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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7(누구나참여가능)

  • 관심과여유
  • |
  • 2013-02-01
82

수요일은 영어도서관으로, 목요일은 작은 도서관으로...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

영어도서관이지만.. 우리말책이 훨~~씬 많은 도서관이랍니다.

엄마가 책을 찾는 동안 현우는 아빠랑 '비주얼 박물관-웅진다책'중에서 3권을 읽었어요.

집에 백과사전을 들이고 싶지만..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않고.. 이렇게 도서관에서 보려구요~^^

저도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지난 번에 마트에서 지나가는 길에

'아이 발달검사'를 하면 책 한권을 준다는 말에 현우한테 40분 동안이나 검사를 시키고 받았던 책이

 '비주얼 박물관' 책 중에 '곤충'이어서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이 전집의 원본은 영국 DK출판사에서 만든 책으로 세계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낱권으로 사려면, 권당 2만원이 넘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저희집에 있는 곤충 책 사진 올려드릴께요~ 대충 이런 책이어요~ ^^

 

 

집에 쌓여있는 책들도 다 못 읽었지만..

책만 보면 욕심이 생기는 엄마는 오늘도 책을 마구 집어왔습니다~ㅋㅋ

도서관에서 읽은 책은 못 찍었고.. 집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현우가 오랜만에 북클럽 13기에서 했던 Usborne 책을 빼와서 보더니.. 읽어달라고해서 몇권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Fly Guy 책도 재미있어해서 몇권씩 함께 보고 있어요.

 

[도서관생쥐 3] '도서관 생쥐' 책만 있는 줄 알았는데.. 2권, 3권까지 있더라구요. 같이 챙겨보세요~

[강아지 똥] 제가 예전에 읽은 듯한데...내용이 가물가물~~ 눈에 띄길래 현우에게 읽어줬습니다.

[마술피리 그림책] 지난 번에 준재맘이 추천해줘서 요즘 챙겨 읽는 전집입니다.

      그 중에서 '커다랗고 커다란 이야기' 와 '모그하고 버니하고' 를 읽어보았어요.

[부기우기]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중의 한권.. 몬드리안의 그림 이야기입니다.

[명화로 만나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중에 한권이어요. 요즘 명화 그림책도 한권씩 읽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

 

위 책들 중에서 현우가 요즘 재미있어하는 책을 소개할께요~

'커다랗고 커다란 이야기'

큰~~~ 배가 있었는데... 그 배를 큰~~~ 물고기가 잡아 먹고, 그 물고기를 큰~~~ 새가 입에 물고,

먹이를 먹으려고 앉은 곳이 큰~~~ 거인 할아버지 머리 위!!

머리에 뭐가 묻은 듯.. 가려운 할아버지는 휘~~하고 손을 한번 저었더니.. 새가 놀라 날아가다가

입에 물고 있던 물고기를 놓치고.. 물고기가 놀라 입을 별렸더니.. 배가 땅위에 뚝! 떨어졌어요.

배에 탄 사람들은 어리둥절.. 어떻게 바다로 가나?? 하는데.. 갑자기 커다란 물줄기가 쏴~~~

그런데 그 물에서 김이 모락모락~~ 지린내까지... 그건 바로 할아버지의 .... ^^;;

뭐.. 대충 이런 내용의 책입니다~ ㅎㅎ

 

그리고.. 영어도서관에서 발견한 Lucy Coucins의 'Noah's Ark'

Lucy Cousins는 Maisy 책과 Hooray for Fish로 잘 알고 계시죠?

전 '노아의 방주'를 한글책으론 읽어줬는데... 영어로 읽어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이 책은 쉬운 영어로 잘 표현되어있어요~ 기회되시면 챙겨보세요~^^

 

 

 

** 엄생영 **

요즘은 아파트에 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골라봤어요~ '엘리베이터/계단 이용하기(p.52)'

 

1. 가서 엘리베이터 눌러놔. - Go and call the elevator.

