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생 6살 아들입니다.
하루중 책은 어린이집에 갔다와서, 자동차 갖고 놀다가 슬쩍 책을 꺼내서 그림책을 보는정도, 한두권정도이구요. 그 외는 잠잘때 보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거실에 쇼파에 앉아서 책을 30~40분정도 봤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몇권을 보는건 외에는 일체 책을 안봐요,
제 몰래 슬쩍 만화를 틀어서 보거나, 동생과 노는게 전부입니다.
저의 교육관은 아이들이 많은 경험과 햇빛 받으며 노는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 그냥 놀게 했어요,
물론 책은 틈틈히 읽혀줬는데,,,
5세 후반 부터 책을 거의 아예 읽지를 않네요,,,
아주 답답해요,
제가 가만히 쇼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 놀다가도 옆에 와서 가만히 봐요,
그런데 아들이 주체적으로 책을 읽는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한글은 아직 못읽어요,,
어떻해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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