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아이들이 입학을 하는 해라,
새해를 맞는 기분이 남다르네요..
잘할수있을지 걱정되고요.. ^^
작년엔 생각못했는데, 이젠 자기 생각을 쓸줄알고 하니,
12월 31일밤에 새해 계획을 세워서 발표했어요.
그리곤 늦은 시간에 케익까지^^
(저희는 예인이가 통통해진 이후로, 약 1년 넘었어요.
9시 이후에는 뭘 절대 안먹어요^^
둘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잘 지켜주네요..
식탐이 많은데.. 그건 잘 지켜줘요.근데.
특별한 날이니 케익^^
근데, 가족넷이 케익 한판을 그냥 해치워버렸다는..ㅋㅋㅋ
남들은 케익하나만 남는다는데, 저희는 넷이 쌱~~ 비워버려요^^)
암튼, 계획세워 발표하고,..
12시에 타종하는걸 보고 잠들었어요.
그리고는 7시에 일출보러 다녀왔어요. 근데..
해가 쨍 보이진 않고, 구름에 가려져 있었어요.
반짝 하더니, 안보이더라구요.
아쉬움에 아이들은 소원을 구름뒤에 있다면서 소원을 빌더라구요^^
< 엄생영 > 은...
올핸 정말 완벽히 줄줄 나오길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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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필요한걸 말해보았어요^^
1. 네가 벌써 학생이라니 믿기지가 않구나.
I can't believe that you're a student already.
2. 초등학교 입학 축하해.
Congratulations for starting elementary school.
3. 학교가는게 설레니?
Are you excited about going to school.
4. 엄마, 실내화 빨았어요?
Mom, did you wash my classroom shoes?
5.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Listen carefully to the teacger at school.
멋진 일출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주말이라도 다시한번 가보려고 해용.가까우니,
멋진 일출 찍으면 보여드릴께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쑥쑥 아이들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길 바랄께요^^

계획세우고 예준이는 발표해요.
그중에 힘이 세져서 엄마를 지켜준다고 해서..
완전 감동.^^

일출보러 가는 길이에요...

일출을 기다리며..
갑자기 예인이는 응가가 마려워서...
아빠랑 가고... 예준이랑 다리위에서 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사람들이 서서히 빠지고 있어요.
추운데다 해가 안뜨니, 금방 빠지더라구요^^

저희는 매년 1.1에 일출보고 와서 아가때부터,
사진을 찍습니다.^^
백일부터 애들 생일이랑, 새해에 매번 찍었어요.
이번엔 너무 무리를 해서, 일출보고와서 밥먹고
자는 바람에..
(신랑이.ㅎㅎㅎ)
저녁에야 찍었어요^^
다들 복장이.ㅎㅎ
근데, 나중보면 재밌을것같아서.
항상 차려입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ㅎㅎ
근데, 신랑 파자마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왔네요.크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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