 

2.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장난치면 안 돼. - Don't goof around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면 안 돼. - Don't jump inside the elevator. 

추천
  •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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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2 11:09
답댓글

도서관에서 저도 보았어요. ^^

저도 집에 구비해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아래 댓글 보니 가격이 착하진 않군요..

  (그럴만하다 싶기도 하고.. ㅎ)^^

Lucy cousin의 그림은 늘 생기발랄하구요. ^^

 

아, 저도 최근에 근처 도서관에서 이쁜 책 있어서 빌려왔는데요.

여자 일본작가인데 그림풍이 맘에 들어서 가져왔었어요.

이와사키 치히로라는 작가네요.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그림 분위기 만큼 이야기도 잔잔한 흐름을 타요.

한가지 색을 가지고도 이리 다양한 농도로 표현하는 것, 자연스러운 번짐이 주는 감동이 저는 무척 맘에 들었어요.

저는 3권만 빌려왔는데 몇권 더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과는 파스텔을 가지고 놀았어요.

관여님이 표현하신 오로라를 보고 한번 꺼내줄때가 되었구나 싶어서 저희도 해보았답니다.

선을 슥~ 긋고서는 화장지로 문질러 번져가는 느낌이 신기한가봐요.

파스텔을 하면 발생하는 가루가 문제쟎아요. ㅎ

1시간 정도 한거 같은데 식탁에 뭍은 가루가 그냥 물티슈로는 안되고 약간 탁색이 될 기세가 있어 주방세제로 문질러 닦았어요. (깨끗해졌어요.) 넓게 신문지 깔고 하세요~^^

아이들이 파스텔을 무척 맘에 들어했어요.

다 하고서 자기 그림의 가루가 날아가면 어쩌냐고 걱정해요.

그 생각까지는 못해서 가루 고정시키는 건 사놓지 않았었는데 찾아보니 '픽사티브'라고 파스텔 작품위에 뿌리더라요.

문구점에서 사와야겠어요.

 

민군이 그린 파스텔 그림이에요.

나비를 잘 보시면 왼쪽만 번짐이 있지요?

나비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서 한쪽만 싹~ 문질렀대요. ^^

 

책 많이 못 읽었습니다. ^^:

2013년 1월 30-31(수-목)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우리아빠는 방귀왕!

4. 달을 먹는 아기 고양이

4. 작은 새가 온 날

4

2. 영어책

1. Ready, set, go!

2. I touch my eyes

2

3. 흘려듣기

Sing sing

Down by the station

Wee sing

3

4. DVD

Robert Munch (1)

1

5. 엄생영

“Call the elevator” 자주 썼어요.

^^

 

<아사이 8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5.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만큼은 머릿속의 다른 생각들을 던져버리고 진심으로 아이의 행동과 말에 집중하라. 아이의 말에 성의있게 대꾸하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집중하라!

부모잠언 16. 정리정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아이답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는가이다. 아이가 충분히 놀수 있도록 해준뒤 정리야 그 다음에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주자.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30-31

o

o

love you forever

노래 같이 불렀어요.

신체 김밥놀이

0

어린이집 운동장 산책

 음악 몇개 핸펀에 받았어요.

0

오늘의 미션 1: 아이가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자신이 읽은 책 내용이나 꿈 이야기나 친구 이야기를 할 때 엄마가 바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대강 흘려듣고 건성으로 대답하나요? 이따가 이야기하라고 하나요? 하던 일을 멈추고 들어주시나요..?

⇒ 육체로만 하는 일을 하는 경우는 듣고 장단 맞춰주고 하는데.. 생각이 필요한 일을 하거나, 여러 일이 겹쳐있는 경우에는 상황을 설명하고 잠시 기다려달라 말해요. 일 다하고 나서 기다려주어 고맙다고 같이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하니 훨씬 민군이야기 들을 때 집중할수 있고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고도 얘기해줘요. 그래서인지 다음번에도 같은 상황에서 잘 기다려주는편이에요.

