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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19(누구나 참여가능!)

  • 시그마
  • |
  • 2013-01-14
91

 안녕하세요? 시그마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토요일에 나연이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뮤지컬을 봤어요. 대학로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았답니다. 집시 에스메랄다와 꼽추 콰지모도의 애절한 사랑이 아이들을 위해 각색한 공연에서도 절절하게 느껴지더군요. 약방의 감초처럼 톡톡튀는 연기를 한 콰지모도의 친구 생쥐도 참 인상깊었구요. 초등 입학 전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좀 다녀볼까 싶은데 생각만큼 잘 될지 모르겠어요.

 

 이번 책은 나연이 유치원 개학 직전이라 권장도서를 위주로 읽었어요. [아기 물개를 바다로 보내주세요]는 멸종위기에 있는 점박이물개(물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길긴 하지만 카툰형식으로 되어있고, 긴장감도 있고 애절함도 있고.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숲으로 간 코끼리]에 대해서는 여름학기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나연이가 또 읽고 싶다고 해서 빌려와서 몇 번 읽었어요. [바람이 불었어]는 팻 허친스 작품이구요, 이제 이 작가의 성향을 분명히 알았네요. ^^  

사진에는 없지만 [엄마 마중][크리스마스의 기적][찔레꽃울타리 겨울이야기][꼬마눈사람 스탄]이라는 책도 읽었어요.

 

 

<<이번주 엄생영>>

 : 아이들이 만날 쓰는 표현 중

<물건찾기>에서 골라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가장 필요한 표현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ㅋ

 

1) 잘 찾아봐라 : Look for it carefully.

2) 어디에서 그걸 마지막으로 봤지? : Where did you see it last?

--> 저 같은 경우는 "언제 그걸 마지막으로 썼지?" 이 표현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자, 바로 요 밑에 나옵니다. ㅎㅎ

3)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니? :When was the last time you used it?

4) 엄마가 물건 제자리에 두랬지. : I told you to put your things in their places.

--> 아,,, 요건 입이 따갑도록 하는 말이지요. ㅜ.ㅜ

 

자, 그럼 주말 보낸 이야기와 책 이야기 나눠 주세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전 수욜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오늘이 나연이 개학이라 이제 다시 아침부터 바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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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1-15 10:01
답댓글

주말에 제사가 있어서 안양에 다녀오느라 늦었네요..

토욜날 올라가서 애들 막내고모네랑 명동나들이 갔다가

복잡하고 힘들어서 에고 죽다살아났어요.

일욜저녁 제사지내고 월욜에 내려왔네요..

유성인 누나들 와이책을 돌아가며 보고

아주버님댁에 애완견을 키우게되어 애완견 초코랑 즐겁게들 놀구요.

아..아직도 피곤한듯하네요...늙은 게지요...ㅋ

시그마님 책 잘 접수합니다....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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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5 10:56
아고, 고생했네..
명동나갔다가 유성이랑 희선이 별천지 였던거 아냐..^^
아직도 피곤.. 공감..
난 우리 언니네 일박하면서 놀다와도 넘 피곤하더라구..
새콤달콤한 차 한잔 하면서 기운내~

ㅋㅋㅋ 얼마전부터 우리 큰댁에도 강아지한마리를 키우더라구..
그런데 나하고 재정이가 발발 떨면서 근처만 오면 소리를 지르고 꼼짝을 못하니까 강아지가 이층으로 쫒겨갔어..
재정이도 무서워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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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5 19:20
고생하셨어요. 놀러다니는것도 피곤한데 명동처럼 사람 많은데 가면
사람에 치여서 더 피곤하더라구요. 나혁이도 강아지 좋아해서 이모네 가자고 해서
내일 또 이모네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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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5 21:51
명동나들이... 명동 안 나가본 지가 언~~~몇년인지 기억도 안 나네..
아마도 현우가 태어나기전이 아닐까?? 싶은데... ㅋㅋ
엄마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즐거운 여행!!
랑구랑 둘이 여행가도 이렇게 피곤할까??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더 즐거운 여행인거죠~~^^
이번주는 뭐든 살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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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5 00:11
답댓글

나연이와 멋진 공연 보셨군요. 저도 그 공연 아들 딸과 함게 봤었어요. ㅎㅎ

윤성이는 왜 교황이 전권을 휘두르고 에스메랄다를 마녀라고 하는지 그리고 꼽추가 뭔지 하나 하나 물어보고 이해 안되는걸 집요하게 물어봐서 한참동안 이야기 하고 중세 시대 때의 교황의 권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에게 이해하긴 힘들어도 잘 듣고 중세 시대를 받아들이려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보아도 유치하지 않은 공연을 볼 수 있을만큼 커 주어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지난주말도 바쁘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친정 식구들과 기장까지 가서 장어구이도 먹고 잠시나마지만 바다 구경도 하고 왔구요.

