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영어도서관으로, 목요일은 작은 도서관으로...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
영어도서관이지만.. 우리말책이 훨~~씬 많은 도서관이랍니다.
엄마가 책을 찾는 동안 현우는 아빠랑 '비주얼 박물관-웅진다책'중에서 3권을 읽었어요.
집에 백과사전을 들이고 싶지만..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않고.. 이렇게 도서관에서 보려구요~^^
저도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지난 번에 마트에서 지나가는 길에
'아이 발달검사'를 하면 책 한권을 준다는 말에 현우한테 40분 동안이나 검사를 시키고 받았던 책이
'비주얼 박물관' 책 중에 '곤충'이어서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이 전집의 원본은 영국 DK출판사에서 만든 책으로 세계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낱권으로 사려면, 권당 2만원이 넘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저희집에 있는 곤충 책 사진 올려드릴께요~ 대충 이런 책이어요~ ^^

집에 쌓여있는 책들도 다 못 읽었지만..
책만 보면 욕심이 생기는 엄마는 오늘도 책을 마구 집어왔습니다~ㅋㅋ
도서관에서 읽은 책은 못 찍었고.. 집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현우가 오랜만에 북클럽 13기에서 했던 Usborne 책을 빼와서 보더니.. 읽어달라고해서 몇권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Fly Guy 책도 재미있어해서 몇권씩 함께 보고 있어요.
[도서관생쥐 3] '도서관 생쥐'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 2권, 3권까지 있더라구요. 같이 챙겨보세요~
[강아지 똥] 제가 예전에 읽은 듯한데...내용이 가물가물~~ 눈에 띄길래 현우에게 읽어줬습니다.
[마술피리 그림책] 지난 번에 준재맘이 추천해줘서 요즘 챙겨 읽는 전집입니다.
그 중에서 '커다랗고 커다란 이야기' 와 '모그하고 버니하고' 를 읽어보았어요.
[부기우기]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중의 한권.. 몬드리안의 그림 이야기입니다.
[명화로 만나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중에 한권이어요. 요즘 명화 그림책도 한권씩 읽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

위 책들 중에서 현우가 요즘 재미있어하는 책을 소개할께요~
'커다랗고 커다란 이야기'

큰~~~ 배가 있었는데... 그 배를 큰~~~ 물고기가 잡아 먹고, 그 물고기를 큰~~~ 새가 입에 물고,
먹이를 먹으려고 앉은 곳이 큰~~~ 거인 할아버지 머리 위!!
머리에 뭐가 묻은 듯.. 가려운 할아버지는 휘~~하고 손을 한번 저었더니.. 새가 놀라 날아가다가
입에 물고 있던 물고기를 놓치고.. 물고기가 놀라 입을 별렸더니.. 배가 땅위에 뚝! 떨어졌어요.
배에 탄 사람들은 어리둥절.. 어떻게 바다로 가나?? 하는데.. 갑자기 커다란 물줄기가 쏴~~~
그런데 그 물에서 김이 모락모락~~ 지린내까지... 그건 바로 할아버지의 .... ^^;;
뭐.. 대충 이런 내용의 책입니다~ ㅎㅎ

그리고.. 영어도서관에서 발견한 Lucy Coucins의 'Noah's Ark'
Lucy Cousins는 Maisy 책과 Hooray for Fish로 잘 알고 계시죠?
전 '노아의 방주'를 한글책으론 읽어줬는데... 영어로 읽어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이 책은 쉬운 영어로 잘 표현되어있어요~ 기회되시면 챙겨보세요~^^

** 엄생영 **
요즘은 아파트에 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골라봤어요~ '엘리베이터/계단 이용하기(p.52)'
1. 가서 엘리베이터 눌러놔. - Go and call the elevator.
2.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장난치면 안 돼. - Don't goof around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면 안 돼. - Don't jump inside the e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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