오늘의 미션 2: 우리 집은 정리정돈이 항상 잘 되어있는 집인가요? 늘 지저분한 집인가요? 정리정돈에 대한 엄마의 철학은?

⇒ ^^; 정리,, 안되어있죠. 남편은 어제 바닥의 물건들을 피해다녀야한다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해요. 너무 깨끗하게 하려고 하면 제대로 아이들과 놀기가 힘들어요. 저도 너무 힘들고요. 아이들이랑 활동 뭐라도 하고나면 그냥 옆에 밀어두고 쌓아두는 정도.. 

작년에는 한꺼번에 집 청소하면 힘드니 요일별로 방 하나씩 정해서 하곤했는데 좀 지키다 말았네요.

말 나온 김에 다시 시작해볼까봐요.. 또 금새 잊게 되는건 아닌지.. ㅎ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76&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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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1:49
빌려오신 그림풍이란 민군그림이랑 비슷한 분위기여요...
그림 잘그리는 사람 보면 늘 부러운데...
전 예체능의 자질을 어쩜 이리 하나도 안타고 태어난건지...ㅋ
저도 집을 보면 남편이 맨날 잔소리여요..
집좀 치우자공...ㅋㅋ
어쩐다 남편이 청소한번 해주면 저보다 말끔히 각이 탁탁 잡힌것이..
매일매일 하면 좋겠더만...ㅋㅋ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ㅋ
정리,수납 늘 저의 고민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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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19
저기 자주색 티와 빨간 바지의 아이 모습을 보곤, 은양인줄 알았어요~
넘 이쁜 그림이네요~ 저도 이런 풍의 그림 좋아하는데..^^
파스텔은 색감은 좋은데.. 항상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신문을 깔고서 하는데도.. 모.. 가루 날리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ㅎㅎ
나비의 움직임까지 생각한 민군의 섬세함!! 감탄입니다~~ 넘 잘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하지만... 해야할 일이 있을때는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죠.
기다려달라는 엄마의 말을 현우가 들어줄때도 있고, 못 기다리고 심하게 떼를 쓸때도 있고...
특히 제가 전화를 하면 거의 넘어가듯이 소리를 지를때가 가끔 있어서...
전화를 끊고 진정을 시키고.. 이야기를 하면 다음에는 기다려준다지만..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때가 있어서... 아이가 크면 나아지는 것인지...내가 잘못하는 것인지..
고민될때가 많답니다. ㅠ.ㅠ
그리고, 정리 정돈은... 음... 잘 안 되네요~ ㅎㅎ
그래서 일단 바닥이라도 치우자는 생각에 물건을 소파로.. 빈 박스로... 치운답니다.
하지만.. 금방 원래대로 되어버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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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3 16:03
민은맘님께서 섬세히 아이들 예술적 감성을 깨워주시니 아이들 그림도 예사롭지 않은것 같아요^^픽사티브? 그런것두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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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37
답댓글

5살 제이~

 

현우랑 도서관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비주얼 박물관 책 참 좋죠?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너무 비싸구,, 잘 활용될지도 몰라 구입은 못했네요.

저는 푸**에서 나오는 백과를 첫 백과로 들였는데

주로 궁금한게 있으면 색인을 보고 찾는 용으로 썼는데

조금 아쉬울 때가 많더라구요. 없는 것도 좀 많구..

저런 백과 한질 집에 있으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백과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 없잖아요?

 

현우가 도서관 생쥐를 읽었네요.

도서관 생쥐나 찰리와 롤라 이런 것들은 저는 제이 누나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참 신기하게도 애들은 재미있는 책을 착착 잘 골라 오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하듯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찾는 기쁨을 누나는 아는 것 같은데

제이는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ㅎㅎ

맨날 카 책이나 공룡책, 아님 집에서 읽었던 책만 꺼내드라구요.

좀더 정성을 기울여야겠어요.

