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영화가 많았었는데..
볼때마다 섬뜩했던 것 같아요.
근데.. 더 두려운 것은 영화로 만들어졌던 많은 내용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처럼 인간과 비슷한 로봇의 발명은 좀 반대하고 싶어요.
여기 기사에서 instrumental reason (도구적 이성)이 나와서
우리말로도 어려운 철학적인 내용이라 혼자서 끙끙 거리면서 고민을 했네요. ㅎㅎ
(저만 고민을 했던 걸까요? ㅋㅋ)
제가 이해한 바로는
'도구적 이성' 이란 정해진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
인간이 수단시 되어도 정당하다는 거였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 많은 분야에서 인간의 존엄성이나 가치는 무시한 채
빠르게만 흘러가고 있지요.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맥도날드 현상" 이라고 불리우는 것인데,
맥도날드의 속도 중시적 경영방식을 통해, 최대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생산과정과 상품의 단순화, 식당의 효율적 배치, 맥드라이브 추구 등의 경영정책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어요.
겉으로 보면 효율적이고 빠르고, 변화속도가 빠른 현대 사회에 가장 알맞은 현상이지만
단순히 식욕 충족이라는 부분만을 정당화하는 면에서 도구적 이성의 대표적 형태라고 합니다.
요즘 slow food 가 유행하는 것은
음식에 대한 정성이나 그 것을 먹는 사람들의 가치를 무시한 사회 현상(도구적이성)에 반대하여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자는 움직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요약]
Artificial Intelligence is a type of computer technology, similar to the way that the human mind works.
It might be able to find the solutions to the problems we haven't been able to solve.
Good things can come from the cre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but we can't deny a side effect caused by quickly developing techn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s pursue their goals with little thought of a moral compass, which would be horrible to humanity.
Their problem is related to their efficiency, that is, they are indifferent to humans in pursuit of their own goals.
That could be a threat to our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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