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책 소개해주셨네요. ^^
책 제목 맘에 들어요.. ㅎㅎ 불안한때에 오늘 홍박샘 강연 들으면 편안해지실거라 사료되어요.. ㅎ
이따 뵙구요. ^^
요즘 민군과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는데 관련 표현을 올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늦게 들어왔어요. ㅎ
아이들은 뭐, 이런저런 놀이들 하고 놀았죠.
북클럽 9기 이번주에 관련책으로 'Three little pigs'를 읽는데 거기 나오는 늑대가 바람으로 집을 쓰러뜨리쟎아요..?
바람 불어보며 공 밀어내기하면서 누구 힘이 더 센가 입씨름도 하고...
(요즘 서로 힘이 세다고 얼마나들 경쟁 하는지.. ^^;)
탁구공을 찾을 수가 없어 쿠킹 호일로 구겨 공처럼 불었네요.

나혁맘님이 알려주신 도서관 생쥐를 읽고 민군도 집필에 들어갔어요. ㅎ
그리고 우리집 책장 한쪽바닥쪽에 구멍 뚫린 상자를 놓아서..

이렇게 해서 저희집에도 도서관 생쥐가 생겼답니다. ^^
정확히 말하면 도서관 메이지.. ㅎ

메이지는 그림의 다리 사이에 칼집을 내서 다른 종이를 교차시켜 끼워주면 서요.
인형놀이가 가능하겠어요.

민군이 작업한 책입니당.. ㅎ

1-4페이지까지 내용은 한결 같아요.
"점은 어디에 있을까..? "^^;;
민군이 불러주는 내용 엄마가 적고 바탕색만 물감 남았길래 엄마가 좀 칠했어요.

아, 옆에서 물감 놀이 같이 하던 은양은 재미있는 효과를 찾아냈어요. ^^
물감으로 칠한 것을 티슈로 찍어내니,,

이렇게 약간 바랜 듯 번지는 효과가 있네요.
오호,, 수확 하나..! ^^
이런거 하나씩 발견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욤.. ㅎㅎㅎ

읽은 책이에요. ^^
2013년 1월 14-15일(월-화)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치치가 온 바다
3. 어처구니 이야기
4. 도서관 생쥐
5. 브렌다와 에드워드
6. 피터의 의자
6
2. 영어책
1. Handa’s surprise
2. The three little pigs
3. Animal builders
4. The bear’s lunch
5. Ant, bug and cat
6. The den
6
3. 흘려듣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Sing, sing
3. Over the rainbow
4. Me, me, ABC
4
4. DVD
1. Little princess
1
5. 엄생영
“Put your things where they were.”라는 말 써먹었어요.
^^
<아사이 7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3.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나 아침시간에 다정하게 바라봐주고 웃어주자. 방금 청소를 끝낸 거실을 흙묻은 발로 들어오더라ㄱ도 좋은 말로 부탁하고 이제 막 집으로 들어선 아이의 어떤 형태가 못마땅하더라도 일단 웃으면서 맞아주자.
부모잠언 14.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나 말투를 보이지 않으면서 아이가 버릇없다고 탓해서는 안된다. 아이는 인간의라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한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존중받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14-15
o
o
“누구 닮아 이렇게 이뻐? /멋져?”
튼튼체조 함께함
0
나혁이, 현우와의 만남 ^^
나혁맘님, 관여님 만남 ^^
0
오늘의 미션 1: 가장 바쁜 아침시간 혹은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았을 때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 맘에 안드는 행동이라기 보다는,, 영 못깨는 날이 있어요. 깨우는 것도 맘 안좋은데 그런 날은 지각까지 하게 되니까요. 출발 시간 늦어지면.. 엄마의 표정, 말투, 손놀림이 무척 번잡해지요. 차에 시동걸자마자 바로 출발..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민군.. 어린이집 도착할 즈음 “늦게 나오면 엄마가 마음이 급해져. 마음이 급해지니까 운전도 위험해지는거 같지..? 엄마도 맘의 여유가 없어지고..” 민군, 고개를 끄덕여요.
은양은 어린이집 도착하면 헤어지는게 서운한지 “우리, 뛰자~”하죠.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저~기 운동장 끝에 있는 골대를 향해 달립니다. 은양을 안고 뛸때도 있고 달리기 경주할때도 있구요. 실갱이하고 은양 서운하게 들어가는 것보다 그게 더 빠르고 서로 기분도 좋구요. 그래 아침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첫 인사가 “오늘은 어디로 뛰셨어요..? ”에요.. ㅎㅎ
오늘의 미션 2: 아이의 행동이나 말투를 보고 내 모습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 민군이 은양 나무랄 때,, 말투를 보면서 제가 민군에게 저리 말했구나 싶어요. --;
은양이 아직 뭣모르는 행동을 할 때 제가 민군에게“아가가 아직 뇌가 작아서 그래, 아직 덜 자라서.. 그러니까 천천히, 여러번 설명해줘야 돼. 뇌가 작으니까 자꾸 까먹거든.:’ 이라는 말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날 제가 은양이 너무 떼를 써서 뭐라하니 옆에서 민군이 ”엄마, 이가 아직 뇌가 덜 자라서 그래요. 좋게 설명해줘야죠.. “하는거에요.. 완전 뜨끔...^^;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66&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