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tape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도 잘 듣질 않고. 사실 tape딸린게 할인폭도 적고 비싼 이유도 있었지만. 다들 이쯤시기가 되면 그렇겠지만... 이제 세돌이 되는 우리 딸은 요즘 부쩍 스스로 책의 내용을 재구성 혹은 그대로 재생해서 읽는 낙에 삽니다. 그러다가 영어동화에 눈을 돌리는 겁니다. 뭐 그래도 자기가 비슷하게 읽는 거라곤... 브라운베어/폴라베어/papa,please get the moon...정도의 수준의 몇가지 뿐. 그러니 책은 읽어야 겠구.... 예전 어렸을때 보았던 쉬운 책들을 보면서 '엄마 어떻게 읽는거야?" 이렇게 묻는 겁니다. 사실 tape만 틀려고 하면 '됐어...' 하고 별루였던 녀석인데, 꼬드기면 제법 듣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2.3권이라도 꾸준히 들으면서 책을 읽히고 싶은데... 여기까지는 긴 서론이였습니다 (^^) tape을 따로 파는 곳이 없다는 사실...아님 제가 모르고 있는건가요? 이 난관을 어쩌면 좋단 말씀입니까... 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아심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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