도서관 생쥐 책도 누나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제이도 이제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거죠~!ㅎㅎ

 

<찰리와 롤라-있잖아, 그건 내책이야>

요게 딱 제이 얘기더라구요. 맨날 보는 책이 최고 재미있는 줄 아는..ㅎㅎ

근데 이 책을 읽어주니 자기도 뭔가 느끼는 게 있는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노아의 방주도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다 보니 버전이 많겠어요.

Lucy Cousins도 썼군요.  Hooray for fish는 그림이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스토리가

저두 참 좋구, 제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맨날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Kiss, kiss, kiss 하면서 ㅎㅎ

누나의 책 명화로 보는 세계명작 책에도 노아의 방주가 있었는데

그걸 한번 읽혀볼까 싶네요.

제이도 이제 5살인데 마냥 어리게만 보고 책 수준을 제가 너무 낮게 잡았나봐요..-.-

 

제이는 요즘 dvd 에서 본 내용을 중얼중얼 해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게 많아요. 제가..

가끔은 무슨 뜻인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것두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기도 하네요 -.-

누나랑 좀 다르네요..

함께 dvd를 보며 알려주겠다고 했어요..그래도 못알아 들으면 어떻하지? 싶네요.

앨리는 책도 정말 많이 읽어주고 책도 많이 읽고, dvd도 좀 보았었는데 아웃풋은 별로 안했어요.

근데 제이는 누나가 본 책의 절반도 안 보고,

제가 봐도 말이 좀 많고, 인풋된 것을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서 아웃풋을 하는 것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째해줘야 할지 좀 난감하기도 해요.

 

 

이 노래 아세요?

앨리가 학교서 배워와서 제이를 가르쳐서

제이와 앨리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저만 몰랐거든요...

발견했네요 ㅎㅎ

저도 배워서 같이 부르려구요^^

 

http://www.youtube.com/embed/c6PqFLDLImg

http://www.youtube.com/embed/h3JKwuj9pnM

 

가사도 있는데 요건 어떻게 링크를 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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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2 10:23
아이들마다 참 다른 것같아요~
저야 현우 하나를 키우니 다른 경우는 보지 못했지만...
여기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면... 똑같은 부모밑에서 어쩜 이리도 다른 아이가 태어났는지...하시는걸보면
아이들 성향에 맞춰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신님은 잘하고 계시는걸요~^^
답을 모르신다고 하시지만..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 다신님이 더 대단해보이셔요~^^
알려주신 노래도 챙겨서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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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1:58
앗..이 알파벳송 저희애들 유치원에서 배워서 하도 불러서 저도 아는노랜데..ㅋ반갑네요..
근데 소문자는 몰랐어요,,,,둘째랑 자주 볼께요^^
제이가 아웃풋이 막 나온다니 뿌듯하시겠어요..
저희아들도 4세때 아웃풋의 절정이었던듯해요...ㅋ
지금은 가뭄에 콩이날까말까한 정도네요..
제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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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25
알파벳 송 재미있네요. ^^
오늘은 도서관 좀 가볼까 하는데 은양이 잘 있어줄지 모르겠어요. 넓고 책장이 많으니 숨바꼭질을 자꾸 해서요..^^; 민군도 혼자 갈때는 안 그러더니 은양이랑 같이 가면 여전히 그런 놀이들이 재미있나봐요. ^^ 7살이되었는데도 말이에요. 책 수준에 대해서는 저도 편하게 읽는 편이라요. 굳이 제가 책 수준이나 글밥에 신경 안쓰기도 하구요, 짧고 쉬운책 여전히 잘보니,, 어떤 책이든 재미있어하는 책이 있으니 다행이지 싶어서요. ^^
아웃풋이 살살 나온다니,, 엄생영 활용 많이 하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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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1 23:17
답댓글

관여님 책소개 감사해요~

 

오늘 구0네 유치원에서 작은음악회라고 발표회를 해서 휴가내고 아빠랑 다녀왔어요.

저는 유치원 첫 해였기 때문에 모든게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구0가 9월생이고 체구가 작은데, 은근 율동도 잘하고 박자도 잘 맞추고  대견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마지못해 무표정하게 하는 일부 아이들과 달리 신나서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것이 가장 기뻤어요.

