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문 열어야지 했는데 언니가 아프다고 하는 바람에 깜박햇어요 늦었지만 서둘러 문 열어요.
어제는 아이들과 부산 해양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체험해보기도 좋고 새로운 것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신나했답니다.
영도에 위치해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예요. 약간 부족한 느낌도 있고 아쉬움도 있지만 바다가 보이는 까페테리아도 좋고 부산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생영 표현은 부산 오프 다녀와서 적을께요~~~

아침에 문 열어야지 했는데 언니가 아프다고 하는 바람에 깜박햇어요 늦었지만 서둘러 문 열어요.
읽고 있는 책도 비슷하고 해서 글을 올리지 않으려다가
금요일도 어쩌면 못 올릴 수도 있는데 해서
글을 적네요
요즘 어디 나들이도 구찮아서 안하고 있고
아주 게으름을 부리고 있어요 ㅎㅎㅎ

수학동화는 빌려온걸 반복해서 보려하는데
그냥 읽어지지가 않고 이야기도 해야되고
간단한 교구를 이용해서 읽어야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고양이 탐의 맛있는 나눗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나눗셈 기호가 나오거나 그러진 않고
친구들이 빵이나 과자를 똑같이 나누어 먹는정도의
이야기라 수세기 타일로 간단하게 알아보니
나눗셈의 원리는 대충 대충 했네요
예원이는 나눗셈인지도 모르고 하고 있죠 ㅋㅋㅋ
놀이수학 책은 예원이가 하는 보드 게임이나 학습지에서 본걸
말로 풀어 놓았던데 예원이한테 말을 해보도록 하고 있는데
한번더 봐야겠어요 하루에 몇페이지 하고는 내일하자 이러네요^^
아직 다 못 읽었어요 한번더 반복하면 책을 반납해야 될거 같아요
이리 두서없이 가르치는데 뭐가 알아질까 싶어요 ㅋㅋㅋ
영어는 Twelve singing animals 이라고 연극프로그램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둘이서 대사 주고 받고 있는데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엄마도 예원이도 다 틀려가면 이야기 하며 놀고 있어요
대사가 반복되지만 많아서 못 외울지 알았는데
대사가 나올 부분을 미리 선수쳐서 이야기도 하네요
이러면서 크나봐요
요즘은 설렁설렁 예원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어제는 미용실 놀이를 한다고 조금한 의자에 저를 앉히고
머리 만져주고 제가 머리를 6부분으로 나누어서 따아주니
너무 예쁘다며 행복해 하더라구요
오늘은 한글이랑 북클럽 워크시트 좀 해야겠어요
참 저녁에 자기전에 책도 읽고 펜도미노도 해야겠고요^^
윤누리맘님 해양박물관도 다녀 오셨네요..^^
저희집도 가려고 몇번 홈피 검색만 했다가 아직 못 가봤어요..
윤누맘님 친정에서 가까운 금강공원 내에 자연사박물관도 한번 다녀오기 괜찮더라구요..
벌써 다녀오셨으려나..^^
(준혁 6세)
오늘 반가운 분들 잘 만나고 왔습니다.
윤누리맘님, 유니은이맘님, 마굴맘님, 행복한서연맘님과 저 이렇게 오붓한 만남을 가졌어요..
역시나 윤누리맘님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윤누맘님이 하신 말씀중에 다시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담에.. ㅎㅎ
월, 화 읽기목록입니다.

위의 책은 어스본 첫경험중 3탄인데 명작내용이더라구요. 1탄은 13기에서 예전에 함께 활동하며 읽었었고 3탄도 구입해 두었었는데 이책도 준혁이와 재정이가 오리찾는 재미에..
저녁식사후 제가 설겆이하며 뒷정리하는 동안 보니, 팬토미노 꺼내서 자유롭게 맞추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오호~ 재정이도 잘한다며 칭찬한번 해주고..
팬토미노는 예전에 우리가 오락실에서 하던 테트리스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유아수학의 모습이라서 사진 올려요..

