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23 The world in a supermarket, #24 Scaredy cat runs away
요즘 낮 시간엔 틈을 내어 컴퓨터를 할 수 없어 오늘밤에 문을 안열면 내일 밤늦게까지 문을 못 열 듯하여 미리 내일 미션을 올립니다. 요즘 개학, 입학하고 다들 정신이 없는 듯 하네요. 거기다 날씨까지 좋아서 좀 있으면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저희 집 마당에 튼튼한 시멘트를 뚫고 자라난 보라색 들꽃을 보면서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요즘 아이들 학교가서 왕따니 집따니 무서운 세상에 우리 아이들도 이 거친 환경 속에서 자라나 세상에 꽃을 피우는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 미션을 적네요. ㅎㅎ

#23 The world in a supermarket

이책은 아이들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를 알고 우리가 먹는 과자나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동으로 생산하고 우리가 서로 나눠 갖는다는 의미를 알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간단히 세계지도에 국기 매칭게임을 해도 좋고 각각의 국기 매칭에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물건을 옆에다 붙여주면 더욱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이 되네요.
미션1. 국기와 과일 매칭 게임하기. 세계 지도가 있으면 지도를 이용해도 좋을듯해요.
기타 쑥쑥에서 여러 쑥쑥 맘들께서 활동하신 내용 링크해요.
과일과 flag 다운은 아래링크에서 받으시면 되겠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2852
#24 Scaredy cat runs away

전 처음엔 이 책을 보면서 간단히 곰과 고양이를 이용해서 전치사위주로 익히면 되려니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 내용을 수학적으로 연관을 시키면 작은 고양이와 큰 곰을 비교하고 논리적으로 사고를 해서 각각 지나가는 방향등을 직접 그림을 그려서 생각하면서 해보면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싶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 마지막에 고양이는 mud에서 둘러가고 곰은 가로 질러가면 그 거리가 더 가까워 고양이를 잡을 수 있다는 걸 설명해주면 좋을듯합니다. mud의 둘레는 원의 둘래, mud의 가로지르건 원 지름으로 설명을 할 수 있겠네요.
미션2. 서로 다른 색깔, 다른 길이의 두 개의 실을 이용해서 동그라미를 하나 그린 후 길이가 긴 실을 원의 둘레에 놓고, 짧을 실을 반지름에 놓고, 필요 없는 부분을 자릅니다. 고양이나 곰을 이용하면 더 좋고 없으면, 100원, 500원 동전 두 개(동전 크기 비교)를 이용해서 서로 반대편에 누가 빨리 도착하는지를 아이에게 질문한 후 나중에 두 개의 실을 쫙 펼쳐서 길이를 비교한 후 아이에게 원의 둘레로 간 고양이가 왜 곰에게 잡혔는지를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 쑥쑥의 자료들
오늘 뉴스를 보니 구글이나 삼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인문계출신의 학생들로 50%이상 뽑는다는 뉴스를 얼핏 보았습니다. 왜 저런 회사에서 공대생 대신 인문대생을 엔지니어로 키우려고 하는지를 제가 미션을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미션을 내면서 다시금 생각한 것이 나는 100%로 공순이 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모든 이공계생이 저 같진 않을 겁니다. ㅎㅎ 다른 분들 글 올린걸 보면 한 줄 한 줄이 너무 예쁘고 정성이 느껴지는데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이건뭐 숙제를 하는건지 다른 사람에게 글을 읽어라 하는 건지 더 이상 표현해 낼 수 없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저부터 독서량을 늘려야지 우리나라에 예쁜 말 예쁜 표현들이 많은데 표현하지 못하니 참... 아이에게만 요구하지 말고 저부터 실천해야지 하고 반성합니다. 지금까지 딱딱한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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