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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16

  • 나혁이맘
  • |
  • 2013-01-07
122

안녕하세요? 이번주 대문지기 나혁이맘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과 불금^^ 보내셨나요? 우리는 오래간만에 방콕을 했어요.

제가 좀 몸이 안 좋아하서리...... 냉장고 정리하며 날짜가 조금 지난 음식을

겨울이니 괜찮겠지하고 먹었는데 살짝 식중독기가 있었어요.

살림도 잘 못하면서 괜히 아깝다고 아줌마티만 팍팍내다.....ㅠ.,ㅠ

담부턴 확실히 날짜가 하루만 지나도 버리고

더 중요한건 날짜가 지나지 않도록 조금만 사서 제대로 해 먹어야겠어요.

냉동실도 한 번 들어가면 잊어버려서 결국 몇 달있다가 다 버려요.

그래서 왠만하면 냉동실도 안 넣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물건들도 왠만하면 안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사다닐때 보면 왠 짐이 이렇게 많은지......

한비야씨가 자신은 언제라도 떠날 수 있도록 짐을 최소한으로 산다면서

옷도 몇 벌(인터뷰때는 주최측에서 멋진 옷을 가져온대요.^^), 작은 책상 하나

냄비 몇 개와 밥그릇, 수저세트가 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책을 읽고 집을 둘러보니 왠 욕심에 그렇게 바리바리 싸고 사는지 제가 참 한심하더라구요.

일 년에 몇 번 쓰지도 않는 물건들이 집에 잔뜩이길래 하나씩 버리는 연습중입니다.

그리곤 이제는 음식이외엔 거의 사지 않아요. 나혁이 장난감도 예전에는 잘 사주었는데

지금은 어르고 달래서 사는 것을 줄이려고 합니다.

남편이 가끔씩 인도가 가서 몇 년 살고 싶대요. 깨달음을 얻고 싶다나......

뭐 깨달음이야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저도 늘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

맘 먹을때 언제라도 떠날 수 있도록 조금씩 정리를 해놔야겠어요.

우리집은 남편만 맘 먹으면 정말 언제든지 갈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남편이 술김에 떠나자고 말 한 마디하면 전 담날부터 짐싸고 있을 사람이라서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대요.^^;

 

책도 이제 도서관을 왠만하면 이용하려고 합니다. 한글책은 물려받는 책만 채우려고요.

집앞 작은 도서관에 가보니 작아도 왠만한 책은 다 있더군요. 집 책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영어책은 반복도 중요하고 빌릴곳도 마땅치 않아서 살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페이퍼백 위주로 사고 한글책 물려주고 그 자리를 메우는 정도만 사고 있어요.

영어책도 어느 순간 꽤 많아진것 같은데 늘 보는책만 보고 안 보는 책은 먼지만 쌓여요.

한글책 치우고 영어책 먼지 털어서 나혁이 손높이에 채우고 싶은게 요즘 꿈이예요.

근데 영어책은 잠자기 싫을때 책읽어달라는 용도외에는 읽지 않으니......^^;

도서관에 가니 참 좋더라구요. 멀지도 않은데 도서관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참 좋겠습니다.

 

토요일날에는 그래서 도서관에서 죽치고 꽤 앉아 있었어요. 국시꼬랭이 나머지 다 읽고 왔습니다.

담에는 호롱불전래 시리즈를 다 읽고 와야겠어요. 우리집에는 교원과 삐아제가 있는데

같이 진행하면 좋겠더라구요. 톨스토이 몇 권 받은 책도 참 좋아서 같이 읽고 있어요.

찰리앤로라 시리즈도 몇 권 없길래 마져 다 읽고, 버닝햄 책도 <사계절>도 읽었어요.

그리곤 <작은사람>과 < 쉬! 책 속 늑대를 조심해!>를 빌려왔어요. 둘 다 재미있어 하네요.

 

 

<작은 사람>선정 기준은 글밥이 조금 많다는거예요. 근데 집에 와서 읽어보니 정말 잼있더라구요.

무슨 상을 받은 작품이던데 나혁이도 깔깔거리고 잼있어했지만 그 속에서 말하고 있는 얘기들이

상당히 고차원적인 얘기라 나중에 조금 더 커서 또 읽히고 싶더라구요.