ㅎㅎ 테트리스 하니 예전에 한동안 열심히 오락실 다니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ㅋ
대학교때 한때 열심히 오락실에 다녔는데 그땐 주로 핵사를 많이 했어요..
해 보신 분들은 아시죠..
핵사며 테트리스등이 잘려고 누워도 머리위에서 막 쏟아져 내려오쟎아요..
그날 기말고사가 있는 날이었는데 일단 아침에 오락실에 들려서 핵사 한판하고.. ㅋ
아, 윤누맘님 말이 이제 생각이 났어요..
사람은 일생에 한번씩은 논다고..
유아기때, 중학시절, 고교시절, 대학시절, 아님 결혼후 40대에라도..
유아기때 노는건 창의력이 되니, 이왕이면 유아기때 맘껏 놀려라..
그러고 보니 전 대학시절에 맘껏 논 케이스네요..
그래도 결혼하고 논게 아니라서 다행이죠?^^
오늘 오프 잘하셨나요? 다들 못뵈서 너무 아쉽네요^^
다시 해요 ~!!! ㅎㅎ
해양박물관은
제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몇번을 간것 같아요.
천장위로 보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구,
펭귄나오는 4D 영화보기두,
손으로 조절하는 보트도,
돌위에 불가사리를 잡아 올려놓구 현미경 조작하는 것두
해양도서관두,
바다가 보이는 너른 박물관 앞마당에서 뛰노는 것두,
너무너무 좋아해서 입버릇처럼 가고싶다고 말하는 곳이에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어린 제이 데리구 가기에 저두 좋구..
담에 좀더 크면 대전이나 서울경기 지방에두
그런 좋은 곳 데려갈수 있겠죠?
아직 누나가 방학이구,
제이 누나는 제가 바쁘게 산 바람에 하지 못했던
집중듣기를 이번 방학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태 제대로 된 집듣을 못 시켜줬는데
초게 인풋방 하면서 집듣 매일 꼭 30분에서 1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지겨워하면서도 잘 해줘서
많이 성장한 느낌이에요.
수학문제풀이도 하고 있지요. ㅎㅎ
북클 활동이랑 누나 챙기기 등으로 엄마가 바쁜 관계루
제이 책을 많이 못읽혀 줬네요.
어제, 그제 폭풍 읽기를 해주었어요. ㅎㅎ
제이는 누나랑 다르게
반복해서 보는 걸 좋아해요.
dvd도 한번 본것을, 책도 예전에 본것만 읽으려고 할 때가 많아요.
School's cool은 누나의 튼튼영어 교재인데
요즘 제이가 매일 밤 빼오는 책이에요.
총 6권의 간단한 영어로 이루어진 만화책인데
그걸 통으로 외워서 매일 6권씩을 혼자서 노래 부르며 읽네요.
어설픈 발음이라 제가 아 요건 요렇게 발음해야 하는데 싶어 끼어들라고 하면
제 입을 틀어막아요.ㅎㅎ
내지는 스탑을 외쳐요.
요 열정을 내가 어떻게 불태워 줄까? 싶어
너는 찬모해, 나는 유솔할게.. 요렇게 역할분담해서 읽기도 하고,
제이가 열심히 노래 부를때 저는 글자라도 익혀라 싶어
글자를 막 짚어주기도 해요 ㅎㅎ
아이가 통째로 외워서 읽을 때 우째해줘야할까 싶네요.
제가 그 표현을 함께 외워 같이 불러주고,
일상에서 써주고,, 그렇게 해야겠죠??
한글떼기를 시작할까 싶어 아기때 읽은 쉬운 한글책도 좀 꺼내 읽었네요.
주말에 부산박물관에서 하는 '터키 문명전'을 다녀왔어요.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아빠와 앨리는 오디오 기기를 귀에 꽂고 손잡고 설명들으며 다녔구요,,
제이는 제가 손을 잡고,
아,, 이향로 너무 멋지다, 아~! 이스탄불의 황제들은 이런 칼을 썼네? 요렇게
제이의 관심을 끌고 싶었으나 제이가 잠이 오는 관계루 모는것을 거부 하는 바람에
그냥 유모차 대여해서 눕혀주니 자버렸어요.
저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이스탄불의 문화와 터키문명에 대한 맛보기를 했어요.
내부에 사진을 못찍게 해서 사진이 없어요..
동양과 서양의 딱 교차로 역할을 했던 터키의 고대 문명은 트로이, 아나톨리아, 프리기아 등
철저히 신화를 바탕으로 하드라구요.
읽어도 뭔말이지 모르겠고 해서 여태 지대루 못읽었는데
읽고싶어졌어요^^
앨리누나와 같이 읽어보려구요. 쉬운 만화책으로 먼저 ㅎㅎ
폰으루 사진한장 올리고 컴에서 수정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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