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혁이맘입니다.^^
새로운 2013년 출발은 잘 되고 있는지요? 새해 계획했던 일은 시작하셨나요?
저는 올해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는데 잘한 선택인지 좀 고민도 되고 그래요.
제 고민이 많다보니 나혁이 공부는 조금 뒷전이네요. 그냥 평소대로 놀러다니면서 책 조금 챙겨읽기정도?^^
다행히 이제는 나혁이가 한글책은 혼자 읽는 것이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예 한글책을 안 읽어주는것은 아니구요, 예전에는 무조건 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혼자 읽기도 하고 읽어달라기도 하고 반반정도예요.
한글책은 주로 나혁이가 스스로 읽고 밤에 잘때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는게 작년 목표였는데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얼추 자리잡은것 같아요.
올해 목표는 이것입니다. 영어책 읽기 전에 한글로 한번 설명을 해 주어야만 진도가 나갔는데 올해부터는 영어로만 읽어주고 스스로 의미파악을 하는것이예요.
우리집 영어수준은 높은편이 아니라서 길지 않은 글도 세네줄만 되면 해석해 줘야만 해요.^^;
이제 올해 목표들을 향해 다들 열심히 같이 나갑시다.^^
오늘의 책소개는 제가 예전에도 한 번 올린적이 있는 <어처구니이야기>와 새로운 책은 저도 읽으려고 챙겨왔는데 아직 읽지 못한 <아씨방 일곱 동무>입니다.
<어처구니이야기>는 참, 어처구니가 없군 이라는 말의 유래를 알아보는 책인데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품이지요. 고구려 고분벽화의 그림이나 판화기법의 그림과 콜라주스타일의 그림들이 인상깊기도 하고 내용도 아주 재미있어요.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가 생각나서 빌렸는데 역시나 그 고전수필을 아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해요. 교과서 연계도서라고 하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듯해서 올려보아요. 우리도 곧 읽어보고 다시 감상을 올리도록 할께요.^^
오늘의 엄생영은 계절표현을 찾아봤어요.
요즘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요런 표현 어떨까 싶어서요.
It's sleeting. 진눈깨비가 내리네.
I was chilled to the bone outside. 뼛속까지 추운 날씨네.
snow는 많이 쓰지만 진눈깨비 같은 표현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영어공부하면서 뼛속까지 추운 이라는 표현이 우리말과 너무 비슷해서 웃었던 기억이나요.
그래서 두 문장을 골라봤어요.
내일 아침 일찍부터 나들이 약속이 있는지라 부랴부랴 이렇게 미리 올려봅니다.
내일 밤 늦게나 돌아올것 같아 댓글은 돌아와서 달도록 할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런투리드]#3~4 I Am Special / I See Sha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