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들어왔더니 A반 문이 열려있질 않네요. 제가 열어봅니다.
대문지기 님이 담장너머 님이시네요. 늘 빠진 적이 없던 담장너머 님이라, 혹시 댁에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최근 몇 일 사이 날이 많이 푸근해 졌어요.
오전에 집 청소할 때 문을 활짝 오래 열어두고 청소해도 바람이 엄청 차갑지는 아닌 것을 보면요..
근 2주간은 뭔가 마음 쓰이는 일이 있어서 제 일이며 아이들 일이며 집중을 못해 주었네요.
엄마가 그러면 안되는데, 마음이 잡히지 않으면 일관성없이 아이를 대하게 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받아주고 받아주지 않고 말이죠..
음, 늘 일관성있고 같이 가는 엄마 육아를 하고 싶다는 반성을 해보며, 또 마음을 다지며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다음 주는 다들 새 학기를 맞이 하겠네요.
내일 부터 2박3일이라는 긴 시간이 주어졌네요.
2013년 시작했던 마음도 다시 잡아보고, 3월 계획도 세워보렵니다..
모두들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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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e 3월 호] Spring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