겨울바다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더 즐겁게 나들이 할 수 있었어요.

스케이트장도 다녀오고 로봇 스토리라는 체험전시도 다녀왔어요.

로봇 전시는 워낙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마당한걸 발견하지 못해서 미뤄졌엇는데 마침 부산 벡스코에서 체험 전시를 하기에 비싼 표값 감수하고 다녀왔어요.

나무를 깍아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아톰 등등.. 알고 잇는 로봇들은 다 있더군요.

위피트나 엑스박스처럼 몸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우주를 탐험하는 느낌을 느낄 수도 있고 총 게임으로 적군 로봇을 무찌르면서 바위에서 로봇 태권브이를 깨우는 게임도 있엇어요.

로봇 피규어들을 모아 놓으니 그것도 멋지더군요.

로보트를 좋아하는 아들내미도 신나고 이런 저런 체험들을 즐기는 딸내미도 신나고..

주중에 엄마와 놀이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엄마가 서비스 해 주엇답니다.

스케이트도 타러 갔는데 두번만에 거의 혼자 이동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배웠는지 미끄러지면서도 손 놓고 타려고 하고 넘어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또 타는 아들내미 보면서 속으로 뿌듯하고 대견했답니다.

짜슥~~ 많이 컸네.. 하는 뿌듯함.. ㅎㅎ 저 완전 도치맘입니다.

오빠 스케이트 타는동안 넘 잘 기다려준 누리에게는 맛잇는 도너츠 선물을 해 주었어요.

돌아오면서 배 고파 하는 아이들이 사 달라는 초밥을 사 주었는데 두 녀석이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운동으로 허기가 져 있기도 했고 저녁 시간이 지나 버린터라 많이 출출했는지 엄마 몫으로 산 것까지 더 달라고 해서 나누어 먹엇어요. 무럭 무럭 잘 먹고 잘 자라주는 아이들이 예쁘기만 한 주말이엇어요.

 

책은 주말이라 많이 안 읽히고 이틀 내내 놀기만 햇어요. 주말은 노는거.. 맞지요? ㅋㅋ

잭 스톨워트 한권 가지고 간것 읽기만 했어요.

한글책은 할머니집에는 없어서 못 읽엇구요. 오늘부터는 다시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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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5 07:24
와~~ 좋은 전시 체험에 스케이트에 맛있는 음식에 겨울바다에 정말 좋은 경험 많이 했네요.
특히 로봇 전시 볼 때의 윤성이의 싱글벙글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
스케이트도 잘 타는군요. 전 제가 넘 무서워하기 때문에 아직 스케이트장에 데려가본 적은 없네요. ㅋ
부산. 참 좋겠어요. 그쵸?
저도 어렸을 때 부산에서 몇 년간 살았었지요. 광안리 쪽에.
형님댁이 부산인데 가끔씩 놀러가면 광안대교 보고 해운대도 가 보고 참 좋더라구요.
윤누맘님, 이렇게 가끔씩 부산 소식 전해주세요~
부산 장어와 부산 초밥은 더 맛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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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1-15 09:04
친정에서 바쁘고 알찬 생활하고 계시군요.^^
스케이트도 타고, 로봇 전시회도 가고 잼있었겠어요.
부천에도 로봇파크가 있다고 해서 저번부터 함 가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 가봤어요. 봄 되기전에 함 가봐야겠어요.
3월부턴 어린이집에 다시 가야되서 그 전에 추워도 바지런떨며
델꼬 다녀보려구요.^^

