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님.요즘 들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이럴 때 감기 조심 하셔야 겠어요. 아이들에겐 때로 부당한 강요보다는 스스로 느끼는 미래, 즉 비젼을 보여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커갈수록 바람직한 미래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셔야 할 거구요. 쓰기를 마냥 좋아라 하는 아이들은 드물다고 봅니다.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도 쓰는 것 자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털어놓곤 하거든요. 말씀하신대로 무작정 하라고 강요해서는 안됩니다.오렌지님의 딸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조금만 세심히 지도해주면 쓰는 것 또한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많이 읽도록 해 주세요.
물론 영어의 경우 우리말 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책부터 읽기 시작하며, 또 어떻게 읽어주는가에 따라 독해능력도 생기고 문자 인지도 가능하게 됩니다.이는 곧바로 아이에게 스스로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고 올바른 지도만 있다면 쓰기도 아주 잘 해 내게 될 것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에게 쓴 편지 형식의 일기 또한 일기 소재로 아주 훌륭합니다.처음, 스스로 써 보고 싶어 쓴 일기,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직은 완성도면에서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바램을 적절한 이유와 함께 잘 표현해 준 글입니다.처음 쓴 일기이기 때문에 더 더욱 잘했다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처음 시도한 넘넘 예쁜 일기 첨삭들어갑니다. To Peter Pan Peter Pan, I wish I could fly. Please help me.If I were to fly then I would find you.You fought for justice.I want to be your friend.And I like you very much, because you have courage. (you're courag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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