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가 넘은 지 얼마 안되는지라..
파닉스? 뭐 얼마나 알겠어? 그래도 단어 공부는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을 했는데
오호... 의외로 노래만 불러줘도 발음이라는 걸 압니다.
단어를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발음을 아네요.
한창 K까지 진행하다가 차츰 시들해져서 대충 z까지 끝내고 보니
수료증이란 것이 있네요.
요즘 '엄마 수료증 받게 도와줄래?'하니 첫날 '네~'하더니만...
둘째날은 '엄마 수료증 못받게 할거야.'라고 합니다. -_-;;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 자의는 타의가 병행이 되어야 생기는 거야. 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막 빡세게 시키니... 얼렁뚱땅이긴 하지만 진행은 되는군요. ㅋㅋ
숙제때문에 아이와 다시 매진하게 되니,
숙제란 건 있어야 하는 게 맞나봅니다. 전 재미있는데 아이가 좀 힘들어해서 걱정이예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재미로 바뀌는 날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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