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추워도 너~~~~~무 추운 주말이었어요~ㅎ
그러나 정해진 일정대로 현우네는 무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ㅋ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에, 차타는 것이 지겨웠던 현우의 마음을 달래줄 토끼가 있었어요~^^
점심먹고 토끼 밥주는 사이에 여행이 신나진 현우... 얼마나 다행인지..호호

오후 3시반 도착해서 눈썰매를 5번 탔어요.. 더 타고 싶었지만... 넘 추워서리..

눈썰매 2번타고 쉬었죠.. 넘 추워서 계속 탈수는 없었어요.
잠시 쉬는 동안.. 기분이 좋은 현우는 계속 장난만...
독수리표정(시크한 표정)을 짓더니...뭐가 그리 우스운지.. 푸하하~~^___^
아빠 장갑을 끼고 농게(집게 하나만 큰~~ 게) 흉내도 내고... 눈 위에서 30분동안 구르며 놀았어요~히히

현우아빠의 지인들을 만나 하룻밤 즐겁게 보냈건만... 아쉬운 마음에...
다같이 순천으로 가서.. 1박을 더 하고 다들 일요일 아침(새벽5시)에 상경을 했어요~
순천 가는 길에 구례 화엄사도 들러서 잠깐 둘러보았어요~
춥지만 정말 즐거운 겨울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겨울 첫 여행....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업!! 되는 여행이었어요~ ㅎㅎㅎ
책은 현우가 여행가방에 챙겨간 자연관찰책 한권 읽었어요~ㅋㅋ
그리고, 어제 아빠랑 읽은 한글책 3권과 엄마랑 읽은 클리포드 책 2권.
그리고... 어제 돌아와서 현우랑 북클럽 13기 가을활동 잠깐 했어요~
휴게소에서 집어온 커피 빨대와 지우게 도장(엄마제작)을 이용하여
코스모스와 국화꽃을 만들어 보았어요~^^
코스모스 잎은 포크를 이용하여 그리고... 국화잎은 한지색종이를 이용하여 표현해보았어요~


** 엄생영**
오늘은 아이들이 '짜증 부릴때'(p.140) 쓸수 있는 표현입니다.
1. 왜 짜증이 났니? Why are you annoyed? (What's troubling you?, What's the problem?)
2. 그만 징징대렴. Stop whinning.
사실 이런 말 보다는 아이들의 감정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순서이지만...
그래도 이런 말을 할 순간이 있잖아요? ㅋㅋ
추가로...
Tell me if there's something wrong.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해)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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