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님글 FPR 따라하기를 해보았어요..^^
보통 예준이는 집듣 거의 안하고.. ^^
집에 틀어놓으면 흘려듣기하고...
한동안 포켓몬 만화에 빠져서... 디즈니채널이며, DVD를 잘 안보았어요.
저보다 일찍 오니, 할아버지랑 있으면서
자기들 보고 싶은 것들만
다 보는거지요. --;
안 되겠다 싶어서 채널을 다 삭제하고..ㅎㅎ
막 쇼를 하면서.ㅎㅎ
어 우리동네에 이젠 포켓몬 안나오네..하면서..ㅎㅎ
그랬더니, 순진한 녀석들 안보더라구요.
이제 다시 예전처럼,
DVD 한개 혹은
디즈니채널만 봅니다.
안보면 안될것같이 하더니,
또 안보니 티비없이 노는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근데, 확실히 디즈니채널이고, 영어흘려듣기고
좀 더 많이 하니, 아이들이 집중해서보는것 + 한마디라도 더 나오는것같아요...
자기들도 더 좋아하구요...
요즘은 예인이가 뱃살 뺀다고 집에서 줄넘기를 수시로하고,
어린이집 끝나고 가는 운동에서 배운것을 집에 와서 또 해요.. --;
예준이가 선생님이 되어서
예인이랑 저랑 또 예준이한테 배우는 식이에요..--;
예준이가 막 아저씨 목소리내면서,
" 빨리오세요~~ 안그러면 문 닫합니다. "
그럼 저녁먹고, 어서어서 방에 모여서 시키는걸 하지요.ㅎㅎ
(참 곧 입학인데 아직도 이러고 놀고있다니. --;)
더 잘하라는둥..
농구하는데, 공을 몇번 튀기라는둥.. --;
암튼, 요즘
운동을 하니,예인이가 무척 몸이 가벼워졌는지.
지난주말엔..
여기 경포호수 산책코스가 있는데.. 4KM가 약간 넘어요.
저도 걸으면, 50분 - 1시간인데.. 지난주말에
예인이가 쉬지 않고, 걸어서 50분도 안걸렸어요.ㅎㅎ
파워워킹이라고 지나가는
팔을 올리면서 걷는 아줌마들 걸음을 하더니,
지나가는 어른들이..
(꼬맹이가 그러니 너무 우끼신지.)
아구 잘한다 잘한다 하니,
팔을 높이 올려서 엄청 잘걷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뒤쳐져서 헉헉대는 절 보고는
Mommy!! run fast!!
what are you doing now? 하면서
큰소리로 부르고.. 잘난척을... ^^
뭘 잘 버리는 성격이 못되어 집에 잡동사니가 많아서,
막 뒤적이며 멋진걸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만들진못하고.
집에있는걸 써먹어봤어요.ㅎㅎ
나중엔 포크까지 동원..ㅎㅎ
멋진거 만들면 다시 보여드릴께요.ㅎㅎ
근데, 손으로 하는것보다,
애들이 재밌어하긴 했어요..ㅎㅎ
새로운거 알려주셔 박사님 감사해요.크크크.
전 개인적으로 손톱이 탐난다는..ㅎㅎ
동생한테 하나 해달라고해야겠어요.
동생한테 있을테니.
핑거인형, 포크, 방울달린 똑딱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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