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불금. 전 불금의 의미를 얼마 전에 알았다지요(혹시 '19금'과 관련이 있나 했어요ㅋ). 평소 궁금하기는 하면서 감히 누구한테 물어보지는 못하고. ㅋㅋㅋ
수, 목욜에 읽은 책 올립니다. ^^
[앗! 따끔!]은 5세부터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초등교과와 관련이 있다고 해서 빌려왔는데 내용이 아주 참신하고 마지막 부분은 살짝 뭉클하기도 하고. 일단은~ 재미있어요! ^^
[숲 속에서]는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동일한데, 전 내용보다도 그림에 홀딱 반했다지요.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이유는? 보면 아실거에요~ 흐흐흐
[어처구니]는 나혁맘임 추천해주신 이야기네요. 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주인공들의 특성과 이름을 매치해보면서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는 다문화 관련 책이라고는 하는데(나연 유치원 권장도서), 이걸 모르고 읽으면 평범한 창작그림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 또 다른 책 추천!
위의 사진에는 없는데, 어제 읽은 책 중 아주 새로운 책 두 권 소개할게요(초1 교과서 수록). 어제는 상상력편만 읽어봤는데(물론 나연이는 더욱 더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만). 정답이건 아니건간에 나연이가 무언가 골똘히 생각해본다는 게 참 좋았어요. 미리보기 하면서 한 번 다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

<오늘의 엄생영!>: **할 일 미루기**
1) 넌 항상 '나중에'라고 하더라. : You always say later.
2) 시간이 없잖니. 그만 미루거라! : There is no time. Stop pushing it back.
3) 지금 당장 마쳐! : Finish it right this minute!("right now"를 쓰면 어떨까요?)
이 부분은 아이가 하는 표현으로 나와있는데, 제가 써먹어도 될 유용한 표현이길래 적어봅니다.^^
4) Don't push me(다그치지 마세요) --> 나연이가 뭘 해달라고 들들들들 볶을 때
5) Mom, I need some rest(엄마, 저도 좀 쉬어야지요) --> 이 말은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얘들아, 이 엄마도 좀 쉬자!!" ㅎ
6) I'll do it. Promise!(할게요. 약속!)
자, 그럼 모두들 불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피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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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1기 Week 38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