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아니고요

보시다시피 이게 작년에 걸었던 현수막입니다.
재활용하고 다시 겁니다.
자 눈팅족 커밍아웃하시고 새내기 인사하세요.
겁나고 부끄럽다고 몰래 눈만 쓰시다가 갑자기 불현듯
- 이거 답이 뭐여요?
- 우리애가 이런데 어떡해요?
- XX 사세요
하면 아무도 답 안 해드려용.
듣는 우리한테는 늘 같은 질문이거든요. ㅋㅋ
자, 나오셔, 나와. 자수하여 친구 맺으시고
자수하여 아이들 같이 키웁시다.
그러면 같은 질문도 따스하게 답해드립니다.
쑥맘 여러분, 자수자들 커밍아웃 따스하게 맞아주시고
그 닉넴 욜띠미 외웁시다.

일단 커밍아웃하시고 뭘 하시는게 좋을지 댓글 달아드립니다.
쑥맘들 알았쥬? 댓글 달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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