<쉿! 책 속 늑대를 조심해!>는 찰리앤로라의 작가작품이예요. 그래서 그림도 찰리랑 아주 비슷한데

전 첨에 찰리인줄 알았죠.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참 재미있어요.^^

 

2권 밖에 못 빌리는지라.....가족들 도서관 출입증 다 만들어도 6권밖에 안되는데 그냥 2권씩 자주 빌리려고

우선 글밥 많은책 위주로 빌리고 있어요. 고심끝에 빌리는 책들이라 다 잘 읽어요.^^;

집 앞이니 자주 가야지요. 가서 보통 15-20권 정도 읽고 오니까 자주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엄생영 표현>

전 집에서 영어를 안 쓰기 때문에 뭐가 유용한 표현인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유치원도 안 보내고 집에 델고 있다보니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Don't stand on the swivel chair.

회전의자에 올라서지 말아라.

- 아이를 하루 종일 보고 있으면 참 위험한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회전의자도 엄청 위험하잖아요. 결국 우린 없애고 그냥 의자로 바꾸었어요.

 

Don' sit on your knees.

무릎꿇고 앉지 말아라.

- 우리집에서 많이 쓰는 말이예요. 어린이집에서 버릇되었는지 자꾸 무릎을 꿇고 앉아요.

 

그리고 이런 표현을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Sit properly. / Sit comfortably. / Sit crisscross.

바른 자세로 앉아라. / 편한 자세로 앉아봐. / 아빠다리하고 앉으렴.

 

우리집이 좌식스타일이라서 말이죠.^^ 우리집에는 요런 표현이 유용할듯하네요.

도움이 되는 표현인지 모르겠어요.  많이 쓰시나요? 예전에는 책상에 앉아서 2시간씩 학습지같은걸

했는데 이제는 거의 하지 않아요. 원래 한글만 떼고 나면 공부도 많이 안 시킬 생각이었거든요.

그때는 저도 열정이 있었고(한글만 빨리 떼고 나머지는 스스로 하도록.....^^) 나혁이도

한글학습지 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맨날 하자고 난리였는데 이제는 둘 다 시큰둥해요.^^

 

이번주도 열심히 달려가 보아요.^^ 오늘도 도서관 나들이할까 생각중이예요.^^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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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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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도서관 책 5권/1인이네요. 그리고 연계 도서관에서 3권 더 빌릴 수 있구요.

그래서 도서관가면 4인가족은 20권 빌릴 수 있어서 엄마들이 마트 케리어 끌고 다니셔요. ㅇㅎㅎ

그런 열혈 엄마들이 휩쓸고 가면 한 질이 몽땅 없어진다는 ㅋㅋ

많이 빌려가서 좋기도 하고, 비어있는 책장을 보면 못본 책이 많아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지난 주말엔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서 뭘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

어젠 미술작업? 한다고 늦어서 책 못읽었네요.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 마지막 작품이네요. 검은색이 없어서 ㅋㅋ 본의 아니게 미쿡여아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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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2:43
와..미쿡여아 넘 이뻐요....
솜씨가 남다르네요...포도도 그렇고...
책도 완전 마니 빌릴수있네요..저흰 1인당 3권씩이라 쩜 아쉬운데..ㅋ
캐리어 끌고들 오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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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08 13:08
책을 그렇게 많이 빌릴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12권씩 빌리는데 팔이아파서 장보기 캐리어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이예요. 너무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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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13:49
일곱번째 생일은 매미의 한살이에 대한 책이에요. 요 책도 강추입니다! ^^
저희는 상호대차와 지하철역대출기가 모두 가능해요. 1인당 세권씩이긴 한데 네 식구 모두 하면 12권.우리구 큰 도서관은 모두 5개. 그럼 총 60권을 빌릴 수 있지요. 그리고, 동마다 문고가 있어서 12권씩. 다행히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참 좋다는... ㅎ 울집에는 항상 대출한 책들이 20권 이상씩 있어서 가끔씩 반납날짜를 잘 체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는... ㅋ
미국여아는 넘 예뻐요. 아~~ 연지곤지까지 어쩜 예쁘게 표현했을까.. ^^ 하니 손재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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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18:05
와.....클레이 정말 잘 만들었어요. 포도도 잘 만들고 미쿡여아는 압권인걸요?@@
미술에 재능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만들기를 많이 하는것 같던데.....^^
우리 동네 도서관도 크기가 아주 작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빌려가면 볼 책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작아서 한눈에 들어와서 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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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15
미쿡여아~~ㅋㅋ 멋진걸요~~^^
저도 아이클레이를 현우한테 한때 사준적이 있는데...집안이 어질러져서
그 후론 사주진 않았는데...하니 작품 보니 다시 가지게 놀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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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18
어머, 정말 클레이 넘 이쁘네요..
포도도 넘 잘 만들었고, 미쿡아이도 ^^
저희도 1인당 5권 빌릴수 있어서, 좋아요..
저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통합해서 운영되는데, 작은도서관 사서선생님과는 친해져서 작은도서관책은 5권이 넘어도 특별대출로도 빌려주시곤 해서 참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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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8 10:37
답댓글

나혁이맘님..

