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게시판 구경만 하는 눈팅쟁이 샤벳마미입니다.
야심차게 런투리드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 일주일이 지난 오늘~
무슨 일인지 숙제제출방이 열리지 않아서...그냥 제가 맘대로 열어봅니다.
(-.-; 숙제한 거 빨리 정리하고 이번주 책 진행하려구요. 내 저~ 이런 사람이에요. ㅋ)
저는 중고책 살 때 맘좋으신 분이 런투리드 책을 몇 권 덤으로 주신 책이 전부라...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1권을 시작했네요.
참고로, 저희 딸은 아직 대소문자도 완전히 습득하지 못한 채로 DVD에만 방치한 상태라...
이 책을 진행하는 걸 썩~ 즐거워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메일로 보내주신 진도표에 읽을 때마다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다행히 진행이 가능했답니다.
(진도표~감사해요^^)
또, 운좋게 도서관에서 워크북까지 대출해 주더라구요.
복사하느라 손이 많이 갔지만, 왠지 좋은 엄마가 된 것 같아 스스로 즐거웠지요.

호박이 끝까지 황토색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ㅠ.ㅠ 당당히 no에 체크하는 딸이라...
앞길이 멉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만 굳게 믿고 진행하려구요.
다들~^^ 더 멋지게 진행하고 계실텐데...참^^;;; 부끄럽습니다.
(뭔가 하는 걸 사진찍는게~ 너무 너무 어색해요. 푸하핫~)
혹시나~계획이 있으셨을텐데...참지 못하고 숙제방 열었다면 죄송합니다. (^^)(_ _)
양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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