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처음 만나는 sp숙제방이네요.
모두들 잘 지내셨죠?
무서운 한파로 두문불출하고 있어서인지 저희집은 살찌는 소리만 들립니다.ㅎㅎ
저희 동네 명소를 자랑합니다.
저희 아파트 바로 앞쪽에 배수지가 있습니다.
10년을 이곳에 살고 있으면서 가 볼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어느날 보니 거기에서 사람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눈썰매 하나 장만해서 얼른 올라가봤죠.
너무 훌륭합니다.
이제 눈썰매장 따로 갈 필요 없네요.
여기서 눈썰매도 타고, 연도 날리고 논답니다.ㅎㅎ

다른 분들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한주간 잘 쉬웠으니 아자아자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참, 다른 분들 글에 칭찬과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웃을 때면 자주 말해주세요.
"너는 웃는 얼굴이 최고야!"
삶이 답답해 뭐라도 걷어차고 싶은 날,
미친 듯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순간,
아이는 어릴 적 당신이 자주 했던 그 말을 기억하며
미소를 지을지 모릅니다.
어릴 적 부모는 아이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갑니다.
-서천석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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