 

 

휴가낸 김에 오후에는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워~낙 가까운 곳이어서 쿠팡에 50% 할인권 있다는 소문듣고 구입해두었다가 오늘 갔어요.

진짜 아쿠아리움이 아니라 화면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시뮬레이션을 해주는 건데요

아이팟으로 된 단말기를 하나씩 갖고 들어가서 중간에 고기도 잡고 설명해주는 고기 얼음에서 꺼내기도 하고 디지털 터치를 이용한 온갖 것을 하게 해줍니다. 산만해서 집중안하는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들기는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4D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여주는데 지0는 의자가 막 움직이니깐 조금 겁이 나는지 무섭다고 하더군요.

물고기 공부하러 가기에는 조금 부족하구요, 한 번 즐기고 놀고 오기에는 괜찮아요. 아이들은 재밌어해요.

 

수, 목 읽기목록

 

수요일에 개구리 왕자를 처음 읽고 한번더를 여러번 외치더니 다음날 또 읽어줬어요. 그랬더니 공주 나오는 거 또 읽고 싶다고 해서 온갖 공주 왕자 시리즈를 찾아서 읽어줬네요. 집에서 공주나오는 이야기는 처음 읽어본듯 해요. 남자 아이라서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유치원에서 많이 봐서인지 의외였어요.

 

준재맘님 유치원에서 언제 데려오는지 궁금하다시길래..

제가 아는 동료 아이들은 대부분은 친정엄마 아니면 도우미입주해서 전업맘들 아이처럼 살고 있어요.

저희 경우는..

구0는 유치원에서 종일반을 하고 제가 직장에서 6시 땡하면 출발해서 6시 15분경에 데려옵니다...

종일반 괜찮은 직장 근처 유치원으로 일부러 보냈는데 그래도 가면 3-4명 정도 남아있어요.

5시 반 정도까지는 꽤 많이 있더라구요.

남는 아이들은 종일반 선생님이 주로 책을 읽어주고 계셔서 내심 고맙게 느끼고 있답니다.

온갖 액티 이런건 종일반에서 다 하죠. 그림그리고 형누나들 하는 종이접기나 만들기도 하고..

친한 친구들 많아 즐거워하는데 그래도 가끔 자기도 유치원버스타고 일찍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요.

둘째 어린이집은 저희 집 아파트 통로 1층이라서 날 궂어도 등하원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요즘 전업맘들이 많이 보내서인지 저희 아이가 등원 하원 거의 1-2등입니다..

집에 가면 밥이 되어 있어야 하니까 밥 준비는 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구요,

저는 아이들을 개인에게 맡기지 않는 대신 집안일을 많이 맡깁니다..ㅡㅡ;;

예전에는 밥 준**** 맡겼는데 셋째 임신하고 입덧할때부터는 밥먹고 치우는것까지 도움받고 살고 있어요.

아이들 보기 힘들지만, 집에 계셔도 밥먹고 집안일하려면 힘드시죠? 우리 도우미 왈 저 팔자 좋답니다 ㅋ

셋째도 둘째 했던 것처럼 출근하면서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는데 무상교육 여파로 어린이집 티오가 없다네요. 국공립 세자녀 1순위도 두자녀까지 혜택 확대되면서 둘째 셋째 구분이 없어져서 순위가 엄청 뒤로 밀렸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베이비시터를 처음으로 쓰게 되었고,  덕분에 당분간 경제적 타격이 좀 커졌네요...

전업맘님들 많이 부럽긴한데, 일을 그만둘 수 없으니 나름 적응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이랑 주말은 아이들과 올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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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29
구효가 그래도 애살이 있나봐요..^^
남자아이인데도 율동 즐겁게 한다니.. ㅎㅎ 무대복 귀엽네요..