아, 글고 제가 세계명작이나, 세계전래, 신화 등이 대개 잔인해서 좀 나중에 읽혀야지 했는데
나혁이는 괴물나오는거나 마녀 나오는거를 좋아해서 그런지 물려받은 책들 중에서
이런 책들을 더 챙겨 읽는거예요. 그래서 좀 순화된 번역본 위주로 챙겨서 보여주는건데
이번 책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잔인한 장면보다는 교훈 위주로 된 이야기들로 구성되고
왕자와 공주의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라비안 나이트> 읽으실때 요 책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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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5 11:14
두번만에 혼자 이동이요? 와~~~ 정말 기특하네요. ㅋㅋ 울 딸은 아직도 중심잡고 서기까지만 ㅇㅎㅎ
한발한발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생길때마다 기특하고 대견한데 한편으로 이제 엄마와 떨어질 시기가 가까이 온다는 생각에 짠하기도 하네요.
잘 독립할 수 있게 지켜봐주기만 해야 한다는데 벌써 가슴이 애려옵니다.
ㅇㅎㅎ 너무 이른 고민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셨다니 기쁨 비축하셨다가 이번 주 홧팅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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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5 11:14
윤누리맘님 부산에서도 정말 알찬 방학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벡스코는 예전에 한번 갔다가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그담부턴 주말엔 되도록 해운대쪽으로 가지말자고.. ㅋㅋ
기장까지 가셔서 장어구이 제대로 드시고 오셨군요..
아이들한테 부산이 또 다른 정겨운 기억의 도시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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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5 11:34
윤누리맘님 나혁맘님 댓글의 교원 세계옛이야기는 모야모아 아누의 세계옛이야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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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5 14:11
네. 맞아요 ㅎㅎ 그게 가장 장 되어 있는 것 같아 사려고 생각했는데 하도 많이 봐서 이젠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아 사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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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5 21:58
부산에 가서도 윤누맘은 날개를 다셨군요~
부지런한 사람은 어딜가나.. 열심히라니까요..^^
감히 윤성이형에게 비길까만은...
친정집이 백스토 바로앞이어도 백스코에서 하는 전시회를 현우 손잡고 가본일이 없는데...ㅋㅋ
누리는 오빠덕에 많은 것을 일찍 접하니... 그만큼 더 똑똑한 것 같아요.
정말 두 아이위해 모든 걸 다해주시는 엄마는 윤누맘이잖아요.
전 항상 윤성이 보면서... 현우도 윤성이형만큼 잘 클수 있을까?? 항상 부러워한답니다..
하지만... 윤누맘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질까봐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어요. ㅎㅎ

12월 초에 다녀와서, 설 명절 전에는 부산 갈 일이 없는데...
담 주에 오프한다구요??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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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1-14 23:48
답댓글

나연이와의 공연 데이트~~ 넘 멋진 엄마네요~^^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은 결혼전에 신랑이랑 봤었는데....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어요..

저도 현우 크면 시그마님처럼 여유롭게 아들 손 잡고 공연 보러 다닐 수 있겠죠?

지금 공연은 모... 딱! 4-5세 수준의 공연이라서... ㅋㅋ

요즘 시그마님이 추천해 주신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는데...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신랑도 잼있어하면서 현우랑 함께 보고 있어요~ ^^

'바람이 불었어' 이 책은 저희 집에 영어책으로 있는데.. 현우랑 그림보면서 잼있어 했던 책이네요.

내일 이 책을 꺼내봐야겠어요~~^^

 

 

5세 현우

지난 주 어린이집일로 제 마음이 좀 복잡해서 글을 쓰지 못했어요..

자꾸 여기 게시판에 징징 거리는 것 같아서 그것도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소심..)

암튼...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신 덕인지...

기존에 가기로 했던 어린이집에 6세 한명이 안 오기로 해서, 현우가 다니게 되었어요.

다행히 현우가 원하는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어요. (여기가 원래는 유치원인데 올해만 어린이집으로 운영)

그렇게 어린이집을 거부하더니.... 그 어린이집(유치원)은 간다고 했는데.. 못 가게되서 좀 걱정을 했죠..

억지로 난 자리지만... 다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요즘 여기 읽기방에서 소개된 책을 빌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지난 주 부터 읽었던 책들인데... 그냥 올려보아요~

[그림도둑을 찾아라] 이 책은 미술관에 없어서 그림 도둑을 단서를 통하여 찾는 책인데...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현우가 재미있어 했어요~^^

[작은 집 이야기] 와 [도시의 마지막 나무]는 같은 맥락의 책이어서 함께 읽으니 좋았아요.

[공룡 목욕탕]은 공룡에 관심없는 현우도 잼있어 했어요.. 글밥은 거의 없이 그림으로 이해하는 책입니다.

 

[숲이 좋아요]는 각 종 나무들의 이름을 잼있는 말장난을 통하여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꽃이 좋아요]는 [야채가 좋아요]와 같은 맥락의 책인데... 예쁜 꽃의 이름을 잼있게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다 붙어 버렸어!] 예상치 못한 결말에 하하...웃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약간 허무한 결말일 수도 있고..ㅋㅋ

[배고픈 암탉] 현우아빠가 푸하하... 박장대소를 했던 책인데...암튼 잼있는 결말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주말동안 한 미술놀이 사진 올려보아요~

민은맘님의 소개해주신 책[내 손으로 그리는 명화]을 보면서 따라해보았어요~ ^^

 

 

1)민은맘님이 알려주신 책을 못 빌렸을때... 생각나서 해 본 불어서 그림 그림 그리기..