 

저도 지난 여름이 이사하면서 느낀건데, 웬 짐이 그리도 많은지요.

비워야 잘 살수 있다는말이 어떤건지 실감을 했어요.

근데, 또 요즘 이것저것 채우고 있으니.. T.T

 

나혁이맘님 말씀들으니, 참.. 좋네요...

남편말씀들으니, 재밌네요.말만하면 떠날수있는..

 

전 정반대에요^^ 전 놓을줄 버릴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힘들어요..

좀 안쓰는것들은 버릴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참...

 

지난 주말에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많이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어스본 퍼스티 리딩 책이랑, ORT를 빌려왔어요...

집에 없는 단계로..

 

지금 읽고 있는데.진도가 착착 안나가요.흑..

 

사진은.. 못찍었어요..

예비초등이라 맘이 바쁩니다..참..

 

글 올려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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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8 11:07
예비초등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맘이 들뜨지요 ㅎㅎ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를 보는 느낌으로 불안불안 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ㅎ
심지어 교실 제대로 찾아서 앉기는 했는지 노심초사 까치발 들고 열심히 관찰하기도 하고
수업 시작했는데도 쉽게 집에 못가겠더라구요. 물론 1학년 내내 등교 하교 같이 다녔구요.
학교가 횡단보도도 많고 아이걸음으로 한 15분 걸리다 보니 ㅜㅜ
지금은 학교 잘가~~~하고 쳐다도 안본다지요 ㅎㅎ 그래도 도착문자는 꼬박꼬박 받습니다.
많이 설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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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50
맞아요~ 예비초등이라 맘이 괜시리 바쁘죠?
저도 그런것 같아요~
지난주말 서점 구경갔떠니 1학기 문제집이 깔렸더라구요~
요거 미리 선행시켜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와버렸어요
만약 사면.... 1,2월 윤이를 힘들게할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ㅋ
3월부터 힘들게 하려구요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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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2:44
전 7세되었는데도 마음이 요래 이상한데 예남매맘님은 오죽하실까 싶어요..
예비초등이라니...
정말 세월 빠른거 같아요...
곧 초게로 가셔야하겠네요?...
초게가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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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47
막상 말은 그렇게해도 쉽게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만둔다 그렇게 말해도 직장에 10년 넘게 다니는거 보면... ㅋㅋ 쉽지 않은듯 싶어요.
같은 예비초등맘이라 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ㅠ.ㅠ
예비소집일에 학교 갔더니 아이들은 그냥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 엄마들은 무척이나 상기된 표정들이더라구요.
저도 괜히 긴장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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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13:52
작은집 이야기는 나연이 혼자 읽었는데 "엄마, 이거 감동이야" 이러던데요. 관여님 말씀 들어보면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는 듯...^^
저도 마음만 바쁩니다.
영어책 중에 씨디가 딸린 것은 꼭 도서관을 가서 빌려야 해서 그게 참 애로사항이네요. 가장 큰 도서관이 집에서 좀 멀거든요. 그래도 예남매들은 영어를 잘 하니 별 걱정 없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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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18:09
어스본 퍼스트 리딩과 오알티는 워낙 유명해서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가격도 비싸고 울 집 근처 도서관엔 없는지라 한번쯤 봤으면 좋겠다하고 있어요.
시작하셨다니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도가 잘 안나간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유명한 작품이라고 내 아이한테
다 맞는건 아니잖아요.^^ 울 예남매들의 숨겨진 능력을 폭발시킬 작품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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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23:11
저도 ORT 빌려왔는데 잼있네요~
현우도 잼있어해서 앞으로도 계속 빌려올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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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40
흐흐 도 비슷해요..
몇년째 안입는 옷들, 이제는 더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입을수 있는 날이 올까 싶은 옷들도 버리지 못하고 걸려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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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08 05:10
답댓글