팁 감사해요..
그렇죠? 퇴근해서 애들 데려와서 그때 밥해먹고 하긴 정말 힘들겠단 생각은 들더라구요..
참 재미있는게, 직장 나갈땐 전부 직장맘들 뿐이던데..
한 몇년 집에 있어보니 이젠 전업맘들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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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1 23:57
전 레오르님 넘 부럽네요. 자신의 일도 하시면서 아이 셋 모두 잘 챙기기는 것 같아서요. 전 해낼 자신이. ㅋㅋ 그래서 전업맘인가봐요.
아이들 말고 집안일 맡기시는 것도 현명하시구요. 똑부러지세요~~
구효 넘 깜찍하고 귀여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나면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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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13
제 여동생은 직장인 저는 전업주부 서로 부러워하지요. 과연 부러운 대상일지 서로 엄마로써 고민하는게 많거든요. 동생은 경제적 여유가 있구요. 저는 엄마의 보살핌이라고 할까요. 레오르님 잘 진행되시고 계시죠. 구효 너무 귀엽네요. 큰애때는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잘하더라구요. 문제는 둘째 재훈이죠.
작년에는 난리 치더니 올해는 신나서 열심히 흔들더라구요. 시간이 약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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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30
젖살이 남아있는 구효~~ 귀여워요. 게다가 방긋방긋 웃으며 춤을 추었다니 얼마나 예뻤을까요?ㅎㅎ
어린이집에서 종일반에 남아있는 친구들 책읽어주기를 하신다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들 다니는 곳은 데리러 가는 시각쯤 부터는 tv를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를 만나면 폴리 얘기나 뽀로로 얘길 합니다...
제이 다니는 곳은 원장님이 바뀌면서 엄마들이 기존 원장선생님의 제도에 길들여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불평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벌써 졸업이고 유치원 또 입학하네요^^

제이도 어렸을 때 베이비 시터 선생님께서 봐주셨어요. 제가 6개월 정도 휴직해서 봤었구요.
제이 낳고 나서는 도우미님의 도움을 일주일에 한두번 받기도 했었어요. 베이비시터 선생님도 집안일을 좀 하셨는데 나중에는 그게 좀 싫어지더라구요. 손대는 것도 싫고, 다른 사람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집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것 같구,,,그래서 지금은 애들도 어린이집, 학교 다니고, 저도 도움은 안 받고 있어요. 대신 남편이 좀 고생을 하긴 해요..^^
하지만 요즘은 도움이 절실해요...ㅎㅎ 그런 도움을 안받다가 막상 받으려면 쩐의 압박이 있잖아요?ㅎㅎ 하지만 셋째 키우시면서 혼자 다하시고 직장까지 다니시려면 도움 받으시는게 현명하신것 같아요.

그래두 항상 휴직하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 하며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준****는 뭘까요? 급 궁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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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2 08:11
준*** 저거 '준 비 만'이라고 썼는데 바뀌었어요
비 만 이 금지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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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2 10:27
구효~ 멋진걸요~~^^
저도 재롱잔치하는 아이들보습 보면 넘 신기하고 대견한데... 레오르님 눈에서 하트 뿅뿅~~나갔을 듯해요~~^^
직장생활 하시면서 세아이를 정말 잘 키우시는군요~~
전 감탄할 뿐입니다!!
레오르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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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2:01
구효 넘 깜찍하네요^^
얼마나 뿌듯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전 첫째 재롱잔치할땐 원장선생님이 나오셔서 인삿말 하실때부터 눈물이 나설..ㅋㅋ
둘째 재롱잔치도 쑥에 올린적있는데 한번씩 보면 넘 귀엽더라구요..
지금은 그때의 몸짓이 안나와요..ㅋㅋ
직장맘이시라 준혁맘에게 팁 주셨군요?..
전 집에있어도 힘들던데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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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31
현명하셔요.
엄마가 모든 걸 다하려고 하면 힘들거에요, 게다가 아이가 셋이나 되시는데요.
즐기면서 발표회에 임하는 모습이었다니 엄마가 흐뭇하셨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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