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홍맘님.지홍이가 7살 이라구요. 그런데 참 일기를 잘 썼네요.역시 쑥쑥의 아이인게 확실하네요. ^^ 일기를 쓸때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무엇을 쓸지 모르겠다'는 거랍니다.그래서 아이와 일기를 쓰기전에 하루에 대해 짧게 되짚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특히나 어린 아이들은 하루 중 겪은 일 들중 일기에 쓸 주제를 고른다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차근 차근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쓰고 싶은 부분을 스스로 찾아 내도록 도와 주세요.먼저 그림으로 간단히 표현해 본 후 그림 속 이야기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런데 유난히 그림 그리기를 거부하는 아이라면 꼭 그려야 한다고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확한 구문 형성을 위해 '누가 어디에 갔는데?" '거기서 무엇을 했는데?' 등의 질문으로 아이가 무엇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를 알려 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해 하신 단어 말인데요.매일 조금씩 'sight word' 익히기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and, the, there등의 단어들은 문장을 만들려면 참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일일이 철자를 불러주는 방법 보다는 통째 보고 익히는 sight word방법을 써 보시는 게 좋겠어요. 어린 지홍이, 참 잘 했다고 칭찬의 말 꼭 전해 주세요. ^^ 아래는 아이의 원 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정을 한 것입니다.참고하세요.
Yesterday, I played with 윤걸.
Today, i played with 윤걸 again.
He will come to my house tomorrow.
I went to the park today.
My friend and my younger brother went there, too.
At the park, i played hide-and-seek with them.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