 제목은 "불꽃놀이"라고 짓기로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액티에 현우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지난 가을 쑥쑥영유 활동이후 제가 넘 밋밋하게 책만 읽었나봐요..^^;;

 

2) 파울 클레 의 그림 따라 그려보기

 저도 처음 알게 된 화가인데... 현우가 선택한 그림!!

 신비스러운 물고기 그림을 그렸던 분인데... 아마도 물고기 그림때문에 현우 맘이 끌린 듯해요~ ^^

 저희는 황금 물고기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을 썼고

 오일파스텔이 없어서, 크레파스와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보았어요~^^  

 

3) 앙리 루소 의 그림 따라 그려보기

 루소는 열대 정글을 즐겨 그렸다고 합니다.

 현우는 고양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던 건지... 정글 속의 고양이를 그렸어요~^^

 책처럼 나무를 그리라고 했더니... 나무 둥치가 엄~청 두꺼운 나무를 4그루 그렸어요~ㅋㅋ

 고양이도 현우가 그렸는데... 고양이 색칠은 제가 많이 도와준 부분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현우랑 시냇가 나들이를 하고 돌아와서 과학실험책을 펼치니...

"달에서 걷기"라는 실험이 있어서 해 보았는데... ㅎㅎ

아이들 신발에 볼풀공을 2개씩 붙이고, 걸어보면 되는 활동입니다.

이때 중력의 개념을 조금 맛보기로 일러주면 되는거죠... ^^

 

엄생영 표현

지난 주 내내 썼던 'sit crisscross'...앞으로도 매일 쓸 표현이네요...ㅋ

이번주는 Put your things in their places .. 요 표현 하나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전 이렇게도 써요.. put your things where they were.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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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15 00:16
관여님은 정말 현우를 위해 모든걸 다 해 주시는 분이에요. 아웅.. 현우는 좋겠당~~
어린이집 문제가 잘 해결되엇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 불편한 일이 무언지 모르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었으니까 이제 어린이집 잘 다니기만을 바랄께요~~
현우의 미술 놀이.. 요즘 혼자 심심해 하는 우리 딸을 위해 꼭 해 봐야겠어요. 우리 집이 아니라서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조카니가 봐 주라구 하지요 뭐. ㅋㅋ
관여님 부산에 다시 함 안내려 오시나요? 구정때나 오시겠지요? 에궁. 보고 싶어라~~
서울 가서 오프 모임 꼭 해요~~ ㅎㅎ

달 유영하는 놀이.. ㅎㅎ 저 신발에 붙이셨군요. 우리 애들도 둘이 까르르 넘어가면서 실험했는데 ㅎㅎ 한참동안 저 신발 애용할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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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1-15 07:46
나두 아웅.. 현우는 좋겠당~ 2!
정말 알찬 주말을 보냈군요. 물감 빨대로 불기는 지우 해주면 참 좋겠어요.
노트르담 드 파리는 몇 년전 친정엄마와 세종문화회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에스메랄다 역에는 바다, 콰지모도 역에는 윤형렬 배우가 나왔지요. 근데, 여기서도 그렇고 나연이와 본 어린이 뮤지컬에서도 그렇고 콰지모도 역할은 어디서든 참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목소리도 허스키한 배우들이 어찌나 잘하는지... 어린이 대상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아주 심플한 액기스만 뽑아놓은 느낌... 나연이는 전 날 노트르담의 꼽추를 읽고 가서 확실히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현우는 언제나 봐도 책수준이 참 높아요. 이제 막 5세 됐으니 어찌보면 4살인데 저리 글밥 많은 책을 읽다니... ^^
앗, 어린이집에 자리가 났군요. 넘 다행이다~ 이제 관여님도 하고 싶었던 일도 하시고, 여유가 좀 생기셔서 좋으시겠어요. 초반에는 마음 굳게 먹고 보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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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1-15 11:17
어린이집 문제가 잘 해결되었다니 잘 되었네요..
다행히 현우가 대기 1번 이었군요.. ㅋㅋ
이제 현우 어린이집가면 명절 아니고선 내려오기도 힘드실텐데 기념으로 부산출타 한번 하세요..
ㅋㅋ 담주 수욜날로 부산 오프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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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1-15 11:36
ㅇㅎㅎ 달에서 걷기 재미있어 보여요.
현우 얼굴도 완전 신났네요. 완전 귀요미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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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5 12:02
현우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어서 축하드려요. 이제는 오프모임네 혼자 나오시겠네요. 사진으로만 보겠네요. 조금은 섭섭하네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는 엄마랑 떨어지기가 좀 힘들겠지만 친구들도 생기고 선생님과 친해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더라구요. 그게 좀 섭섭할때가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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