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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4 19:22
답댓글

오목이랑 장기는 할 줄 아는데 바둑은 배우지 못했네요

예원이도 기회가 되면 바둑은 가르치고 싶어요

그런데 배워야되는 목록은 많고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고

현명한 엄마가 되기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어제는 도서관을 갔었어요

날씨가 그렇게 춥지도 않고 예원이 자전거 태워

가기에는 딱 좋더라구요

가서 몇권 읽으니까 예원이가 가자고 해서 나와서

둘이서 맛나는 허니브레드랑 예원이는 코코아

저는 얼그레이 먹고 왔네요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입술주위에 생크림 묻히고 먹는 예원이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ㅎㅎㅎ

 

어제 도서관 가서 읽은 한글책이네요

눈사람은 13기 북클럽에서 영어판으로 하고 있고

눈송이는 노부영 빌려서 읽어줬는데 반응은 별로더라구요^^

이제 불쌍하다는 말을 자주해요 조금만 책이 불쌍해도 안빌려가려고 해요

제가 슬픈책을 보면 가끔 울면서 읽어주거든요ㅎㅎㅎ

성냥팔이 소녀 오랫만에 읽어주니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그 책만 보면 불쌍한 책이라고 잘 안보려고 해요

 

 

어제 읽은 영어책의 일부라네요

읽기방에 매일 똑같은 목록의 책을 올릴려니 민망하네요 ㅎㅎㅎ

저흰 영어책은 특히 반복을 많이 하거든요^^

 

 

집에서 만들기 쉬운 보드게임 하나 소개할께요

그냥 보시는 것처럼 두꺼운 좋이에 숫자5까지 여러장 만드시면 되요

원래는 숫자 10만들기 게임인데... 아직 게임으로 즐길만큼 10만들기는 잘 되지 않아

그냥 5만들기 먼저 합니다. ㅎㅎㅎ (수학을 처음 배울때 5만들기 10만들기가 아주 중요하다더라구요)

그냥 쌓아놓고 자기가 뒤집었을때 더해서 5가되면

카드를 가져가는 겁니다. 참 숫자대신 마음에 드는 문양카드 2-3장 넣고 원하는 숫자로

변신할수 있도록 하면 그 카드 나오길 완전 기다린다네요 ㅎㅎ 5가 나오면 그냥 한번에 가

져가고요^^

카드가 다 없어질때까지 하고 마지막에 카드를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5 만들기 연산익히기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이게임으로 예원이는 5만들기는 그럭저럭 한답니다.

연산 원리 익힌뒤 연산 속도 붙여주는데 도움이 약간 되네요^^

지겹지 않게 게임으로 머리속에 넣어주는거...

전 이런거 완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이 게임은 늙은 아이들은 시시하니 어린 아가들만... ^^

 

 

 

도서관도 갔다가 게임도 하고 만들기 하나 했네요

그냥 손바닥오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했어요

손바닥 오려 그냥 연경하고 글라스데코 액으로 꾸며주니 완성^^

트리꾸미기는 다른거 출력해서 붙이면 되는데 컴 켜기 귀찮아 패쑤^^했어요

 

 

이렇게 하니 휴일이 후딱 지나가네요

아무튼 ...항상 바쁘네요...

다들 주부시라 바쁘시죠....

어제 책읽고 독후활동도 했는데 아빠 달님 따다 주세요 책이였는데

그냥 달로 올라가는 사다리 있었으면 올라가서 살고 싶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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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14 19:38
마굴맘님댁 액티는 늘 따라하고 싶어요. 손바닥 크리스마스트리도 멋지고,
1-5까지 연산게임도 정말 해보고 싶네요.
마굴맘님이 글재주없다고 하시지만 딱 필요한 말만 하는 스타일 좋아해요.
여기 쑥의 아빠들 글이 그렇던데...... 그런 글이 읽기 더 편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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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2-14 20:48
손바닥트리 아이디어 굿입니다..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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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15 07:20
성냥팔이 소녀,,^^ 추운 겨울 소녀의 입에서 나오는 입김이 떠올라요.
이상도 하죠. 추운 그림인데 따뜻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ㅎ
어릴적 읽던 그 책이 저도 읽고 싶어집니당~

좋은 게임 소개 감사해요.
하드보드지 이용하신거에요? 박스 이용하신거 같기도 하고,,
출력하신 종이도 그냥 밋밋해보이진 않은데요. 뭔가 더 빳빳, 압축되어있는 출력지인거 같아서요. ^^
연산 게임 민군은 10 만들기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손바닥 트리도 참 이쁘게도 꾸미셨어요. ㅎㅎ 참 아기자기하셔요~
저는 어제 도서관 쉬는 날인걸 깜빡 하고 갔다가 돌아왔어요.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이놈의 건망증,, 하며 슬프게 돌아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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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15 09:14
민은맘님 ^^ 저건 만든건 아니고 구입한 보드게임이예요
간단하지만 좋은 것 같아 소개해드린거여요
저걸 돈주고 사기엔 조금 아깝지 않을까요^^
그냥 마분지나 하드보드지 잘라 숫자만 쓰시면 그냥 몇만원 아껴지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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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16 00:13
와~ 손바닥 트리 멋져요..우리 재정이하고 만들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예원이와 이것저것 잘 하시네요..
예원이가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유리슐리비츠작가의 작품들이 좀 잔잔하긴 하죠..
그래도 전 노부영원서 노래도 참 좋던데.. 한글책도 좋고..
혹시 예원이가 험티덤티 좋아하나요..
눈송이 책에서 험티덤티 찾기해도 좋아하더라구요..
준혁이한테도 그냥 반응이 시큰둥할때
"준혁아 이 책에 험티덤티가 있대~ "했더니 눈을 반짝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흔히들 좋은책이라고들 하는책들..
나도 어떨땐 이 책이 왜..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 있어요..
아이도 크게 반응이 없고..
그런데 그걸 담에 다시 한번 읽었을때 느낌이 팍 오는 책도 있더라구요..
아이의 반응도 첨과는 확실히 다르구요..
저같은 경우엔 '아기곰의 가을나들이'란 책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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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16 17:23
마굴맘님의 공감력이 예원이에게도 전달된듯ㅎ 정서가 풍부한 아이 예원이네요 도서관에서 책보구 엄마랑 달콤한거 먹구 모녀의 풍경이 행복하게 느껴지네 ㅡ 아빠는 그림에서 빠져주는 쎈스 ㅎㅎ 5만들기게임은 한장씩을 뽑고 내가 가진카드 중 5의 짝꿍수가 나오면 가져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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