나혁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제 차례더군요. ^^

작은 사람 미리보기를 해봤는데.. 허걱.. 읽어주려면 목이 꽤나 아프겠던걸요. 글밥으로치면 비룡소 책읽기 시리즈 1단계보다도 훨씬 양이 많던데. 저걸 앉아서 다 듣고 있는 나혁이. 넘 대단한데요? ^&^

근데 도서관 책을 2권밖에 못 빌리다니. 넘 인색하군요. ㅋㅋㅋ 우린 3권이나 되는데. ㅋㅋ 빌리고 싶은 책이 많은데 못 빌려가면 넘 속상하잖아요. 앞으로 나혁이의 도서관 나들이 쭈~~욱 기대해보겠습니다. ^^

 

8세/나연

[명애와 다래]는 도서관 초1 필독서더군요. 기회되심 꼭 한 번 읽혀주심 좋을 것 같구요.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할머니를 향항 쨘~한 마음을 얼마나 마음으로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작은집이야기][괴물나라 경제이야기][살색은 다 달라요][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나연이 유치원 권장도서인데, [살색은 다 달라요]와 [헨리에타의 첫 겨울]은 한 번 정도 휘리릭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괴물나라 경제이야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건 저도 나연이가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만 발췌해서 읽어줬네요. 로렌의 지식그림책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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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08 08:10
'작은 집 이야기'를 요즘에 빌려서 읽고 있는데...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더라구요~
조금은 괜찮아지셨어요? 며칠 못 먹어서 힘도 없는데.. 한동안 음식도 조심해야하니..
속병이 나면 더 힘든듯해요~
빨리 나으셔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음식들 드실 수 있기를 바래요~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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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08 09:05
저도 도서관추천도서나 필독서는 챙겨서 읽으려고 하는 편이예요.
이번주에도 많이 읽었네요.^^ <작은사람>은 나혁이가 혼자 읽고 있어요.
어떤 내용인가 저도 한 번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읽고 읽고 또 읽는 나혁이 옆에서 한번 읽었어요.
기회되시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내용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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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08 10:25
명애와 다래...땡깁니다..ㅋ
작은집이야기는 도서관에서 빌려봤던거 같기도 하고...워낙 유명해서 본것같은 착각이 있는지..
좀 나아진거 같아 다행이어요...
아..희선이가 어제 장수탕 선녀님을 찾는데 사줘야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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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1-08 10:39
작은이야기는 어떤 책인가요..궁금해요. 찾아봐야겠어요.
표지가 잔잔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예뻐요.
정말 좋은 책은 많은데 몰라서 못읽는 안타까운 현상이 있어요..저희는..
좋은책 소개해주시는것들 유심히 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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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3-01-08 11:10
에헴 자랑좀 해야지 ㅎㅎ 저희는 의정부랑 양주도서관 이용하는데요. 양주도서관은 한사람당 5권이에요. 그래서 ORT를 한번에 35권을 빌려올수 있답니다. 우리가족 4명 외에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이모할머니까지 가입을 시켜버렸어요.. ㅎ 수원으로 이사가면 아이만 대출이 되서 걱정+실망이에요. ㅠㅠ
달랑 10권밖에 못 빌리거든요. 상호대차나 기간연장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힝 ㅠ 친근한 책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별로 안보이네요. 책의 섹계는 무궁무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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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08 11:47
저도 필독서 검색해봐야겠어요~
요즘 저희집은 이큐의 천재들만 봐요~
도서관에서 20권씩 빌려오면 그것만 무한반복중여요
하은이야 어리니까 그런다쳐도 윤이는 골고루 읽혀야할텐데 말이죠~
좋은책들 메모했네요~ 점심시간 사무실근처 도서관 후딱 댕겨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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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08 12:52
저는 일곱번째 생일이 눈에 띄네요.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귀차니즘에 항상 까먹는데.. 항상 사진 올려주셔서 참 좋아요 ^^
이번주 금욜이면 도서관 대출 가능하네요. ㅍㅎㅎ 지난 번에 대출지연이 길어서 여태 못빌렸거든요.
ㅋㅋ 주말에 그동안 시그마님이 강추하셨던 책 몽땅 빌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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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08 23:41
정말 읽고 싶은 책들은 무궁무진이네요..
시그마님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잘 선별해서 읽어주시는것 같아요..
시그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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